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땔감 : 260463 히프노멀티레이프
배도 출출하고 슬슬 잠오는 새벽 두시에 듣기시작해서 불안했는데
최면유도파트가 꽤나 길어서 드르렁의 조짐이 보였음
졸다가 지문놓치기도 해서 아 이건 안될것같다 싶었는데
어느순간 왼팔이 저려서 몰입 안되길래 그냥 때려침
왜 왼팔이 저렸는지는 잘 몰게슴 ㅎㅎ
나는 충분히 이완됐다고 생각했는데 팔은 긴장했을 수도 있고...
머 베개가 영 좋지 않은 곳을 눌렀을 수도 있고...
그냥 움직여서 팔좀 주무르면 되는거 아닌가 싶긴 했는데
과하게 움직이다가 몰입 깨면 초치는거같아서 그냥 접었음
암튼 최대한 릴랙스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실패경험 쌓이면 괜히 무의식적으로 또 실패할까봐 불안해져서 피암시성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