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줍고 청초한 아가씨와 SEX성장기

(ウブで清楚なお嬢様との♂SEX成長期♀)


서클


교복days

(制服days(旧:甘声))


성우


소라마메

(そらまめ。)



간단하게 내용은 청자가 거절당하고도 여주를 꼬셔서 연인이 되었고 청자의 집에 놀러온 상황 , 청자는 여주 (사라사)에게 야스를 하고싶다고 부탁하면서 시작


그러면서 점점 야스에 빠져가는데 달달했음


처음엔 봉사할때 쥬지 커진거 냄세 맡더니 약간 몽롱해하는거 꼴렸음…


청자가 그거 보고 놀라서 반응에 대해 물어보니 “좋아하는 사람의 것이니까.. 고약하다면 고약하겠지만.. “ 하는데 이거 진짜 비경험자 맞나 싶었다 퐉스련..


그리고 나서 서툴게 페라치오 해주는데 새삼 소라마메의 연기력 대단하더라 못하는 페라치오 연기라서 그런가? 오히려 더 꼴리더라


선듯 먼저 빨기 시작하면서 “ 원하는거 같아서… “ 하면서 노력하면서 페라치오 하는데 귀엽더라


“너의 그곳이 커진건 내 책임이니까.. 책임을 지지 않으면.. “  하는데 겨우 참았고..


처음인데 페라 받고 얼굴에 쌋는데 화 안내고 “ 얼굴에 싸버렸네요 “ 하고 웃는데 개꼴려…


또 첫경험이고 여주가 아가씨다보니까 영원을 주는 느낌이라면서 “ 계속 절 좋아해주실거죠? “ 라고 묻는 대답에 키스로 대답하는 청자 좀 멋있더라


청자가 존나 스윗남인게 삽입할때 기달려달란거 천천히 해주고 삽입하고 아파하면서 “ 당신과 이어져서 기뻐요 “ 라고 하는거 키스하면서 달래주는것도 프로급이였음..


거사가 끝나고 씬 2로 넘어가서 여주의 집에 가는 길에 여주가 “  저 공부했는데 부족한거 같아서요.. 집에 가서 가르쳐주세요! “ 하는데 ㅋㅋㅋ 한번하고 맛들인거 딱 보이더라


그러면서 “ 바로 넣나요? “ 하는데 진짜 퐉스련 바로 박히고 싶어서 말하는거보고 진짜 여우가 맞았다.


아무튼 들으면 들을수록 솔직한건지 퐉스인건지 모르겠지만 뇌에 포도당 집어넣는듯한 동음이였어요


마지막으로 제목으로 쓴 이유는 기간한정으로 300엔인데 2시간 반에다가 퀄리티도 좋음 , 거기에 여주 이름이 사라사라서...

나에게 돌을 던지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