오치루 오치루 파트를 나같은 경우는 어두운 물 속으로 가라앉는 느낌을 상상하고, 이렇게 말해도 잘 와닿지 않는다면 겟 아웃 이라고 영화 있는데 거기서 초반에 남주가 최면걸리면서 작중 성큰 이라는 무의식의 공간에 빠지는 장면이 있는데 딱 그렇게 상상하면서 내려감
대신 영화처럼 허우적허우적이 아니라 그냥 편안하게 누운 상태로
ㅇㅇ 딱 그정도 느낌
예를 들어서 막 당신은 벤치 앞에 있습니다. 했을 때, 벤치? 얘가 말하는 벤치가 길가에 있나? 거리에 있나? 아니면 휴게실 말하는건가? 모양은 어떻지? 같은게 아니라 그냥 벤치 듣고 제일 먼저 떠오른 그게 맞음 필요하면 추가 설명을 해줄거고 그 외에 건 다 너 생각하는 자유임
오치루 안느껴진다고 아 또 실패네 라던가 오늘도 글렀네 라던가 하는 생각은 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역효과야
진짜 옛날 0~1번대는 도입방식이 하나만 있는 최면들도 있었지만,(그렇지 않은 것들도 물론 있고) 요즘 나오는 것들중 챈에서 언급될 정도로 유명한 것들은 보통 2~3가지 도입을 섞어쓰기 때문에 하나 안된다고 바로 글렀네 하고 끄거나 할 필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