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신체쾌감은 생각하지말고

스토리랑 상황에 몰입하기 위해

최면을 듣는다고 생각하는게

나은거같네


왜 신체쾌감을 목적으로 들었냐면


본인이 최면 입문했을 때 목적이

사정과는 다른 쾌감을 느껴보고 싶어서 였음.


그렇다보니

한번 드라이 성공하고나서부터는

그 강렬한 느낌에

신체부위 암시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고정관념이 생기더라


그 고정관념 때문인지

유두랑 하반신같은 곳에 거는 암시는 아무것도 안먹혔음


그러다가


이거 들었는데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서 훅 들어오더라고

갑자기 정신이 확 들면서 몰입이 빡 돼가지고

화자한테 휘둘려서 정신을 못차렸음


근데 그렇게 휘둘리는 동안

어느샌가 전립선이 찡 하더라


한번 느끼고 나니까

아 이래서 신체쾌감에 집중하지 말라는 건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