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처음으로 번역해보는 거시야
일본어 히라가나정도만 알고 기계의 힘으로 번역한 거시야
그러니 오역도 이해해 주는 거시야
아래부터 전부 메모장에 복붙한뒤 .txt를 .srt로 바꾸는 거시야
1
00:00:00:01,018 --> 00:00:02,978
잠깐! 아프다니까!
2
00:00:00:03,498 --> 00:00:05,338
놔! 놓으라고 바보!
3
00:00:06,298 --> 00:00:07,058
우앗!
4
00:00:07,958 --> 00:00:10,058
아, 아야야...
5
00:00:10,658 --> 00:00:13,758
이봐, 당신 누구야!
6
00:00:14,878 --> 00:00:17,298
나를 이렇게 함부로 대하다니!
7
00:00:17,298 --> 00:00:20,598
그 역겨운 노예상인과 친한 사이구나!
8
00:00:20,598 --> 00:00:23,238
충고해두는데
9
00:00:23,238 --> 00:00:27,718
너를 위해서라도 빨리 날 풀어주는 게 좋을 거야.
10
00:00:27,718 --> 00:00:30,078
그렇지 않으면...
11
00:00:30,096 --> 00:00:32,096
너희들을 처형할 테니까!
12
00:00:33,096 --> 00:00:35,096
놀라지 마!
13
00:00:35,096 --> 00:00:40,096
우리 아버지는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상공회의 회장님이야.
14
00:00:41,096 --> 00:00:44,096
사법부장과는 오랜 친구라고
15
00:00:44,096 --> 00:00:47,096
지금 절대로 나를 찾고 있을거야
16
00:00:48,096 --> 00:00:52,096
유괴 같은 거 들키면 당신을 절대 사형에 처할 테니까!
17
00:00:53,096 --> 00:00:57,096
죽고 싶지 않다면 빨리 날 해방시켜
18
00:00:57,096 --> 00:00:59,096
자 어서!
19
00:01:00,096 --> 00:01:01,096
(밧줄을 푸는 소리)
20
00:01:01,466 --> 00:01:07,466
아... 무서웠어?
21
00:01:07,466 --> 00:01:11,466
무서웠다면 빨리 날 풀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22
00:01:11,466 --> 00:01:14,466
애초에 납치 같은 건 하지 말았어야지
23
00:01:14,466 --> 00:01:19,466
무슨 깡으로 이 나를 납치한 거야.......!
24
00:01:19,466 --> 00:01:23,466
이봐, 밧줄보다 먼저 눈가리개부터 벗기도록해!
25
00:01:23,466 --> 00:01:27,466
아무것도 안 보여서 진짜 불편하니까...
26
00:01:27,466 --> 00:01:31,466
어라?
27
00:01:31,504 --> 00:01:35,104
당신 우리 집 하인 아니야?
28
00:01:37,024 --> 00:01:39,344
다행이다
29
00:01:39,344 --> 00:01:44,004
분명 아버지의 명령으로 나를 찾으러 온 거겠지?
30
00:01:44,004 --> 00:01:49,364
자, 평소같이 어리바리대지 마!
31
00:01:49,364 --> 00:01:53,504
빨리 이 냄새나고 더러운 던전에서 날 꺼내도록 해
32
00:01:53,504 --> 00:01:57,224
며칠 동안 목욕 못 했으니까...
33
00:01:57,224 --> 00:02:00,464
지금 당장 나를 모셔서
35
00:02:00,480 --> 00:02:02,780
목욕과 밥을 준비해
36
00:02:02:02,780 --> 00:02:08,320
뭐? 나는...
37
00:02:08,320 --> 00:02:09,840
당신이 산 성노예?
38
00:02:11,240 --> 00:02:14,180
하아? 잠깐 무슨 소리야? 너
39
00:02:14,180 --> 00:02:16,720
아무리 농담이라도 용서할 수 없어.
40
00:02:16,720 --> 00:02:20,120
자, 우리 집에 갈 테니 빨리 준비해!
41
00:02:20,120 --> 00:02:23,240
잠깐, 너 뭐하는 거야?
42
00:02:24,160 --> 00:02:25,740
왜 문을 막는 거야?
43
00:02:25,740 --> 00:02:27,180
비켜!
44
00:02:27,180 --> 00:02:29,500
비록 우리 하인이라도
45
00:02:29,824 --> 00:02:37,024
이런 농담은 용서할 수 없어, 빨리 비키지 않으면 당신도 함께 사형에 처할 테니까!
46
00:02:37,024 --> 00:02:42,224
잠깐 팔 좀 잡지 마, 아프다고!
47
00:02:42,224 --> 00:02:45,824
놔, 놓으라고
48
00:02:47,884 --> 00:02:51,704
아...어레...?
49
00:02:51,704 --> 00:02:57,204
나 뭐하고 있었지...?
50
00:02:57,204 --> 00:02:59,232
당신은
51
00:02:59,232 --> 00:03:01,632
누구...?
52
00:03:01,992 --> 00:03:05,672
에, 당신은...
53
00:03:05,672 --> 00:03:10,752
나의 주인님...
54
00:03:10,852 --> 00:03:14,272
주인님..
55
00:03:14,272 --> 00:03:18,272
주인님.
56
00:03:18,432 --> 00:03:24,032
그럼 나는 누구?
57
00:03:24,712 --> 00:03:27,232
나는
58
00:03:27,232 --> 00:03:31,232
주인님의 육변기
59
00:03:33,232 --> 00:03:35,232
나는
60
00:03:35,232 --> 00:03:37,232
음란
61
00:03:37,232 --> 00:03:39,232
암퇘지
62
00:03:41,232 --> 00:03:43,232
나는
63
00:03:43,232 --> 00:03:46,232
주인님 육변기
64
00:03:48,232 --> 00:03:50,232
나는 음란 암퇘지다
65
00:03:51,232 --> 00:03:52,232
음란
66
00:03:52,232 --> 00:03:54,232
음란 암컷 돼지
67
00:03:54,960 --> 00:03:57,960
주인님 육변기
68
00:03:57,960 --> 00:04:03,320
헤헤....음란 암퇘지 육변기
69
00:04:03,320 --> 00:04:08,900
자지 청소 전용 육변기
70
00:04:08,900 --> 00:04:10,640
육변기
71
00:04:10,640 --> 00:04:17,460
그래, 나는 음란 암퇘지
72
00:04:17,460 --> 00:04:21,860
주인님 자지 청소 전용 육변기!
74
00:04:25,722 --> 00:04:28,722
주인님의 육변기
75
00:04:28,722 --> 00:04:32,782
암퇘지 자지 청소용
76
00:04:32,782 --> 00:04:37,802
자지 청소
77
00:04:37,802 --> 00:04:45,322
주인님의 자지
78
00:04:45,322 --> 00:04:53,202
대단해 진짜로는 처음 봤어
79
00:04:54,624 --> 00:05:01,024
킁...킁킁 하아...
80
00:05:01,024 --> 00:05:04,024
이게 자지...자지의 냄새...
81
00:05:05:05,724 --> 00:05:13,024
킁킁...킁킁킁킁...으하아...
82
00:05:13,024 --> 00:05:16,364
구려어...자지 엄청 구려엇♡
83
00:05:23,712 --> 00:05:27,772
이런 첞박한 냄새를 지근거리에서 맡으면
84
00:05:27,772 --> 00:05:31,412
냄새가 너무 구려섯 눈물이 멈추지 않아...
85
00:05:31,412 --> 00:05:35,052
아, 죄송합니다
86
00:05:35,052 --> 00:05:39,892
주인님 자지가 냄새가 나섯...
87
00:05:39,892 --> 00:05:42,452
그, 그렇군요.
88
00:05:42,452 --> 00:05:46,412
주인님 허락 없이 함부로 자지냄새 맡으면 안돼!
89
00:05:46,412 --> 00:05:48,492
죄송합니다
90
00:05:48,492 --> 00:05:50,752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91
00:05:50,752 --> 00:05:52,672
하지만
93
00:05:53,088 --> 00:05:57,888
하지만 암퇘지... 암퇘지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94
00:05:57,888 --> 00:06:02,188
자지 냄새 맡고싶어 자지 자지 자지
95
00:06:02,188 --> 00:06:07,788
어떡해, 자지 냄새 못맡아서 불끈불끈거려
96
00:06:07,788 --> 00:06:13,588
팬티! 주인님의 팬티를 벗겨도 될까요?
97
00:06:13,588 --> 00:06:18,828
가..감사합니다 주인님의 팬티
98
00:06:18,828 --> 00:06:22,588
방금 벗은 팬티
100
00:06:23,152 --> 00:06:30,152
아아... 오줌냄새... 코안에 가득 들어와...
101
00:06:31,152 --> 00:06:39,152
킁킁... 노오... 찐득한 고추 냄새... 농후...
102
00:06:40,152 --> 00:06:43,152
이런 포상 정말 괜찮아요?
103
00:06:44,152 --> 00:06:47,152
암컷은 사양하는 법따윈 몰라서...
104
00:06:48,152 --> 00:06:52,152
킁킁...응...아...아...
105
00:06:52,752 --> 00:06:55,392
구렷... 너무 구려엇..
106
00:06:55,392 --> 00:06:59,032
으응... 후각이 망가질 것 같아...
107
00:06:59,032 --> 00:07:03,432
이거... 도대체 며칠 된 거지...?
108
00:07:03,432 --> 00:07:08,512
킁킁...크으응..
109
00:07:08,512 --> 00:07:09,632
위험햇.....
110
00:07:09,632 --> 00:07:12,972
팬티만으로 이렇게 냄새가...
111
00:07:12,972 --> 00:07:15,312
진짜 자지의 냄새를 맡아버리면..
112
00:07:15,312 --> 00:07:19,472
냄새가 너무 심해서 기절할거야...
113
00:07:19,472 --> 00:07:22,772
킁킁...으으으...
114
00:07:22,784 --> 00:07:29,044
더 이상 못참아. 진짜 자지 냄새를 맡고 싶어. 머리가 미쳐버릴 것 같아.
115
00:07:31,664 --> 00:07:35,484
팬티와 주인님 자지, 어느 쪽이 더 좋냐구요?
116
00:07:37,024 --> 00:07:40,064
당연히 자지를 더 좋아합니다.
117
00:07:44,944 --> 00:07:49,124
하지만 주인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자지냄새 맡기는 안돼요.
118
00:07:49,124 --> 00:07:52,992
그래서...
119
00:07:52,992 --> 00:07:56,492
주인님 벗은 팬티로 참아...
120
00:07:56,492 --> 00:07:59,772
아, 죄송합니다. 인내 따위는 없습니다.
121
00:08:01,512 --> 00:08:06,172
포상... 주인님으로부터의 포상을 즐기고 싶어요..
122
00:08:07,392 --> 00:08:09,932
죄송해요, 건방진 말을 해서요.
123
00:08:12,932 --> 00:08:16,932
오, 오, 구려엇..
124
00:08:16,932 --> 00:08:20,892
우우...
125
00:08:20,896 --> 00:08:23,736
기절할 것 같아...
126
00:08:23,736 --> 00:08:28,736
주인님 팬티, 냄새가 너무 강렬해...
127
00:08:28,736 --> 00:08:35,036
땀과 오줌으로 젖은 팬티 냄새가...
128
00:08:35,036 --> 00:08:40,276
팬티 냄새로 느껴버렸어...
129
00:08:40,276 --> 00:08:43,996
그럼 주인님 냄새로 가버릴래...
130
00:08:43,996 --> 00:08:49,336
이제 안 돼...
131
00:08:49,344 --> 00:08:52,104
주인님 냄새에 발정났어!
132
00:08:52,104 --> 00:08:53,404
보지
133
00:08:53,404 --> 00:08:56,264
암퇘지의 보지는 이미 축축♡
134
00:08:56,264 --> 00:09:02,744
암퇘지의 보지를 봐주실 건가요.......?
135
00:09:02,744 --> 00:09:06,344
기뻐요
136
00:09:06,344 --> 00:09:09,224
암퇘지의 보지를
137
00:09:09,224 --> 00:09:12,224
다른 사람이 보는 건 처음일지도 몰라
138
00:09:12,224 --> 00:09:12,224 --> 00:09:17,224
아아...흥분해 버려
139
00:09:17,224 --> 00:09:18,664
그럼
141
00:09:19,216 --> 00:09:23,616
암퇘지의 보지를 봐주세요
142
00:09:23,616 --> 00:09:25,416
아, 그렇군요!
