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계곡에 놀러가면서 바리바리 싸들고 도착 했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고기"랑 "물"을 빼먹고 가서 ㅋㅋㅋㅋㅋㅋ
라면이랑 냄비도 혹시 몰라서 들고 가기는 했는데, 그 더운날에 마실물도 없이 라면 끓이기도 뭐해서 진짜 시체마냥 벙쪄있다가
옆에서 고기 먹는 사람들한테 가서 입 벌리면서 '아~~~' 하면서 물 얻어먹고 고기 얻어먹고 그랬는데,,


진짜 미친거같네,,,, 어우,,, 된장찌개 끓일 땐, 된장을 필히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