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이 서클 맨처음 접한게

여왕폐하자매 로얄섹스였나 그거였는데,

그거랑 똑같은 컨셉에 라이덴닮은 표지에 오호고에에 유즈키츠바메에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더라 이거



1장은 뭐 로얄섹스처럼 슴슴함.

혼인의 의식 어쩌고 하면서 딥키스만 하고,



2장부터는 각종 애무를 해주기 시작함.

펠라라던가, 파이즈리라던가,

근데 파이즈리하면서 펠라도 하는데

고쿤도 해주고 청소펠라도 해줌.

엥간한 섹스처럼 꼴리는 반찬통에 진짜 미치겠더라.



3장에서는 처음으로 떡치고.

이런 계열의 동인음성이 거의 다 그렇듯

마지막에 ‘패배해버렸어요오…’ 하는 거 개꼴리더라.



3장에서 달려서 그런가, 4장은 좀 슴슴했음.

무슨 수고한 자지를 위한 치유라는 명목으로

아침주터 섹스 안하고 수유대딸인데

슴슴할 수 밖에 없을지두.

그래도 필사적으로 정액 짜내는 거 개꼴리더라.



5장에서는 무려 야외섹스를 함. 히야.. 개꼴린다.

도성 시찰이라고 하나? 그런 명목 겸 데이트한다고 나왔는데, 주인공이 적극적이지 못해서 좀 제대로 해보라고 밖에서 유혹하기 시작함.

결국 1차전을 뒷치기로 한판 하더니, 주인공 급각성해서는 애널섹스로 넘어가는데 이 부분이 진짜 와…. 오호고에 연기가 개미쳤더라.


6장은 본격적인 임신교미.

초장부터 섹스로 시작해서 아기씨 달라고 조르고, 자궁에 때려박고, 또다시 조르고. 근데 여기서 다이스키 홀드 시전한다는 설명 보자마자 캬… 진짜 암컷타락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 느낌.


7장은 모유보태배섹스. 

뭐 이런류 작품에서 마지막에 임신섹스 끼워넣는게. 개인적으로는 본편보다는 오마케처럼 보인달까. 근데 모유 철퍽철퍽이는 소리가 좀 부족한 거 같기두?



하여튼 뭐 유즈키 츠바메 + 오호고에 작품은

오호고에성처리위원회로도,

학생회장 고민상담에서도, (이거 진짜 강추함. 전편시오후키임)

보지파트너때도,

성봉사착정위원회때도,


그냥 꼴림의 보증수표 같음. 이거 꼭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