143
00:09:25,416 --> 00:09:27,716
주인님께 부탁한 적도 없는데...
144
00:09:27,716 --> 00:09:30,116
마음대로 천박한 보지를 보여주다니!
145
00:09:30,116 --> 00:09:32,516
건방진 짓을 해버렸어요
146
00:09:32,516 --> 00:09:33,916
죄송합니다!
147
00:09:33,916 --> 00:09:35,116
하지만 이건
148
00:09:35,116 --> 00:09:38,416
빨리 주인님께 보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예요!
149
00:09:38,416 --> 00:09:41,216
천박한 보지를 주인님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150
00:09:41,216 --> 00:09:44,216
음란한 암퇘지는 오늘까지 살아왔으니까!
151
00:09:44,216 --> 00:09:47,016
드디어 주인님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152
00:09:47,016 --> 00:09:48,992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153
00:09:48,992 --> 00:09:55,792
그러니 주인님, 제발 변태 암퇘지의 처녀보지를 봐주세요!
154
00:09:55,792 --> 00:10:00,752
그래요...
155
00:10:00,752 --> 00:10:03,992
암퇘지는 아직 처녀입니다!
156
00:10:03,992 --> 00:10:03,992 --> 00:10:10,592
암퇘지는 성격이 나빠서 상대가 전혀 없었어요.
157
00:10:10:10,592 --> 00:10:15,432
하지만 반대로 좋았어요
159
00:10:15,456 --> 00:10:21,396
암퇘지의 처녀 보지를 주인님에게 바칠수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160
00:10:21,396 --> 00:10:26,396
이렇게 보지를 주인님께 보여드리는 것만으로도...
161
00:10:26,396 --> 00:10:29,896
너무 기뻐서 울 것 같아
162
00:10:29,896 --> 00:10:33,516
증거?
163
00:10:35,256 --> 00:10:37,196
증거...
164
00:10:37,196 --> 00:10:38,336
잠깐 어떡하지....
165
00:10:38,336 --> 00:10:40,256
처녀라는 증거가 없어
166
00:10:40,256 --> 00:10:45,016
이런 음란한 몸으로는 처녀라고 해도 아무도 믿지 않을 거야.
167
00:10:45,312 --> 00:10:49,412
아, 처녀막이 있을 거예요!
168
00:10:49,412 --> 00:10:54,732
지금 변태처녀 보지를 펼칠 테니 처녀막을 보고 확인해주세요!
169
00:11:01,562 --> 00:11:03,482
어때요?
170
00:11:05,182 --> 00:11:08,222
암퇘지의 처녀막이 선명하게 보입니까?
171
00:11:09,902 --> 00:11:13,122
천박한 음모가 방해가 되지 않나요?
172
00:11:15,602 --> 00:11:18,382
애액 때문에 번들번들거려요?
173
00:11:19,962 --> 00:11:22,442
아, 부끄러워...
174
00:11:22,442 --> 00:11:28,922
하지만 이 번들번들한 처녀막, 주인님께 바치기 위해
175
00:11:29,248 --> 00:11:31,388
암퇘지는 계속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어요
176
00:11:31,388 --> 00:11:36,868
그러니 빨리 주인님께서 받아주셔서
177
00:11:36,868 --> 00:11:39,548
암퇘지의 처녀성을 빼앗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178
00:11:39,548 --> 00:11:44,708
주인님에게 보여서 너무 흥분해서
179
00:11:44,708 --> 00:11:48,148
애액이 처녀막에서 넘쳐흐르고 있어요.
180
00:11:48,148 --> 00:11:50,268
죄송합니다
181
00:11:50,268 --> 00:11:54,188
암퇘지가 이렇게 더러워서
182
00:11:54,188 --> 00:11:56,908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183
00:11:57,268 --> 00:11:58,896
주인님
185
00:11:58,896 --> 00:12:03,696
빨리, 빨리, 암퇘지의 천박한 처녀 보지에 자지를 넣어주세요!
186
00:12:03,696 --> 00:12:06,796
자지 원해! 엄청 원해요
187
00:12:06,796 --> 00:12:06,796 --> 00:12:08,796
자짓...자지
188
00:12:08,796 --> 00:12:14,296
오옷....주인의 자지, 자지, 자지
189
00:12:14,296 --> 00:12:19,216
멋진 거시기가 처녀보지의 입구를 문지르고 있어.
190
00:12:19,216 --> 00:12:22,336
뜨거워, 뜨거워
191
00:12:22,336 --> 00:12:26,176
뭐야, 이거
192
00:12:26,176 --> 00:12:28,356
처음느끼는 감각
193
00:12:28,356 --> 00:12:34,932
옷...오오..... 보지이...비벼져서
195
00:12:34,932 --> 00:12:38,192
기분 좋아, 오오오오
196
00:12:38,192 --> 00:12:47,052
오오...기분 좋아... 이렇게 조금만 문질러져도
197
00:12:47,052 --> 00:12:57,488
애액이 음란 보지의 눈물이 멈추지 않게되버려요, 오오...오오
199
00:12:57,488 --> 00:13:02,448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보지가 움찔움찔 거려
200
00:13:02,448 --> 00:13:05,228
오오...오오오
201
00:13:05,228 --> 00:13:08,928
빨리 자지를 넣어주세요
202
00:13:08,928 --> 00:13:12,588
빨리 암퇘지의 처녀를 끝내주세요!
203
00:13:12,588 --> 00:13:16,008
오오
204
00:13:16,008 --> 00:13:22,428
주인님의 자지가 암퇘지의 처녀막에 부딪히고 있엇.
205
00:13:22,428 --> 00:13:23,648
오오...
206
00:13:26,266 --> 00:13:30,086
위험하다 관통당할 것 같아
207
00:13:30,086 --> 00:13:33,246
처녀막이 찢어질 것 같아
208
00:13:33,246 --> 00:13:38,926
참을 수 없으니까
209
00:13:38,926 --> 00:13:41,866
빨리 넣어주세요
210
00:13:41,866 --> 00:13:43,666
빨리 넣어주세요
211
00:13:49,666 --> 00:13:57,246
처녀막 관통...소중한 처녀막이 관통당했어어...
212
00:13:57,246 --> 00:14:04,180
오오♡... 아파...그해도...기부조아....
213
00:14:04,180 --> 00:14:21,280
아팟...그래도..엄청.기부조아앗.... 주인님의 자지가앗..기분조,,우호오옷...♡
214
00:14:21,280 --> 00:14:32,180
잠깐 그렇게 격렬하게 움직이면 오옷♡ 머리가 오오 ♡이상해져요.
215
00:14:32,180 --> 00:14:35,160
죄송해요
216
00:14:35,160 --> 00:14:37,040
오호♡ 오호♡
217
00:14:37,040 --> 00:14:43,900
암퇘지가...아아♡ 이렇게..하아♡.. 음란해서..아오♡...오옿♡..죄송합니다 제셩합니다아♡
218
00:14:43,900 --> 00:14:47,820
이렇게 격렬하게 움직여버리면♡
219
00:14:47,820 --> 00:14:51,360
오호♡오호♡오오♡오옥♡오
220
00:14:51,360 --> 00:14:53,360
위험해
221
00:14:53,360 --> 00:14:55,360
온다이거♡
222
00:14:55,360 --> 00:14:57,360
절정♡
223
00:14:57,360 --> 00:15:01,360
이게 절정♡ 오호♡오호♡오호♡
224
00:15:01,360 --> 00:15:03,360
절정♡ 암퇘지 절정♡
225
00:15:07,360 --> 00:15:09,360
오호♡오혹♡오홋♡오혹♡ 절정♡ 절정해버려♡
226
00:15:09,360 --> 00:15:11,360
간닷♡ 오홋♡오호♡
227
00:15:11,360 --> 00:15:19,056
간닷♡...간다앗!!♡ 오오옥♡ 오호옥♡ 오오
228
00:15:19,056 --> 00:15:34,476
오옥♡ 자짓...자지가 아직♡ 아힉도... 움직이고 있어
229
00:15:34,476 --> 00:15:42,376
주인의 자지.. 자히가 대단해!
230
00:15:44,688 --> 00:15:48,588
오옷♡ 오오♡ 오혹♡ 오호옷♡
231
00:15:48,588 --> 00:15:53,948
클리♡ 오호♡ 클리토리스 꼬집어버리면♡
232
00:15:53,948 --> 00:15:59,392
위험해.. 뇌가 타버릴 것 같아...
233
00:15:59,392 --> 00:16:06,392
오옥♡ 오옷♡ 오오♡ 정액 올라오나요♡
234
00:16:06,392 --> 00:16:12,392
그럼... 정액... 정액... 정액 내주세요...
235
00:16:12,392 --> 00:16:17,392
오옥♡ 암퇘지에 안에 내주세요 오옥♡ 오오♡
236
00:16:17,392 --> 00:16:22,392
잠깐... 가버려♡.오욱♡..오홋♡
237
00:16:22,392 --> 00:16:26,392
오오♡... 클리가... 클리를 꼬집혀서♡...
238
00:16:26,864 --> 00:16:28,864
아...아...위험해...못참아버려♡...
239
00:16:28,864 --> 00:16:30,864
간닷...♡ 오옥♡ 오오♡
240
00:16:30,864 --> 00:16:47,864
이젠 못차마..♡. 간다♡... 간다앗♡...옷♡ 오옷♡ 오옷♡
241
00:16:47,864 --> 00:16:49,864
가버렸어♡
242
00:16:53,864 --> 00:16:55,792
안에다가...♡
243
00:16:55,792 --> 00:16:57,792
싸버렸어...♡
244
00:17:03,792 --> 00:17:06,792
질내사정 당해서 가버렸어...
245
00:17:09,792 --> 00:17:11,792
오,,,오옷♡ 더럽혀졌어♡
246
00:17:12,792 --> 00:17:14,792
암퇘지 더렵혀졌어♡
247
00:17:25,312 --> 00:17:33,312
오오오...오옥♡오옷♡ 오호♡ 오오♡ (scene1 end)
248
00:17:43,312 --> 00:17:46,312
오늘도 이거야?
249
00:17:46,312 --> 00:17:52,012
어떻게 매번 이런 약냄새 나는 음식을 내놓는 거야?
250
00:17:53,408 --> 00:17:57,508
전부터 생각했는데 뭔가 이상한 거 섞여있지 않아?
251
00:17:59,968 --> 00:18:01,548
안 먹는다고는 하지 않았잖아
252
00:18:01,548 --> 00:18:05,268
이제 이것밖에 없으니까 먹지 않으면 죽는 거 아냐, 멍청아!
253
00:18:05,268 --> 00:18:10,768
뭐, 그런 건 상관없어
254
00:18:10,768 --> 00:18:15,068
저기, 벌써 일주일이 지났지 않아?
255
00:18:16,308 --> 00:18:18,548
매일 밥 주는 것도 귀찮지 않아?
256
00:18:18,548 --> 00:18:24,448
그럼 빨리 날 풀어주는 게 좋을 것 같은데...
257
00:18:24,880 --> 00:18:28,780
어차피 이런 허름한 던전 같은 건 금방 들통날 테니까!
258
00:18:28,780 --> 00:18:38,060
날 풀어주는 게 너한테도 좋을 것 같은데, 어때? 꽤 좋은 제안 아니야?
259
00:18:40,180 --> 00:18:43,640
뭐야? 육노예 주제에 건방진 소리라고?
260
00:18:45,640 --> 00:18:50,300
이봐,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너무 잘난 척하지 마, 멍청이!
262
00:18:50,880 --> 00:18:54,380
애초에 육노예가 뭐야?
263
00:18:54,380 --> 00:18:57,620
계속 반항하지 않았다고 기어오르면 곤란한데...
264
00:18:57,620 --> 00:19:02,400
넌 그저 하인일 뿐이라는 걸 깨닫을 필요가 있어
265
00:19:02,400 --> 00:19:08,360
자, 너의 주인님인, 이 내가 명령한다!
266
00:19:08,360 --> 00:19:11,800
지금 당장 그 발언을 철회해라
267
00:19:11,800 --> 00:19:17,640
강한 인격을 넣어 이전보다 더 기억나게 해줄까?
268
00:19:18,560 --> 00:19:19,660
저기 뭐야그거?
