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01111105

서클:Fairy Garden

CV:藤村莉央 (후지무라 리오)

무려 눈팅만 3년째 하다 내 취향에 맞는 동음 찾아서 삘타서 글 끄적여봄



우선 시점은 3인칭이고 짤만 봐도 눈치를 챘겠지만 강간물임 좋은 강간물이나 배빵물 없을까 찾아보다 발견하게 됨 트랙이 갈수록 조금씩 망가지는게 보여서 사람 가학심 자극하기에 참 좋았던거 같고 이런 부류 좋아하는 사람들은 들어보길 추천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강요는 아니지만 한번쯤은 들어보는것도 좋은거 같음 일단 난 좋아해서 우려먹을듯? 

이 작품의 장점은 성우 연기력임 성우 연기가 가학심 자극하는 그런 목소리로 연기해서 마음에 들었고 단점은 좀 스토리 전개가 너무 급작스럽게 된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는데 먼가먼가임 그리고 오호고에가 나오는데 생각보다 심해서 싫어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할듯 마지막으로 생각보다 소리가 큼 이건 음량조절 하면 되는데 내가 바보같이 조절을 안 해서 생긴 문제니까 착한 및붕이들은 음량을 적당하게 조절하도록 하자 아무튼 이거 외엔 딱히 거슬리는 건 없었던거 같음







※스포주의 내용 다 나옴※






첫번째 트랙부터 선배를 여주가 굉장히 좋아한다는게 느껴지는데 집으로 돌아가며 전화를 하는 중 치한에게서 도움을 받고 히어로 같다고 하는게 상당히 귀여웠고 좋아한다고 고백을 망설이다 결국 대충 얼버무리는 것도 귀여웠음 아무튼 집으로 돌아가는 와중 사람들이 야한 눈으로 본다느니 아침에 역 앞의 불량한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봤다느니 플래그를 세우며 집 가서 자위할 생각에 싱글벙글하며 집으로 가고 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무언가에 의해 납치당함



두번쨰 트랙은 납치당한 뒤 팔다리가 묶인채 깨어났고 납치한 사람들이 아침에 역 앞에서 이상한 눈으로 보던 불량배들이라는 것을알게 됨 선배가 구하러 올거라며 당신들은 무섭지 않다고 겁먹은 목소리로 말하자 바로 배빵꽂음

연속해서 계속 꽂으니까 그만하라고 울부짖는데 좀 꼴렸슴...

그러고 바로 강간해버리는데 이것도 선배찾으면서 울부짖으니까 참... 뭐랄까 가학심이 막 들끓음...더 괴롭히고 싶은 그런...그대로  질내사정 해버리고 여주 울어버림...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계속되는 피스톤 소리와 여주의 울음소리 선배를 찾는 소리와 함께 두번째 트랙이 끝남 난 여기서 내 취향에 맞는 동음을 찾았다고 생각하며 내 안의 가학심을 풀충전하며 듣기 시작함



세번째 트랙은

강간당하고 깨어난 여주한테 선배한테 영상보낸다고 협박해서 자위하는 영상을 촬영하게 시킴 딜도넣으려는데 이런거 안들어간다고 하는것도 상당히 꼴렸슴 근데 결국 협박당해서 억지로 욱여넣고 엄청 아파함 그 후 10분정도 계속 자위하고 세번째 트랙이 끝남

개인적으로 이때 애널도 개발을 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네번째 트랙은 여주가 동영상 지워달라고 부탁하는데 자기들 전원을 만족시키면 그 동영상을 지워준다고 함 여주는 마지못해 해주는데 키스만큼은 하지말아 달라며 부탁함 그러자 바로 입술만 부딪힘 그래놓고 이건 키스 아니니까 괜찮다고 함 진심으로 안하면 바로 키스한다고 협박하니까 열심히 하는데 마음에 안들었는지 배빵 갈김 열심히는 하는데 계속 배빵맞음 그러고 답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바로 펠라시키려는데 여주가 힘들어하니까 계속해서 배빵넣으면서 억지로 시킴 진짜 개꼴렸슴...조금 잘하게 되니까 칭찬해주는데 여주는 칭찬받기 싫다고 하다 또 배빵맞음 죄송하다고 말하고 펠라하는데 이떄부터 여주가 조금씩 맛이 가기 시작함



다섯번째 트랙은 여주가 선배가 반드시 와줄거라고 이런짓 해도 지지 않을거라고 함 그러자 바로 윤간시작 그렇게 당하고 있는 와중에 드디어 선배가 등장 선배 등장하자마자 여주 믿고있었다며 안심하는데 그런데 짜잔! 사실 선배도 한통속이었던 거임 지금까지 다 연기였다고 하며 잘해줬던건 육변기로 만들려고 그랬던거라고 말함 여주 멘탈 바사삭 그래도 자기 몸만큼은 진심으로 좋아하는거였다면서 고장나기 시작함 그러면서 선배가 자기한테 관심을 준다면서 육변기 선언을 하게 됨 이때부터 오호고에 나오면서 육변기라는게 이렇게 즐거운거였다면서 완전히 고장남



6,7,8트랙은 완전 타락하고 아저씨랑 원교 AV촬영 성의의 영웅? 이라면서 그냥 아무곳에나 대주고 다니는 그런 내용이다 아무튼 소녀 한명이 이렇게 망가지는 내용을 보고 있자니 오랜만에 가학심이 풀 충전되었던것 같다 이 기세를 몰아 료나최면도 오랜만에 듣고 자야징



P.S. 이런 장문의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서 잘 써졌을지 모르겠넴 아무튼 앞으로도 종종 리뷰글 쓰고 챈 활동도 할게 날 지켜봐줘! 

긴 글 보느라 수고했고 나중에 다른 리뷰에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