270
00:19:19:19,936 --> 00:19:22,936
역시 너 뭔가 이상한 짓을 한거네
271
00:19:22,936 --> 00:19:26,936
실실 웃고 있지 말고 빨리 설명해라
272
00:19:26,936 --> 00:19:29,936
도대체 무슨 지슬 한거....
273
00:19:38,936 --> 00:19:42,936
아.. 아아....아앙♡ 하앙♡ 주인님, 기다리셨군요♡
274
00:19:43,936 --> 00:19:46,880
어라? 혹시
275
00:19:46,880 --> 00:19:50,280
방금 뭔가 무례한 말이라도 했나요?
276
00:19:51,680 --> 00:19:52,940
죄송합니다.
277
00:19:52,940 --> 00:19:56,220
암퇘지 원래의 인격이 건방진 탓에
278
00:19:56,220 --> 00:19:58,660
잘난 척하며 짖어댄다니까
279
00:19:58,660 --> 00:20:04,380
하지만 암퇘지를 정말 좋아하는 주인님이
280
00:20:04,380 --> 00:20:08,740
그 입이 더러운 아가씨에게 공짜로 화를 내는 것도 그렇고
281
00:20:08,740 --> 00:20:11,280
음.......
282
00:20:11,280 --> 00:20:16,040
그럼 암퇘지의 음란한 몸으로
283
00:20:16,048 --> 00:20:20,448
자신의 잘못을 보상하게 해주시겠습니까?♡
284
00:20:20,448 --> 00:20:20,448
우훗! 들통이 났습니까.......?
285
00:20:26,448 --> 00:20:29,968
암퇘지는 그저 범해지고 싶은 것
286
00:20:29,968 --> 00:20:34,508
그도그럴게
287
00:20:34,508 --> 00:20:37,708
1주일째 암퇘지랑 안 해줘서.
288
00:20:37,708 --> 00:20:41,408
암퇘지 너무 외로워요오♡
289
00:20:41,408 --> 00:20:44,548
빨리 주인님에게 범해지고 싶어
290
00:20:44,912 --> 00:20:47,892
빨리 주인의 정액변기가 되고 싶다고요.
291
00:20:47,892 --> 00:20:50,292
매일 이것만 생각했어
292
00:20:50,292 --> 00:20:54,992
계속 참아내느라 너무 힘들었으니까
293
00:20:54,992 --> 00:20:55,792
저기 봐
294
00:20:55,792 --> 00:20:58,112
암퇘지의 허접 보지
295
00:20:58,112 --> 00:21:02,372
보짓물이 너무 넘쳐나서 반들반들해졌어요
296
00:21:02,372 --> 00:21:03,692
에에?
297
00:21:03,692 --> 00:21:09,872
매일 밥에 미약을 섞어 암퇘지를 발정나게 했어?
298
00:21:11,052 --> 00:21:12,452
정말 주인님도
299
00:21:13,296 --> 00:21:19,216
가뜩이나 범해주지 않는데 이렇게 암퇘지를 가지고 노는 건 너무 심해~.
300
00:21:19,216 --> 00:21:27,736
더 이상 애태우지 말고 빨리 빨리 자지를 주세요!
301
00:21:27,736 --> 00:21:34,916
아아 주인님의 자지 킁킁
302
00:21:34,916 --> 00:21:40,616
오옥 오호 구려엇
303
00:21:41,392 --> 00:21:44,752
이렇게 냄새나는 자지 냄새를 맡게 되면?
304
00:21:44,752 --> 00:21:48,632
더 이상 보통 자지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버려!
305
00:21:48,632 --> 00:21:52,672
변태 암퇘지 돼지가 욕심쟁이인 거 알면서!
306
00:21:52,672 --> 00:21:54,812
주인님 짓궂어요
307
00:21:54,812 --> 00:21:58,212
헤에
308
00:21:58,212 --> 00:22:02,112
주인님께서 이 암퇘지를 위해
309
00:22:02,112 --> 00:22:04,272
일주일 동안 목욕을 안 했어?
310
00:22:05,532 --> 00:22:07,132
아 진짜다아...♡
311
00:22:07,132 --> 00:22:10,172
좆밥이 가드윽♡
312
00:22:10,172 --> 00:22:10,552
우와
313
00:22:10,976 --> 00:22:17,776
이게 뭐야, 잘 보면 멋진 자지에 연노랑색 좆밥이 잔뜩
314
00:22:17,776 --> 00:22:22,696
이렇게 잘생긴 자지를 암퇘지는 처음 봤어!
315
00:22:22,696 --> 00:22:25,036
기뻐어,,
316
00:22:25,036 --> 00:22:33,116
킁킁...오오♡ 좆밥의 냄새가 강렬햇
317
00:22:39,280 --> 00:22:41,840
크킁 냄새가 너무 심해서 기절할 것 같다
318
00:22:41,840 --> 00:22:45,580
역시 일주일 동안 쌓인 좆밥...
319
00:22:45,580 --> 00:22:49,240
이런 냄새 암퇘지에게 특효야♡
320
00:22:49,240 --> 00:22:51,780
아차...
321
00:22:51,780 --> 00:22:55,020
보지가 움찔거리며 발정해 버렸어!
322
00:22:55,020 --> 00:22:57,580
자, 주인님
323
00:22:57,580 --> 00:23:01,160
빨리 암퇘지 입 변기를 사용해주세요!
324
00:23:01,160 --> 00:23:03,840
자지를 깨끗이 씻어버리죠!
325
00:23:03,840 --> 00:23:06,940
일주일 동안 청소를 안 했으니까
326
00:23:07,280 --> 00:23:09,620
빨리 청소해두지 않으면
327
00:23:09,620 --> 00:23:13,400
암퇘지가 좋아하는 자지가 망가져버려
328
00:23:13,400 --> 00:23:16,380
빨리 암퇘지의 음탕한 입변기에 넣어주세요!
329
00:23:16,380 --> 00:23:19,220
암퇘지가 청소하게 해주세요
330
00:23:19,220 --> 00:23:23,160
주인님
331
00:23:23,160 --> 00:23:25,980
이제 참을수 없어요
332
00:23:25,980 --> 00:23:28,400
그대로 자지를 빨아도 돼요?
333
00:23:29,540 --> 00:23:32,520
암퇘지는 아직 자지를 청소해본 적이 없으니까!
334
00:23:32,520 --> 00:23:35,460
너무 두근두근거려서 견딜 수가 없어...
336
00:23:36,016 --> 00:23:39,656
그렇게 맛있어 보이는 거시기를 암퇘지에게 보여주다니!
337
00:23:39,656 --> 00:23:42,016
참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요
338
00:23:42,016 --> 00:23:45,056
더 이상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339
00:23:45,056 --> 00:23:47,896
빨리 암퇘지한테 빨게 해줘요!
340
00:23:47,896 --> 00:23:52,496
돼지 흉내?
341
00:23:54,016 --> 00:23:55,156
아, 그렇구나
342
00:23:55,156 --> 00:23:59,056
주인의 좆밥 청소 변기가 되기 위해
343
00:23:59,596 --> 00:24:03,416
먼저 내가 암퇘지라는 걸 증명해야겠지?
344
00:24:03,416 --> 00:24:05,016
알겠습니다.
345
00:24:05,016 --> 00:24:05,808
네, 알겠습니다.
346
00:24:05,808 --> 00:24:15,808
그럼 주인님, 좆밥 청소는 암퇘지에게 맡겨주세요.
347
00:24:15,808 --> 00:24:24,808
천박한 암퇘지는 주인의 좆밥청소를 위해
348
00:24:24,808 --> 00:24:34,808
보지가...정액청소전용의 보지가...이미 발정해서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어.
349
00:24:35,104 --> 00:24:40,764
일주일째 암퇘지는 가게 해주지 않아서
350
00:24:40,764 --> 00:24:46,764
좆밥 청소라도 시키지 않으면 암퇘지 망가질 거에요.
351
00:24:46,764 --> 00:24:59,764
보세요. 발정난 암퇘지가 큰 엉덩이를 요란하게 흔들고 있잖아,
열심히 주인님에게 엉덩이를 들이밀고 있어.
352
00:24:59,764 --> 00:25:01,632
그래서...
353
00:25:01,632 --> 00:25:11,632
주인님의 냄새나는, 냄새나는 좆밥을,
부디 불쌍한 암퇘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354
00:25:20,632 --> 00:25:26,632
허락 받았습니다. 좆밥..좆밥,,
355
00:25:30,272 --> 00:25:36,512
오오... 위험... 아까보다 냄새가 더 심해진 것 같아...
356
00:25:36,512 --> 00:25:36,512 --> 00:25:41,012
킁킁... 오... 오... 오... 무리..
357
00:25:41,012 --> 00:25:43,972
좆밥 냄새만 맡아도 가버릴것 같아요...
358
00:25:43,972 --> 00:25:48,892
하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359
00:25:48,892 --> 00:25:53,712
자지님의 좆밥, 암퇘지가 잘먹겠습니다아!
360
00:25:53,712 --> 00:25:56,392
아~ 아~음...
361
00:25:56,392 --> 00:25:59,952
으으으...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362
00:25:59,968 --> 00:26:01,968
구려엇
367
00:26:05,968 --> 00:26:06,968
위험햇,,
368
00:26:06,968 --> 00:26:07,968
좆밥 구려섯
369
00:26:07,968 --> 00:26:09,968
혀가 저려
370
00:26:09,968 --> 00:26:10,968
으으...
374
00:26:13,968 --> 00:26:16,968
일주일간 숙성된 좆밥이
375
00:26:16,968 --> 00:26:17,968
입안에서...
378
00:26:19,968 --> 00:26:21,968
잔뜩 녹아
385
00:26:28,968 --> 00:26:29,968
구려엇
387
00:26:30,096 --> 00:26:34,096
이런 냄새나는 좆 분비물을 입에 물고
388
00:26:34,096 --> 00:26:39,096
암퇘지 이제 좆밥의 냄새만 맡을 수 있게 되버렸어
389
00:26:44,096 --> 00:26:49,096
이런 끔찍한 맛은 인간이 먹는 게 아니야...
390
00:26:52,096 --> 00:26:57,096
하지만 암퇘지는 인간이 아니니까...
391
00:26:59,744 --> 00:27:05,624
주인님의 정액 변기니까...
392
00:27:05,624 --> 00:27:11,584
당연히 주인님의 좆밥을를...
393
00:27:11,584 --> 00:27:14,284
청소할 의무가 있어
394
00:27:23,284 --> 00:27:27,840
옛날 같으면 절대 혐오했을텐데
397
00:27:27,840 --> 00:27:31,840
왠지 좆밥이 맛있게 느껴져요
398
00:27:35,840 --> 00:27:38,840
아, 갈것같아 좆밥냄새로 가버릴것 같아
399
00:27:43,840 --> 00:27:46,840
일주일간 일주일간 쌓여있어서
400
00:27:48,840 --> 00:27:50,840
좆밥으로 가버려
404
00:28:08,328 --> 00:28:11,328
간닷...
414
00:28:32,328 --> 00:28:37,388
가버렸어
415
00:28:37,388 --> 00:28:39,168
가버렸어
416
00:28:39,848 --> 00:28:41,108
오♡
417
00:28:41,108 --> 00:28:43,488
입으로
418
00:28:43,488 --> 00:28:45,168
절정에 이르렀어
419
00:28:45,848 --> 00:28:46,448
오♡
420
00:28:46,448 --> 00:28:49,168
안 돼
421
00:28:49,828 --> 00:28:52,008
좆밥 청소
422
00:28:52,008 --> 00:28:54,368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423
00:28:54,368 --> 00:28:54,868
오♡
424
00:28:55,776 --> 00:29:04,956
멋대로 혼자서 가버려서 죄송해요, 바로 청소를 계속할게요
431
00:29:17,576 --> 00:29:21,576
오줌인가요?
432
00:29:22,608 --> 00:29:27,608
좋아요, 레프베타의 입변기에 싸주세요.
433
00:29:40,608 --> 00:29:43,608
입안에 좆밥이 가득
434
00:29:45,608 --> 00:29:50,416
구렷, 좆밥이 묻은 입에서 냄새가 너무 심해
435
00:29:50,416 --> 00:29:53,036
암퇘지도 기절해 버릴 것 같아!
436
00:29:53,036 --> 00:29:57,216
주인님
437
00:29:57,216 --> 00:30:01,696
빨리 이 냄새나는 메스베타의 입 변기 속으로
438
00:30:01,696 --> 00:30:03,956
은혜로운 오줌을 싸주세요
439
00:30:03,956 --> 00:30:08,136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삼켜버릴 테니까!
440
00:30:08,136 --> 00:30:12,656
자 암퇘지의 입 변기에 자지를 대고
441
00:30:12,656 --> 00:30:14,116
아아
442
00:30:18,394 --> 00:30:20,394
우...
443
00:30:20,394 --> 00:30:22,394
다음은 오줌..
444
00:30:22,394 --> 00:30:24,394
좆밥과 같이 농후해
445
00:30:24,394 --> 00:30:26,394
우...
446
00:30:26,394 --> 00:30:28,064
우...
447
00:30:28,064 --> 00:30:30,064
으윽, 으윽
448
00:30:30:30,064 --> 00:30:32,064
싫어
449
00:30:32,064 --> 00:30:34,064
좆밥과 함께
450
00:30:34,064 --> 00:30:36,064
우우우우우
451
00:30:36,064 --> 00:30:38,064
삼켜버렸어
452
00:30:38,064 --> 00:30:40,064
앗!
453
00:30:40,064 --> 00:30:42,064
오줌 따끈따끈하고 맛있어
454
00:30:42,064 --> 00:30:44,064
우왓
455
00:30:44,064 --> 00:30:46,064
따뜻해서 마싯써
456
00:30:46,064 --> 00:30:48,064
우우우우!
457
00:30:48,064 --> 00:30:50,064
우우우우우
459
00:30:52,064 --> 00:30:54,064
주인님의 오줌
460
00:30:54,064 --> 00:30:56,064
어서 오세요
461
00:30:56,064 --> 00:30:58,064
우우우우우
463
00:31:00,064 --> 00:31:02,064
전혀 멈추지 않아
464
00:31:02,064 --> 00:31:04,064
우우우우우
465
00:31:04,064 --> 00:31:06,064
위험햇
466
00:31:06,064 --> 00:31:08,064
오줌에 흘려버렷
467
00:31:08,064 --> 00:31:10,064
우우우우우
468
00:31:10,064 --> 00:31:12,064
배
469
00:31:12,064 --> 00:31:14,064
벌써 오줌으로 가득
470
00:31:14,064 --> 00:31:16,064
우우우우우
472
00:31:18,064 --> 00:31:20,064
그래도 소중한 오줌
473
00:31:20,064 --> 00:31:22,064
우우우우우
474
00:31:22,064 --> 00:31:24,064
절대
475
00:31:24,064 --> 00:31:26,064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아
476
00:31:26,064 --> 00:31:28,064
우우우우
477
00:31:28,064 --> 00:31:30,064
그래서
478
00:31:30,064 --> 00:31:32,064
차라리 암퇘지의 입변기에
479
00:31:32,064 --> 00:31:34,064
전부 싸주세요
480
00:31:34,064 --> 00:31:36,064
우우우우우
481
00:31:36,064 --> 00:31:38,064
우우우우우
482
00:31:38,064 --> 00:31:40,064
우우우우우
483
00:31:40,064 --> 00:31:42,064
우우우우우
485
00:31:48,080 --> 00:31:53,200
주인님의 좆밥과 오줌을 다 삼켜버렸어요.
486
00:31:56,720 --> 00:31:58,720
하지만 어떡하지...
487
00:31:58,840 --> 00:32:00,840
원래는 버려야 하는데
488
00:32:01,420 --> 00:32:04,880
청소할때 흘리는 좆밥과 오줌을 다 삼켜버려서
489
00:32:05,780 --> 00:32:08,420
암퇘지의 배 절대 망가질 거야
490
00:32:09,680 --> 00:32:11,680
자 봐주세요
491
00:32:11,712 --> 00:32:14,032
개천박한 암퇘지의 배!
492
00:32:14,032 --> 00:32:18,152
주인님 배설물로 벌써 빵빵해
493
00:32:18,152 --> 00:32:22,692
이제 드디어 변기로서의 역할은 다 했어!
494
00:32:22,692 --> 00:32:26,372
암퇘지 정말 행복합니다!
495
00:32:26,372 --> 00:32:32,632
조금 뭔가 온다
496
00:32:40,096 --> 00:32:41,836
꺼윽..꺼어억
497
00:32:41,836 --> 00:32:44,236
구려엇
498
00:32:44,236 --> 00:32:47,416
주인의 좆밥과 오줌
499
00:32:47,416 --> 00:32:51,436
아무래도 암퇘지의 몸 안에서 발효되고 있는 것 같아...
500
00:32:51,436 --> 00:33:04,736
또 온다 ..끄윽...꺼억
501
00:33:04,736 --> 00:33:05,736
죄송합니다
502
00:33:06,400 --> 00:33:10,400
주인님 눈앞에서 이렇게 냄새나는 트름을 내다니...!
503
00:33:10,400 --> 00:33:13,760
쓸데없고 천박한 암퇘지 변기네요!
504
00:33:13,760 --> 00:33:18,440
냄새나아
505
00:33:18,440 --> 00:33:21,960
그냥 평범하게 내보내는데
506
00:33:21,960 --> 00:33:26,560
입 변기에서 좆밥과 오줌이 섞인 냄새가 나!
507
00:33:26,560 --> 00:33:29,900
냄새가 너무 심해서 뇌가 돌아버려요
508
00:33:29,900 --> 00:33:32,320
원래 구취 체질인데
509
00:33:32,320 --> 00:33:34,520
암퇘지의 입 변기
510
00:33:34,520 --> 00:33:35,920
이제 그만
511
00:33:36,112 --> 00:33:39,872
공중화장실보다 냄새가 더 심해지지 않았나요
512
00:33:39,872 --> 00:33:44,652
하지만 이건 주인님 책임이에요!
513
00:33:44,652 --> 00:33:48,372
암퇘지에게 일주일 동안 쌓인 좆밥을 보여주다니!
514
00:33:48,372 --> 00:33:50,892
흥분해서 먹고 싶어하는 건 당연해
515
00:33:50,892 --> 00:33:56,172
자요, 입변기 속 화긴해보세오
516
00:33:56,172 --> 00:34:01,532
쥬인님의 진한 좆밥과 마싯는 오줌!
517
00:34:01,532 --> 00:34:04,732
이 안에서 다 삼켜버려서...
518
00:34:05,568 --> 00:34:11,888
암퇘지는 바보니까 이제 좆밥의 맛밖에 모르겠어요!
519
00:34:11,888 --> 00:34:18,328
아레 입에 아직 조금 남아있는 것 같아
520
00:34:18,328 --> 00:34:21,168
실례했습니다
521
00:34:21,168 --> 00:34:27,208
맛있어요
522
00:34:27,208 --> 00:34:33,908
암퇘지의 식사 장면을 감상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523
00:34:34:34,368 --> 00:34:37,308
너무 숨을 많이 쉬면 안 돼요, 주인님.
524
00:34:37,308 --> 00:34:41,928
왜냐면 암퇘지가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525
00:34:41,928 --> 00:34:44,968
냄새나는 공기가 여기 가득 차니까
526
00:34:44,968 --> 00:34:47,988
같은 공기를 들이마시면
527
00:34:47,988 --> 00:34:50,908
암퇘지 입냄새에 오염될 거야!
528
00:34:50,908 --> 00:34:55,488
더 이상 구제불능의 끔찍한 육변기가 되었네요
529
00:34:55,488 --> 00:34:59,408
자, 주인님
530
00:34:59,408 --> 00:35:02,328
좆밥 청소를 하고 나면
531
00:35:02,656 --> 00:35:06,736
암퇘지 보지가 발정나서 벌서 질척질척
532
00:35:06,736 --> 00:35:10,296
더 이상 암퇘지를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533
00:35:10,296 --> 00:35:12,696
빨리 훌륭한 자지를
534
00:35:12,696 --> 00:35:16,656
정액 청소 전용 허접 보지에 쑤셔 넣어주세요!
535
00:35:16,656 --> 00:35:19,596
오오
536
00:35:19,596 --> 00:35:21,536
잠, 잠깐
537
00:35:21,536 --> 00:35:25,236
오, 보지 밟으면
538
00:35:25,236 --> 00:35:27,356
오, 오, 오, 오
539
00:35:27,356 --> 00:35:31,096
위험, 오, 오, 오, 오, 오
539
00:35:31,096 --> 00:35:31,120
오, 오, 오, 오, 오, 오, 오
541
00:35:31,120 --> 00:35:33,120
밟혀서 가버려
542
00:35:33,120 --> 00:35:37,120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자지 원하는데
543
00:35:37,120 --> 00:35:37,120 --> 00:35:40,120
오, 오, 오, 오, 주인님께 밟혀서
544
00:35:40,120 --> 00:35:43,120
오, 오, 오, 오 보지 가버려
545
00:35:43,120 --> 00:35:52,120
오, 오, 오, 오 굉장해...가버려
546
00:35:52,120 --> 00:35:57,120
오, 오, 오, 오, 오, 가요...가버려옷♡♡
547
00:35:57,120 --> 00:36:01,120
오, 오, 오, 오, 오
548
00:36:01,184 --> 00:36:09,504
오오오오..♡ 오오♡ 위험햇
549
00:36:09,504 --> 00:36:12,464
밟혀지는걸로 가버렸어
550
00:36:12,464 --> 00:36:15,724
죄송해요
551
00:36:15,724 --> 00:36:19,724
짐승 같은 저속한 목소리를 내서...
552
00:36:19,724 --> 00:36:24,044
주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선
553
00:36:24,044 --> 00:36:28,204
가급적 천박한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554
00:36:28,204 --> 00:36:31,216
하지만 보지가 느껴지면...
556
00:36:31,216 --> 00:36:38,176
암퇘지가 몸을 통제할 수 없게 되어, 나도 모르게 목구멍에서 짐승 같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와 버려요
557
00:36:39,136 --> 00:36:46,596
주인을 섬기는 육봉기인데 진짜 암퇘지보다 더 저열해서 죄송합니다.
558
00:36:46,596 --> 00:36:51,856
아, 또 갖고 싶어졌어.
559
00:36:53,096 --> 00:37:00,676
일주일 동안 주인님을 모시지 못해서 암퇘지 보지가 너무 외로웠어.
560
00:37:00,704 --> 00:37:03,724
두번의 절정만으로는 안심이 안 되는 모양이야.
561
00:37:05,044 --> 00:37:08,104
봐주세요, 암퇘지의 보지.
562
00:37:08,664 --> 00:37:12,344
주인님이 밟혀서 아까보다 더 심하게 변해버렸어.
563
00:37:13,504 --> 00:37:15,524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고 있어.
564
00:37:19,524 --> 00:37:20,784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565
00:37:20,784 --> 00:37:27,104
주인님이 암퇘지를 범해주지 않으니 혼자서자위해서 어필해야지.
566
00:37:29,210 --> 00:37:31,210
오오...
567
00:37:31,210 --> 00:37:33,210
한 개
568
00:37:33,210 --> 00:37:35,210
오우
569
00:37:35,210 --> 00:37:37,210
두 개
570
00:37:37,210 --> 00:37:39,210
세 개
571
00:37:39,210 --> 00:37:41,210
아♡
572
00:37:41,210 --> 00:37:45,210
손가락을 넣는 것만으로도 절정해 버릴것 같아
573
00:37:45,210 --> 00:37:48,210
이렇게 손가락을 움직이면
574
00:37:48,210 --> 00:37:50,210
오옥♡
00:37:50,210 --> 00:37:52,210
기분 좋아
576
00:37:52,210 --> 00:37:55,210
보지가 손가락으로 엉망진창이 되서
577
00:37:55,210 --> 00:37:57,210
오오오♡
578
00:37:57,312 --> 00:37:59,472
보지에서 소리가
579
00:37:59,472 --> 00:38:03,772
아주 음란한 보짓물 소리가
580
00:38:03,772 --> 00:38:06,572
주인님한테 들려지고 있어...
581
00:38:06,572 --> 00:38:12,312
이대로 손가락으로 자위하면
582
00:38:12,312 --> 00:38:16,312
보짓 냄새가 손가락에 배어들 것 같아...
583
00:38:16,872 --> 00:38:23,172
하지만 자위가 기분 좋아... 참을수 없어
585
00:38:27,376 --> 00:38:32,576
암퇘지... 암퇘지를 손가락도 보지변기처럼
586
00:38:32,57 --> 00:38:38,276
야한 냄새가... 배어버려
587
00:38:38,276 --> 00:38:47,176
주인님! 갑자기 암퇘지를 M자 개각으로 만들면
588
00:38:47,176 --> 00:38:50,496
보지에서 냄새나는 보짓물이 뚝뚝 떨어질 거야
589
00:38:50,496 --> 00:38:57,396
뜨거운 자지가 보지를 누르고 있는 것만으로도...
590
00:38:57,424 --> 00:39:04,424
아... 암컷 돼지는 이제... 너무 기분 좋아서 가버려요...
591
00:39:09,424 --> 00:39:09,424 --> 00:39:16,424
빨리... 빨리 자지를 암퇘지의 더러운 변깃 구멍에 쑤셔 넣어주세요...
592
00:39:19,344 --> 00:39:32,624
오... 자지님이... 오... 보지변기를 범하고 있다... 오... 오... 오... 위험햇
일주일 동안 상대받지 못한 허접마코가... 오... 오... 오... 자지님...
593
00:39:32,624 --> 00:40:02,144
들어와... 오... 오... 오...오...대다내 대단해엣..♡ 암퇘지의 자궁이... 자지님에게 들려버려... 오... 오...
오... 오... 오... 오...이제...간닷♡ 간다앗♡
594
00:40:10,716 --> 00:40:12,716
...정액 가득 나왔다...
599
00:40:13,836 --> 00:40:16,096
... 오... 오... 오... 오...
600
00:40:16,616 --> 00:40:20,076
... 더 주세요... 오... 오...
601
00:40:20,576 --> 00:40:22,696
... 더... 더... 더... (scene2 end)
604
00:40:41,056 --> 00:40:42,296
오늘의 밥인가
605
00:40:42,296 --> 00:40:45,836
이봐요
606
00:40:45,836 --> 00:40:46,416
너
607
00:40:46,416 --> 00:40:49,476
도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608
00:40:49,476 --> 00:40:51,476
뭔가 요즘
609
00:40:51,476 --> 00:40:55,456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고 할까?
610
00:40:55,456 --> 00:40:57,856
계속 이상한 느낌이 들어
611
00:40:58,672 --> 00:41:01,312
입안이 짭짤하고 씁쓸하고
612
00:41:01,312 --> 00:41:04,492
몸도 뭔가 끈적끈적해
613
00:41:04,492 --> 00:41:06,612
게다가 여기
614
00:41:06,612 --> 00:41:09,372
화장실 암모니아 냄새가 나지 않나요?
615
00:41:11,092 --> 00:41:12,852
어디를 가도 냄새가 난다
616
00:41:12,852 --> 00:41:15,252
냄새가 너무 심해서 참을 수 없다
617
00:41:15,252 --> 00:41:17,932
그럴 리가 없겠지만
618
00:41:17,932 --> 00:41:21,852
마치 내 입에서 냄새가 나는것 같아
619
00:41:21,852 --> 00:41:24,432
이봐요
620
00:41:24,432 --> 00:41:25,492
제발
621
00:41:25,492 --> 00:41:27,872
날 풀어줘
623
00:41:28,448 --> 00:41:35,588
납치한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테니 날 여기서 내보내줘!
몇 주간 얼마나 있었는지
624
00:41:35,588 --> 00:41:43,408
열심히 세어봤지만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아...
마치 내 기억이 사라진 것처럼
625
00:41:43,408 --> 00:41:51,208
돌아가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갔어 이대로 가다가는 몸뿐만 아니라 내 마음도 망가질 것 같아
626
00:41:51,208 --> 00:41:56,308
더 이상 못 견디겠어, 더 이상 이런 곳에 1초도 있고 싶지 않아.
627
00:41:56,308 --> 00:41:58,208
그러니까 부탁이야...
628
00:41:58,544 --> 00:42:00,544
날 풀어줘
629
00:42:03,344 --> 00:42:03,844
에?
630
00:42:04,944 --> 00:42:07,344
문을 열었다는 건
631
00:42:08,144 --> 00:42:08,844
나
632
00:42:09,844 --> 00:42:11,844
여기서 나가도 되는거야?
63300:42:13,144 --> 00:42:14,744
정말?
634
00:42:16,444 --> 00:42:17,144
그럼
635
00:42:24,954 --> 00:42:30,914
어라? 내가 뭘 하고 있는 걸까?
636
00:42:30,914 --> 00:42:36,674
이제 풀어줬으니까 여기서 나가도 된다고..
637
00:42:36,674 --> 00:42:40,594
또 못되게 굴었어
638
00:42:40,594 --> 00:42:46,234
암컷 돼지는 주인의 멋진 자지가 없으면
639
00:42:46,234 --> 00:42:48,954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640
00:42:48,954 --> 00:42:53,034
여기서 쫓아내다니, 정말 끔찍한 짓을 하는군요.
641
00:42:53,034 --> 00:42:54,434
암퇘지
642
00:42:54,800 --> 00:43:02,680
슬퍼졌어, 던전에서 나가면 더 이상 주인님의 자지로 절정을 느낄 수 없잖아.
643
00:43:02,680 --> 00:43:11,380
그래서 쫓겨나도 절대 여기서 나가지 않을 거야
평생 주인님의 자지를 빨면서 살아갈 테니까!
644
00:43:11,380 --> 00:43:16,980
저기, 더 이상 이런 너무한 놀이 하지 말아요
645
00:43:16,980 --> 00:43:23,680
빨리 암퇘지를 범해줘요 암퇘지의 보지 변기는요.
646
00:43:24,080 --> 00:43:32,400
주인의 정액을 받고 싶어서 보짓물이 멈추지 않는다구요?
지난 주에도 지난 주에도
647
00:43:32,400 --> 00:43:41,180
매일 암퇘지에게 좆밥 청소를 시켜서 많이 암컷절정으로 가게 하더니
어제는 두 번밖에 절정을 시켜주지 않았어...
648
00:43:41,180 --> 00:43:49,700
뭔가 차가워지지 않았어? 이렇게 암컷 돼지를 괴롭히면 또 주인의 명령을 거역하고
649
00:43:50,040 --> 00:43:53,020
금지된 개천박 자위를 해버리는 거야?
651
00:43:53,568 --> 00:43:58,128
그치만 왜냐면 참는 게 힘들다구요...
652
00:43:58,128 --> 00:44:02,548
헤에?
653
00:44:02,548 --> 00:44:05,308
이 미약을 먹으면
654
00:44:05,308 --> 00:44:08,748
암퇘지를 기절할 때까지 범해 주실 건가요?
655
00:44:10,168 --> 00:44:13,128
그럼 빨리 암퇘지에게 마시게 해줘!
656
00:44:13,128 --> 00:44:16,848
이 미약을 마시면
657
00:44:16,848 --> 00:44:18,928
음문이 나와서
658
00:44:18,928 --> 00:44:21,748
영원히 발정해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는
659
00:44:21,748 --> 00:44:23,508
바보뇌가 된다?
661
00:44:23,664 --> 00:44:31,104
우후후, 암퇘지는 지금도 바보뇌야, 이걸 마셔도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 같아.
662
00:44:31,104 --> 00:44:41,304
왜냐면 매일 밥과 함께 미약을 먹고 있잖아?
덕분에 몸이 전보다 더 예민해져서 가슴도 한 번에 커졌다구요?
663
00:44:41,304 --> 00:44:49,224
마시는 것만으로 주인님에게 암퇘지로써 사랑받게 되고
자지님을 주신다면 얼마든지 마실게요!
664
00:44:49,224 --> 00:44:53,224
우후후, 그럼
665
00:44:53,488 --> 00:44:55,488
잘 먹겠습니다
666
00:45:00,570 --> 00:45:02,570
아하하하
667
00:45:02,570 --> 00:45:04,450
잠깐, 잠깐
668
00:45:04,450 --> 00:45:06,370
뭐야 이거?
669
00:45:06,370 --> 00:45:12,490
아, 몸이 너무 뜨거워
670
00:45:12,490 --> 00:45:16,430
아, 안 돼!
671
00:45:16,430 --> 00:45:19,090
뱃속에서 이상한 것이
673
00:45:24,350 --> 00:45:26,490
이게 음문?
674
00:45:30,416 --> 00:45:35,596
대단해 움찔움찔하고 있어
675
00:45:35,596 --> 00:45:40,976
보지도 뜨거워 보지도 뜨거워!
676
00:45:40,976 --> 00:45:51,696
오...오옹♡ 오옷♡ 자아지♡ 자아지♡ 원해♡ 자지원해♡
677
00:45:51,696 --> 00:45:56,816
오오♡ 주인님 빨리
678
00:45:57,968 --> 00:46:00,128
빨리 암퇘지 범해주세요
679
00:46:00,128 --> 00:46:04,968
보지가 망가질 것 같아
680
00:46:05,948 --> 00:46:08,868
이제 안 돼
681
00:46:08,868 --> 00:46:09,968
자위해버려
682
00:46:11,528 --> 00:46:14,288
뭐야 이거
683
00:46:14,288 --> 00:46:18,348
부족해
684
00:46:18,348 --> 00:46:20,168
개천박 자위하고있는데
685
00:46:20,168 --> 00:46:22,608
아까보다
686
00:46:22,608 --> 00:46:24,408
갖고 싶어졌어
687
00:46:25,088 --> 00:46:30,388
오, 오, 오, 오, 오, 보짓물이 멈추지 않아
688
00:46:30,388 --> 00:46:40,908
이대로는, 오, 보짓물이 너무 나와서, 아, 탈수해 버릴거야
689
00:46:40,908 --> 00:46:49,168
빨리, 자짓 자지 자지
690
00:46:52,000 --> 00:46:56,800
자지님
691
00:46:56,800 --> 00:47:05,980
오오 오옥 오옷 오오 오오
692
00:47:05,980 --> 00:47:11,020
미약때문에
693
00:47:11,020 --> 00:47:18,920
보지가 울려
694
00:47:18,920 --> 00:47:20,860
엉덩이 두드려져서 가요♡ 가버려엇♡
695
00:47:21,280 --> 00:47:25,620
아♡ 이킼♡ 참아?
696
00:47:27,140 --> 00:47:32,900
그런 건, 음... 암퇘지 전혀 참을 수 없어요!
697
00:47:44,460 --> 00:47:46,220
엉덩이가 두들겨 맞아서...
699
00:47:50,880 --> 00:48:02,840
오, 오, 오, 오, 오, 오......
700
00:48:02,864 --> 00:48:07,864
오, 오, 오, 오, 오, 오 ......
701
00:48:07,864 --> 00:48:11,264
이제 안 돼, 오, 오, 오, 가게해줘
702
00:48:11,264 --> 00:48:15,564
, 머리가, 머리가, 머리가, 타버려
703
00:48:15,564 --> 00:48:22,264
오, 오, 오 간다 간다♡ 간다앗♡
704
00:48:22,264 --> 00:48:33,064
오, 오, 오, 오, 오 ......
705
00:48:33,104 --> 00:48:40,104
오, 오, 오, 오, 오,
706
00:48:40,104 --> 00:48:41,824
보지 가득
707
00:48:42,704 --> 00:48:44,244
주인님의
708
00:48:44,244 --> 00:48:48,304
정액 가득
709
00:48:48,304 --> 00:48:54,104
오오오오오오오
710
00:48:54,104 --> 00:48:55,424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711
00:48:55,424 --> 00:48:56,124
아날이
712
00:48:56,124 --> 00:48:57,504
엉덩이보지가
713
00:48:57,984 --> 00:49:02,504
주인님의 자지로 문질러지고 있엇
714
00:49:02,504 --> 00:49:05,624
기분 좋다
715
00:49:05,624 --> 00:49:06,644
기분 좋다
716
00:49:06,644 --> 00:49:09,064
똥꼬보지도 원해
717
00:49:09,064 --> 00:49:11,964
암퇘지의 똥꼬보지도
718
00:49:11,964 --> 00:49:14,484
주인님 자지님을 원해...
719
00:49:14,484 --> 00:49:16,564
빨리 자지님 넣어주세요
720
00:49:16,564 --> 00:49:21,384
빨리 암퇘지의 아날처녀를 받아주세요
00:49:26,448 --> 00:49:43,368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암퇘지의 똥구멍에 자지님이 들어와 오오 쟈지 들어와
723
00:49:43,584 --> 00:49:55,264
오오오오오 똥구멍 들어왔어
724
00:49:55,904 --> 00:50:02,044
처음인데 너무 기분 좋아
725
00:50:02,044 --> 00:50:05,408
똥구멍 헐렁허렁하게 되버려
726
00:50:05,408 --> 00:50:12,388
오..오..오..오.. 이제 무리 바보가 되어버려
727
00:50:12,388 --> 00:50:13,868
더 더 더
728
00:50:13,868 --> 00:50:16,628
옥 오옷 옥 위험햇
729
00:50:16,628 --> 00:50:18,228
가버린다
730
00:50:18,228 --> 00:50:21,488
똥꼬보지로 간닷
731
00:50:21,488 --> 00:50:23,828
간닷 간닷 간닷
732
00:50:23,828 --> 00:50:25,408
간다 간다 간다앗
733
00:50:34,288 --> 00:50:37,288
똥꼬보지로 가버렸다
735
00:51:04,698 --> 00:51:08,858
정조대?
736
00:51:10,538 --> 00:51:13,598
그런 거, 안 돼!
737
00:51:13,598 --> 00:51:16,298
오, 오
738
00:51:16,298 --> 00:51:21,978
암퇘지, 참을 수 없으니까 그만해
739
00:51:21,978 --> 00:51:27,678
그런 거 붙이면 정말 죽을 것 같으니까요
740
00:51:27,678 --> 00:51:29,758
제발.......
741
00:51:29,758 --> 00:51:33,638
제발요....(scene3 end)
743
00:51:41,496 --> 00:51:49,496
자지님! 자지님이 왔다
744
00:51:49,496 --> 00:51:52,496
빨리, 빨리 정조대 벗겨줘 !
745
00:51:52,496 --> 00:51:52,496 --> 00:51:57,496
자지줘요 이제 한계야, 자지,자지,자지,자지주세요
746
00:51:57,496 --> 00:51:59,496
구오오오오오오!
747
00:51:59,496 --> 00:52:02,496
냄새나는 자지 냄새에 음문이...
748
00:52:03,088 --> 00:52:05,088
아, 반응하고 있어
749
00:52:05,088 --> 00:52:05,088 --> 00:52:07,088
오, 오오.......
750
00:52:07,088 --> 00:52:07,088 --> 00:52:11,088
자궁이 뀽뀽해서
751
00:52:11,088 --> 00:52:13,088
보짓물 흘러내려
752
00:52:13,088 --> 00:52:17,088
자지,,자지님
753
00:52:17,088 --> 00:52:19,088
오이, 쿠쿠쿠
754
00:52:19,088 --> 00:52:22,088
자 봐봐, 큭큭
755
00:52:22,088 --> 00:52:26,088
메소돼지 주인이 좋아하는 돼지 흉내를 내면서
756
00:52:26,088 --> 00:52:28,088
쿡쿡쿡쿡
757
00:52:28,088 --> 00:52:32,088
열심히 주인님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어!
758
00:52:32,192 --> 00:52:35,592
꼬히, 꼬히, 꼬히, 꼬히, 꼬히, 꼬히, 꼬히, 꼬히
759
00:52:35,592 --> 00:52:40,972
그러니 빨리, 자지, 자지를 암퇘지에게 주세요
760
00:52:40,972 --> 00:52:42,832
오, 자지의 냄새
761
00:52:42,832 --> 00:52:48,892
누..누구? 그사람은
762
00:52:48,892 --> 00:52:52,772
주인님의 동료?
763
00:52:52:52,772 --> 00:52:55,432
자지, 크다
764
00:52:55,432 --> 00:52:59,512
하, 하아, 빨리 정조대를 벗고싶어
765
00:52:59,536 --> 00:53:02,936
그 자지님들도 함께 보지변기 사용해서
766
00:53:02,936 --> 00:53:05,536
불끈불끈 보지 먹어주세요
767
00:53:05,536 --> 00:53:10,216
자지 맞추기?
768
00:53:10,216 --> 00:53:16,536
눈을 가린 상태에서 맛과 냄새로 주인의 성기를 맞히면?
769
00:53:17,076 --> 00:53:19,956
정조대를 빼고 암퇘지를 범해준다고요?
770
00:53:19,956 --> 00:53:22,516
그럼 빨리 해주세요
771
00:53:22,516 --> 00:53:26,356
보지변기 너무 참아서 폭발할 것 같아
773
00:53:30,714 --> 00:53:35,714
1...2...3...
774
00:53:35,714 --> 00:53:38,714
자지가 세 개나 있다...
775
00:53:38,714 --> 00:53:41,714
위험해 더러운 침이 흘러나와버려!
776
00:53:41,714 --> 00:53:44,714
빨리 보지안에 넣고싶어
777
00:53:44,714 --> 00:53:46,714
보짓물도 넘치고 있으니까
778
00:53:50,714 --> 00:53:53,714
눈가리개를 씌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779
00:53:53,714 --> 00:53:54,714
아, 하지만...
780
00:53:56,714 --> 00:53:58,714
근데 자지의 강렬한 냄새
781
00:53:59,120 --> 00:54:02,560
음란의 개변태 암퇘진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782
00:54:02,560 --> 00:54:08,660
틀림없어 자지님은 이쪽
783
00:54:08,660 --> 00:54:15,120
자지님의 냄새... 맛있을 것 같아
784
00:54:15,840 --> 00:54:23,820
오랜만인 자지
785
00:54:28,992 --> 00:54:33,992
하지만 이 자지는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아
786
00:54:33,992 --> 00:54:38,992
냄새 안 나는 자지 따위는 나츠메는 좋아하지 않아.
787
00:54:38,992 --> 00:54:43,052
하지만 고를때가 아니야
788
00:54:43,052 --> 00:54:47,672
더럽지 않은 자지라도 좋으니까
789
00:54:47,672 --> 00:54:52,172
빨리 범해지고 싶어
790
00:54:52,172 --> 00:54:55,972
더 마시고 싶은데
791
00:54:56,848 --> 00:54:59,508
주인의 거시기
792
00:54:59,508 --> 00:55:00,548
찾지 못했다
793
00:55:00,548 --> 00:55:11,088
다음은
794
00:55:11,088 --> 00:55:18,168
이거다
795
00:55:18,168 --> 00:55:22,988
주인님 자지
796
00:55:22,988 --> 00:55:24,308
냄새나고 커서
797
00:55:25,440 --> 00:55:27,440
맛을보면 알수있어
798
00:55:33,440 --> 00:55:35,440
이 암퇘지를 위해
799
00:55:36,440 --> 00:55:39,440
목욕을 안 했군요
800
00:55:44,440 --> 00:55:46,440
입 안에
801
00:55:46,440 --> 00:55:48,440
좆밥 가득
802
00:55:55,184 --> 00:56:00,184
이런 더러운 소리라 죄송해요
803
00:56:02,184 --> 00:56:06,184
평생, 평생, 청소할게요
804
00:56:07,184 --> 00:56:12,184
어서, 암퇘지를 범해주세요
805
00:56:23,328 --> 00:56:31,128
어, 무슨 일이에요? 왜 암퇘지에게 좆밥을 청소하게 하지 않는거에요?
806
00:56:31,128 --> 00:56:37,328
뭐, 하나가 더 있기 때문에? 또 주인님 짓궂어!
807
00:56:37,328 --> 00:56:45,928
오오... 냄새나는 자지님을 청소해서.. 아까보다 더 흥분했었는데...
808
00:56:45,928 --> 00:56:52,928
우후후... 그럼... 마지막 자지 청소가 끝나면... 정조대 벗겨서...
809
00:56:52,928 --> 00:56:56,468
암퇘지를 죽을 때까지 따먹어주세요
810
00:56:56:56,468 --> 00:56:59,928
하아... 마지막 한 개
811
00:56:59,928 --> 00:57:02,128
...으...오..............................
812
00:57:02,128 --> 00:57:03,768
아...냄샛
813
00:57:03,768 --> 00:57:07,268
이게 뭐야... 주인님보다 냄새가 더 심해...
814
00:57:07,268 --> 00:57:09,768
코가 부러질 것 같아...
816
00:57:10,968 --> 00:57:14,308
아..냄샛 ..너무 구렷...
817
00:57:14,308 --> 00:57:16,548
냄새만으로 한 번 더...
818
00:57:16,548 --> 00:57:19,628
이런 냄새나는 자지가... 정말 있다니...
820
00:57:20,628 --> 00:57:20,628 --> 00:57:22,048
아... 아... 위험하다...
821
00:57:22,128 --> 00:57:30,128
흥분해서 보지즙이 멈추지 않아... 냄새나는 자지님, 닦아드리겠습니다...
825
00:57:36,128 --> 00:57:38,128
음... 자지님...
826
00:57:38,128 --> 00:57:40,128
잔뜩
827
00:57:40,128 --> 00:57:42,128
으음... 혀가 녹아내려요
832
00:57:50,128 --> 00:57:51,968
뭐야 이거
833
00:57:51,968 --> 00:57:53,968
좆밥...
834
00:57:53,968 --> 00:57:55,968
너무 많아...
835
00:57:55,968 --> 00:57:58,968
암퇘지의 목구멍에 걸려서
836
00:58:00,968 --> 00:58:03,968
이런 좆밥을 먹어버리면
838
00:58:07,968 --> 00:58:10,968
이제 평생 못 잊어..
839
00:58:13,968 --> 00:58:16,968
이거 좆밥으로 가득 차 있어...
840
00:58:16,968--> 00:58:19,968
좆밥 변기가 되버려
841
00:58:20,496 --> 00:58:23,296
주인님보다 좆밥이 많아
842
00:58:23,296 --> 00:58:26,796
사이즈도 주인님보다 크다
843
00:58:26,796 --> 00:58:32,336
주인님 자지가 아니다
844
00:58:32,336 --> 00:58:36,876
하지만 이 자지가 좋아
845
00:58:36,876 --> 00:58:41,856
냄새가 너무 심해서
846
00:58:41,856 --> 00:58:44,276
머리 아무 생각도 안 난다
847
00:58:47,472 --> 00:58:50,772
이 자지를 주세요
848
00:58:50,772 --> 00:58:55,672
주인님의 자지가 아닌 걸 아는데...
849
00:58:55,672 --> 00:59:00,232
하지만 몸을 이쪽의 자지를 원해
850
00:59:00,232 --> 00:59:04,112
위험해
851
00:59:04,112 --> 00:59:06,952
음문이 반응해버려
852
00:59:06,952 --> 00:59:08,772
보지도
853
00:59:08,772 --> 00:59:10,412
기분좋아
854
00:59:10,412 --> 00:59:14,232
좆밥만으로 절정했어
855
00:59:15,408 --> 00:59:24,628
주인님
856
00:59:24,628 --> 00:59:27,528
암퇘지의 엉덩이를 때리면
857
00:59:27,528 --> 00:59:30,088
정말 가버릴 거에요
858
00:59:30,088 --> 00:59:30,088 --> 00:59:34,348
죄송해요...
859
00:59:34,348 --> 00:59:37,948
건방진 암퇘지
860
00:59:37,948 --> 00:59:41,188
주인이 아닌 다른 자지를 선택해버렸어
861
00:59:44,188 --> 00:59:44,628
안돼
863
00:59:44,848 --> 00:59:46,708
정말 가버린닷.
864
00:59:46,708 --> 00:59:50,788
죄송해요
865
00:59:50,788 --> 00:59:52,408
죄송해여
866
00:59:52,408 --> 00:59:57,748
좆밥 육변기 가버려요
867
00:59:57,748 --> 00:59:58,848
간닷
868
00:59:58,848 --> 01:00:01,848
간다앗
869
01:00:13,840 --> 01:00:20,000
오...절정...암퇘지..절정...
870
01:00:20,000 --> 01:00:25,120
오...오...오...오...오...
871
01:00:25,120 --> 01:00:30,480
아...죄송합니다...
872
01:00:30,480 --> 01:00:35,680
으으... 제가 멋대로 가버렸어요...
873
01:00:35,680 --> 01:00:39,600
으...으...으...
874
01:00:39,600 --> 01:00:41,760
아아아아아!
875
01:00:41,760 --> 01:00:45,200
아, 정조대를 벗겨주셨군요!
876
01:00:45,200 --> 01:00:48,840
미안해요, 암퇘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877
01:00:48,840 --> 01:00:52,640
먼저 개천박 자위 하겠습니다
878
01:00:52,640 --> 01:00:58,500
뭐, 뭐?
879
01:00:59,560 --> 01:01:02,600
나, 뭐하고 있는 걸까?
880
01:01:01:06,400 --> 01:01:08,440
잠깐, 이게 뭐야?
881
01:01:08,440 --> 01:01:10,920
거기가 가려웟
883
01:01:11,616 --> 01:01:16,436
너희들 무슨 짓을 한 거야?
884
01:01:16,436 --> 01:01:20,816
어떻게 저런 천박한 물건을 내 눈앞에?
885
01:01:20,816 --> 01:01:25,196
상관없어
886
01:01:25,196 --> 01:01:28,336
빨리 어떻게든 해봐
887
01:01:28,336 --> 01:01:31,916
거기가 망가질 것 같아
888
01:01:31,916 --> 01:01:37,496
자위하면 된다고?
889
01:01:37,496 --> 01:01:39,916
할것같아?
890
01:01:40,400 --> 01:01:43,400
너희들 앞에서
891
01:01:47,400 --> 01:01:50,400
조금 머리가 미쳐버릴 것 같아
892
01:01:50,400 --> 01:01:53,400
무리! 자위 해야되
893
01:01:56,400 --> 01:01:58,400
부끄러워
894
01:01:59,400 --> 01:02:02,400
남자 앞에서 이런 저속한 짓을 하다니...
895
01:02:04,400 --> 01:02:07,400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896
01:02:07,400 --> 01:02:09,400
너희들 절대
897
01:02:10,096 --> 01:02:12,096
그냥 넘어가지 않을거니까
898
01:02:18,776 --> 01:02:19,776
안 돼
899
01:02:20,216 --> 01:02:22,216
전혀 효과가 없다
900
01:02:24,336 --> 01:02:26,336
실실, 웃지 마!
901
01:02:26,776 --> 01:02:28,776
빨리 어떻게든 해봐
902
01:02:32,296 --> 01:02:34,296
암컷 돼지를?
903
01:02:34,656 --> 01:02:36,656
범해주세요라니
904
01:02:36,656 --> 01:02:38,656
그런 부끄러운 말
905
01:02:38,656 --> 01:02:40,656
할것 같아?
906
01:02:40,864 --> 01:02:50,344
기억해라 너희들, 내가 집에 돌아가면 절대
907
01:02:50,344 --> 01:03:03,064
너 무슨 짓을?
908
01:03:03,064 --> 01:03:10,384
음문? 잠깐 멈춰, 빨리 멈춰요
909
01:03:10,384 --> 01:03:14,624
아... 오... 음문이... 반응하고있어.
910
01:03:14,624 --> 01:03:19,184
아... 아... 가렵다... 가려워...
911
01:03:19,184 --> 01:03:22,824
어... 어... 어... 빨리뭔가 해...
912
01:03:22,824 --> 01:03:22,824 --> 01:03:26,344
오오... 오오... 안 돼... 빨리...
913
01:03:26,344 --> 01:03:28,944
오오... 오오... 아이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914
01:03:28,944 --> 01:03:53,184
아... 멈춰, 멈춰엇... 오오... 오오... 지금 너무 강해... 오오... 죽어...
죽는다앗... 으으... 아... 아... 아... 후... 죄송해요... 오... 오... 오...
건방져서 죄송합니다... 오... 오... 오... 저는... 암컷돼지입니다... 오오... 오오...
915
01:03:53,280 --> 01:04:15,770
저기 빨리...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뭔가 원해
자지... 자지 원햇!! 오... 오... 오... 오... 오..자위로는 아무 소용없엇
빨리... 자지 주세요... 오... 오... 오... 오... 자지... 암퇘지에게 주세요...
916
01:04:15,776 --> 01:04:45,336
... 오호... 아게... 아게... 오... 아... 위허매... 또..... ... 오... 오... 오...
오... 머리가 깨져... 오... 오... 오... 오...네... 저흔... 암퇘지이니다... 오... ...
오... 이런 천박한 소리를 내서... 죄송합니다... 오... 오... 오
917
01:04:45,336 --> 01:04:47,476
더...더 범해주세요
918
01:04:47,476 --> 01:04:50,576
이 암퇘지를 가게해 주세요
919
01:04:50,576 --> 01:04:56,636
오,오,오간다 ,오ㅡ오 간닷-간다앗
920
01:04:56,640 --> 01:05:06,600
...
921
01:05:06,600 --> 01:05:10,640
...새어나온닷...
922
01:05:10,640 --> 01:05:12,720
으으...
923
01:05:12,720 --> 01:05:16,640
아, 죄송합니다...
924
01:05:16,640 --> 01:05:18,720
너무 기분 좋아서...
925
01:05:18,720 --> 01:05:20,640
오줌...
926
01:05:20,640 --> 01:05:25,626
흘려... 버렸어요...
927
01:05:25,626 --> 01:05:31,626
잠, 잠깐!
928
01:05:31,626 --> 01:05:33,626
뒤쪽은 무리
929
01:05:33,626 --> 01:05:39,626
아날에 들어와 버려
930
01:05:39,626 --> 01:05:44,626
왜 간단히 들어가버리는 거...
931
01:05:44,626 --> 01:05:47,626
언제부터 이렇게 헐렁헐렁하게 된 거야?
932
01:05:47,626 --> 01:05:51,626
느껴버려
933
01:05:52,592 --> 01:05:55,712
아날이 보지랑 같이 범해져버려
934
01:05:55,712 --> 01:05:58,332
아직도 가버린다.
935
01:05:58,332 --> 01:06:03,372
죄송해요 아날이 아니에요
936
01:06:03,372 --> 01:06:05,192
똥꼬보지에요.
937
01:06:05,192 --> 01:06:10,952
암컷돼지의 음란 똥구멍에
938
01:06:10,952 --> 01:06:13,912
더어 쑤셔줘엇
939
01:06:13,912 --> 01:06:20,752
네..네엣, 똥구멍 조일게욧
940
01:06:22,096 --> 01:06:27,596
오, 오, 오, 기분좋앗
941
01:06:27,596 --> 01:06:34,856
아, 아, 아, 아, 아,엄청 기분좋앗, 아, 아, 아, 아, 아, 아, 아
942
01:06:34,856 --> 01:06:40,836
암컷돼지 절정,,, 똥구멍 절정,,,
945
01:06:49,216 --> 01:06:51,476
정액
947
01:06:52,032 --> 01:06:54,032
따뜻해
948
01:07:00,032 --> 01:07:02,032
똥구멍 속으로
949
01:07:04,032 --> 01:07:06,032
가득히
950
01:07:06,842 --> 01:07:11,842
으...으...으...으...으...으...
951
01:07:11,842 --> 01:07:16,842
...엉덩이 구멍이...닫히지 않게 됐어...
952
01:07:16,842 --> 01:07:18,842
....우우...
...으으...953
01:07:18,842 --> 01:07:20,842
...잠깐..
954
01:07:20,842 --> 01:07:22,842
...자지...
955
01:07:22,842 --> 01:07:25,842
...뽑지마...
956
01:07:25,842 --> 01:07:28,842
...으...으...으....
957
01:07:28,842 --> 01:07:32,842
...보지..부터...
958
01:07:32,842 --> 01:07:35,842
...으...으...으....
960
01:07:36,448 --> 01:07:38,448
부탁이야...
961
01:07:38,448 --> 01:07:40,448
빨리 자짓...
962
01:07:40,448 --> 01:07:42,448
자지님 찔러줘
963
01:07:42,448 --> 01:07:44,448
그렇지 않으면
964
01:07:46,448 --> 01:07:48,448
음문으로 발정해버려서 죽는다...
965
01:07:54,010 --> 01:07:56,010
음...아...
966
01:07:56,010 --> 01:07:59,010
자위, 전혀 효과가 없어
967
01:07:59,010 --> 01:08:04,010
부탁이야, 빨리 빨리 자지님으로 기분 좋게 해줘...
968
01:08:05,010 --> 01:08:08,010
자...자지 청소?
969
01:08:08,010 --> 01:08:11,010
할게 해! 박힐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970
01:08:11,010 --> 01:08:13,010
열심히 자지 닦아줄테니까!
971
01:08:13,010 --> 01:08:18,010
빨리 박아줘! 빨리 자지님으로 암퇘지에게 밥 먹여줘!
972
01:08:19,010 --> 01:08:21,776
아...이게...
973
01:08:21,776 --> 01:08:25,636
아까 암퇘지의 똥구멍을 범해준 자지님!
975
01:08:28,976 --> 01:08:32,516
뭐야 이거
976
01:08:32,516 --> 01:08:33,596
냄새나
977
01:08:33,596 --> 01:08:39,616
킁킁 이상한 남새
977
01:08:39,616 --> 01:08:42,776
똥구멍에 들어갔으니까 냄새가 더 심해.
979
01:08:44,196 --> 01:08:49,716
하지만 왠지 그리워...
980
01:08:51,520 --> 01:08:53,520
뭔가 익숙한 냄새(?) ..으음 냄샛
981
01:09:03,520 --> 01:09:06,520
조금 멈출 수 없게 됐어
982
01:09:09:09,520 --> 01:09:12,520
첫 펠라인데
983
01:09:12,520 --> 01:09:12,520 --> 01:09:14,520
혀가 제멋대로 움직인다
984
01:09:15,520 --> 01:09:17,520
뭐야, 이게 뭐야?
985
01:09:20,976 --> 01:09:24,976
자짓 마싯써
986
01:09:24,976 --> 01:09:31,876
이상해
987
01:09:31,876 --> 01:09:34,236
맛있을 리가 없는데
988
01:09:34,236 --> 01:09:41,656
이제 한계
989
01:09:43,976 --> 01:09:46,436
조빱들 청소하께요
992
01:09:48,840 --> 01:09:51,840
빨리 자지 주세요
993
01:09:55,840 --> 01:09:58,840
자위를 해도 전혀 효과가 없어
994
01:09:59,840 --> 01:10:01,840
손가락이 부러져 버려
995
01:10:03,840 --> 01:10:05,840
제발, 자짓
996
01:10:05,840 --> 01:10:07,840
부탁이에엿
997
01:10:09,840 --> 01:10:11,840
자지 들어왔어
998
01:10:11,856 --> 01:10:18,176
갱장햇,,,
999
01:10:18,176 --> 01:10:27,536
오오 옷 오옹 기분조아 오오 오옷 똥구멍도 들어왔닷
1001
01:10:27,536 --> 01:10:34,116
오 오옷 옷 갱장햇 오오 옷 똥구멍 부셔져버렷(?)
1002
01:10:34,160 --> 01:10:39,160
오 오오 옷 가거 가타요 오오 옷
1003
01:10:39,160 --> 01:10:42,140
오옹 가것 가것가타요
1004
01:10:42,140 --> 01:10:46,420
변기보짓
1005
01:10:46,420 --> 01:10:51,100
변기보지에서 보지즙이 바닥에 흘러내려 흠뻑 젖어있엇.
1006
01:10:51,100 --> 01:10:58,480
오 오오 옷 나는 누구,,?
1007
01:10:59,024 --> 01:11:02,024
암퇘지닷! 나는!
1008
01:11:02,024 --> 01:11:05,024
암컷 돼짓! 암퇘짓!
1009
01:11:08,024 --> 01:11:10,024
오힛..우힛
1010
01:11:10,024 --> 01:11:13,024
더! 더! 암퇘지를 범해줘!
1011
01:11:17,024 --> 01:11:18,320
아, 오오 오옷 오 질내사정?
1012
01:11:18,320 --> 01:11:19,320
네엣
1013
01:11:19,580 --> 01:11:22,820
암컷돼지의 자궁에 싸질러 주세욧
1017
01:11:29,880 --> 01:11:31,500
오오 오 옷 간닷 보지 간다앗.
1019
01:11:33,060 --> 01:11:35,180
간다아앗,,,
1020
01:11:39,180 --> 01:11:40,860
암퇘지 절정
1021
01:11:43,860 --> 01:11:45,620
자짓
1022
01:11:45,720 --> 01:11:46,780
좀더엇
1023
01:11:47,664 --> 01:12:07,642
정액정액. 암퇘지. 햐히...워내엣(scene4 end)
01:12:07,642 --> 01:12:10,262
아, 안녕하세요.
1025
01:12:10,262 --> 01:12:14,682
나를 만나고 싶다고 주인님께 전해들었는데.
1026
01:12:14,682 --> 01:12:17,262
무슨 일로 왔어?
1027
01:12:17,262 --> 01:12:19,302
나는 누구?
1028
01:12:20,282 --> 01:12:21,042
글쎄
1029
01:12:21,042 --> 01:12:24,142
나도 이름 기억 안 나니까
1030
01:12:24,142 --> 01:12:27,382
암퇘지라고 불러도 돼
1031
01:12:27,382 --> 01:12:30,362
상공회 회장님 댁 아가씨?
1032
01:12:31:142 --> 01:12:31:842
내가?
1033
01:12:31,842 --> 01:12:34,362
또 이런 말을 하는구나.
1035
01:12:34,976 --> 01:12:37,676
이미 오래전 일이지요?
1036
01:12:37,676 --> 01:12:39,956
일일이 말하지 말아주세요
1037
01:12:39,956 --> 01:12:42,636
옛날은 옛날 지금은 지금
1038
01:12:42,636 --> 01:12:45,376
지금 당신의 눈앞에 있는 것은
1039
01:12:45,376 --> 01:12:48,736
주인님의 정액 청소 전용의 육변기!
1040
01:12:48,736 --> 01:12:50,836
전용 개천박 암퇘지
1041
01:12:50,836 --> 01:12:53,776
이것만은 제대로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1042
01:12:53,776 --> 01:12:56,156
그렇지 않으면 말이 안 되니까
1043
01:12:56,156 --> 01:12:59,996
이 초라한 모습이 된 원인?
1044
01:12:59,996 --> 01:13:02,876
그걸 알고 싶어서 여기 왔다고...
1045
01:13:02,876 --> 01:13:04,436
글쎄...
1046
01:13:04,864 --> 01:13:06,424
마침 한가하니까
1047
01:13:06,424 --> 01:13:11,024
최면에 걸렸을 때의 기억도 주인님께서 되찾아 주셨고요.
1048
01:13:11,024 --> 01:13:13,464
그렇게 알고 싶다면
1049
01:13:13:13,464 --> 01:13:15,844
암퇘지가 되기까지 일어난 일
1050
01:13:15,844 --> 01:13:18,104
다 알려줄게
1051
01:13:18,104 --> 01:13:20,364
그 날
1052
01:13:20,364 --> 01:13:21,844
아버지
1053
01:13:21,844 --> 01:13:22,364
아니
1054
01:13:22,364 --> 01:13:26,564
그 아저씨 몰래 옆 동네에 쇼핑하러 가서
1055
01:13:26,564 --> 01:13:29,084
꽤 위험한 곳인데...
1056
01:13:29,084 --> 01:13:32,264
나니까 괜찮겠지? 라고 생각해서
1057
01:13:32,464 --> 01:13:36,284
노출이 심한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으면
1058
01:13:36,284 --> 01:13:40,704
노예상인의 부하들에게 뒤에서 포대기에 싸여 납치당했어.
1059
01:13:40,704 --> 01:13:44,704
성격이 나쁜 데다 건방진 탓에...
1060
01:13:44,704 --> 01:13:47,204
좀처럼 구매자를 찾지 못했어
1061
01:13:47,204 --> 01:13:53,044
우연히 노예시장에 있는 주인님에게 5000엔에 특가로 팔리게 된 거지.
1062
01:13:53,044 --> 01:13:57,024
5000원짜리 초저가 불량품이니까...
1063
01:13:57,024 --> 01:14:02,224
이런 쓸데없는 노예가 저열한 암퇘지가 되는 것도 당연하네
1065
01:14:03,312 --> 01:14:07,432
라고 잘난척하며 잔뜩 상처받았으니까요.
1066
01:14:08,292 --> 01:14:11,032
건방진 아가씨가 알아듣게 해주고 싶어서,
1067
01:14:11,772 --> 01:14:16,132
주인이 나를 천박한 육변기로 떨어뜨리기로 결정한 것 같아.
1068
01:14:17,192 --> 01:14:19,992
주인님은 최면술에 능한 분이니까
1069
01:14:20,892 --> 01:14:25,232
손가락 한 번으로 건방진 나를 암퇘지로 만들어 버렸어.
1070
01:14:26,352 --> 01:14:28,772
암퇘지답게 천박하게 자지냄새를 맡으며
1071
01:14:29,212 --> 01:14:32,892
비참하게 오호소리를 내며 주인님에게 처녀보지를 바쳤어.
1073
01:14:33,760 --> 01:14:36,960
뭐, 허접처녀 보지였으니까.
1074
01:14:36,960 --> 01:14:41,460
처음엔 오줌을 싸면서 절정에 빠져서 기절해 버렸어.
1075
01:14:41,460 --> 01:14:42,920
어이없었지?
1076
01:14:42,920 --> 01:14:46,600
너무 기분 좋아서 한 방에 기절하다니!
1077
01:14:48,160 --> 01:14:49,800
그리고 의식이 돌아왔을 때
1078
01:14:49,800 --> 01:14:52,220
최면술은 풀렸지만
1079
01:14:52,220 --> 01:14:56,260
보지에서 하얗고 냄새나는 정액이 흘러내려와서
1080
01:14:56,260 --> 01:14:59,560
아무것도 몰라서 병에 걸려 죽는 줄 알았어!
1081
01:14:59,560 --> 01:15:03,560
멍청한 주제에 성격이 강하고 건방진 년이었으니까.
1082
01:15:04,224 --> 01:15:09,164
감금되어 있는 동안 내내 잘난 척하며 주인을 위협했어
1083
01:15:09,164 --> 01:15:13,844
날 풀어주지 않으면 무서운짓을 당할거라고 짖어댔어.
1084
01:15:13,844 --> 01:15:17,184
글쎄, 전혀 효과가 없었지만
1085
01:15:17,184 --> 01:15:21,024
그 후로 매일 미약에 담궈서...
1086
01:15:21,024 --> 01:15:25,104
아무것도 모른 채 성욕이 점점 높아져서
1087
01:15:25,104 --> 01:15:29,384
성욕이 너무 강해져서 매일 자위를 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몸이 되어버렸어!
1088
01:15:29,384 --> 01:15:34,324
어느새 완전히 주인님 말씀대로 되어버렸어
1089
01:15:34,544 --> 01:15:39,624
음뇨, 좆밥 청소, 그리고 항문 섹스, 클리고문
1090
01:15:39,624 --> 01:15:44,244
암퇘지로 주인님께서 골고루 발달시켜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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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44,244 --> 01:15:47,564
덕분에, 봉사의 기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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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47,564 --> 01:15:50,904
이제 저쪽의 창녀들보다 훨씬 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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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50,904 --> 01:15:56,484
미각이라든가 후각이라든가도 자지 이외의 것을 인식할 수 없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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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57,704 --> 01:16:01,084
주인이 암퇘지가 마음에 든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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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01,084 --> 01:16:04,584
암퇘지에게 봉사의 음문를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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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05,472 --> 01:16:10,112
모처럼이니까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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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10,112 --> 01:16:13,572
어때?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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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14,912 --> 01:16:16,632
이 음문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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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16,632 --> 01:16:19,872
암퇘지는 언제든 주인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1100
01:16:19,872 --> 01:16:22,572
계속 천박하게 발정하고 있어...
1101
01:16:22,572 --> 01:16:26,632
음모를 보여주기 위해 일어섰는데...
1102
01:16:26,632 --> 01:16:31,432
계속 암퇘지 변기 보지를 쳐다보는 건 역시나 무례하지 않아?
1103
01:16:32,144 --> 01:16:35,604
이것은 자지님에게 침범당하기 위해 있는 것.
1104
01:16:35,604 --> 01:16:38,404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니까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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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38,404 --> 01:16:41,044
이 아이?(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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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42,104 --> 01:16:45,804
아, 암퇘지가 주인을 위해 낳은 아이야. (자지! 자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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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45,804 --> 01:16:50,144
(주인님의 자아지!) 자, 돼지야, 조용히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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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51,884 --> 01:16:54,644
주인을 위해 낳았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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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54,644 --> 01:16:58,964
하지만 주인과 피가 섞여 있는지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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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58,964 --> 01:17:02,124
왜냐면 주인님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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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02,224 --> 01:17:05,824
그 사람 친구나 동네 노숙자 같은 것도 봉사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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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05,824 --> 01:17:08,364
주인님의 명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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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08,364 --> 01:17:12,004
본심은 주인님께서 범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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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12,004 --> 01:17:15,944
역시 암퇘지의 성욕을 채우는 건 힘든 일이니까...
1116
01:17:15,944 --> 01:17:20,804
명령에 따라 다른 자지님으로 참을 때도 있다.
1117
01:17:20,804 --> 01:17:27,404
뭐, 어차피 그 아이도 언젠가는 주인의 육변기가 될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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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27,404 --> 01:17:30,324
조금 빠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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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30,848 --> 01:17:34,368
지금은 조금씩 봉사 펠라의 방법을 가르치고 있어.
1120
01:17:34,368 --> 01:17:38,468
아 그래,그래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1121
01:17:38,468 --> 01:17:41,828
암퇘지는 원래 가슴이 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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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41,828 --> 01:17:47,348
음문 말고도 매일 주인님한테 미약을 받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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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47,348 --> 01:17:50,968
덕분에 원래보다 2배 정도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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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50,968 --> 01:17:54,068
야한 몸으로 완성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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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54,068 --> 01:17:58,708
하지만 주인이 더 커야 한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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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59,184 --> 01:18:03,884
요즘은 암퇘지에게 가장 강한 미약을 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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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03,884 --> 01:18:06,684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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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06,684 --> 01:18:10,284
계속 혼자서 흥분해서 떠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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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10,284 --> 01:18:12,884
별로 관심 없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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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12,884 --> 01:18:18,144
뭐, 딱히 이런 에로소설 같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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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18,144 --> 01:18:19,944
온 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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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19,944 --> 01:18:22,304
이제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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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22,304 --> 01:18:22,80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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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22,804 --> 01:18:26,284
움문이 반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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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26,848 --> 01:18:30,868
분명 주인이 암퇘지를 부르고 계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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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30,868 --> 01:18:33,228
보지즙이 흘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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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33,228 --> 01:18:40,268
자, 당신과 쓸데없는 얘기할 시간이 없으니 얼른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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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40,268 --> 01:18:45,708
이제부터는 봉사의 시간이라서 당신과 이야기할 시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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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45,708 --> 01:18:50,108
이참에 그 아저씨한테도 말해줘요.
1140
01:18:50,108 --> 01:18:55,048
암퇘지는 이제 주인의 극태 자지가 없으면 살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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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55,472 --> 01:18:59,712
억지로 데려갈 생각이라면 빨리 그만두는 게 좋겠어.
1142
01:18:59,712 --> 01:19:03,632
암컷 돼지는 절대 주인님 곁을 떠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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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03,632 --> 01:19:05,832
죽어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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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05,832 --> 01:19:11,492
무슨 일이야? 계속 앉아있어도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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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11,492 --> 01:19:13,612
쫓아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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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13,612 --> 01:19:18,732
아니면 이 음란한 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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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18,732 --> 01:19:21,912
암퇘지를 한번 범해보고 싶어졌을까?
1148
01:19:21,912 --> 01:19:24,112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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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24,640 --> 01:19:27,580
발기했네,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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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27,580 --> 01:19:33,680
우훗, 이런 더러운 암퇘지도 발정하는구나!
1152
01:19:33,680 --> 01:19:35,720
한심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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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35,720 --> 01:19:41,620
뭐야? 암퇘지 변기 보지를 쓰고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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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43,200 --> 01:19:44,340
그렇지만 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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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44,340 --> 01:19:50,420
보지 변기 음주은 주인님 외에는 사용돼지 않기로 약속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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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50,420 --> 01:19:52,336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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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52,336 --> 01:20:02,616
마침 지금부터 노숙자들에 대한 봉사도 있고요.
그들과 함께 암퇘지를 기절할 때까지 범해준다면 주인님에게 잘 설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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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02,616 --> 01:20:05,376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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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05,376 --> 01:20:13,356
우훗~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모양이네, 그럼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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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13,356 --> 01:20:19,276
암퇘지 봉사 전용 방으로 그 훌륭한 자지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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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19,728 --> 01:20:27,408
암컷 돼지를 부히부히 울릴 때까지 범해 줄 거라고 믿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