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409422

서클:Alma

성우:陽向葵ゅか



어제 밤에 자기전에 디엘 뒤져보는데 맛있어보이는 작품이 보여서 가져왔어 우선 스토리는 폭유 동급생이 방과후에 자위하는거 사진찍히고 협박당해서 청자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 동음이야 (착한 및붕이들은 아무데서나 자위하면 안돼!)

이 음성의 장점은 히나타 유카의 찐따미 넘치는 연기,적절한 효과음 정도가 이 작품의 장점이야 단점은 너무 전개가 빠르게 일어나는 느낌이고 좀 짧다는게 단점인거 같아 아무튼 리뷰 시작할게 스포당하기 싫은 사람은 써놓은 스토리만 읽어보고 직접 들어봐!





※스포주의※







첫번째 트랙 시작부터 여주가 거의 발정난 수준으로 자위하고 싶어하는데 부끄러운건 아는지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말하는게 참 귀여웠던것 같아 결국 적당히 사람 없는 교실에 들어가서 열심히 자위하기 시작하는데 때마침 잃어버린 물건을 찾으러 온 청자가 그 모습을 목격하고 사진을 찍어서 뿌려버린다며 여주를 협박하게 돼 여주는 도게자든 뭐든 할테니 뿌리지 말아달라고 하고 청자는 그대로 여주 첫 키스를 뺏어버려 좋아하는 사람에게 줄거라고 약속했었다며 중얼거리는데 청자는 입막음으로 다시 키스하면서 첫번째 트랙이 끝나게 돼 (근데 얘네 키스를 꽤 오래한다...?)두번째 트랙으로 빠르게 넘어 가보자!



두번째 트랙은 청자가 펠라시키려는데 무리라며 거절하다 사진 한번 더 찍히고 인터넷에 뿌린다고 협박하니까 여주는 알겠다고 하고 청자가 바지 벗으니까 여주가 자지보고 보건체육수업때 본 거랑 다르다고 하는게 귀여웠음 아무튼 펠라 시작하려는데 맛 한번보더니 이건 못하겠다며 다른건 뭐든지 한다고 하는데 가만히 있을 청자가 아니기 때문에 바로 머리채잡고 펠라시키고 여주가 너무하다며 한번 뺌 그러고 청자가 귀두 혀로 핥아달라는데 여주 자지 처음봐서 귀두가 어딘지 모른데서 청자가 설명해주고 핥게 시켰음 이 다음부터는 그냥 아이스캔디 먹듯 펠라해보라 시키고 더 격렬하게 시키다 결국 입싸까지 하는데 정액 많아서 흘러서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꼴렸슴..그렇게 청소 펠라도 해주고 이렇게 두번쨰 트랙이 끝나게 돼 



세번째 트랙은 여주 알몸으로 만들고 젖꼭지 만진 뒤에 파이즈리 펠라한 뒤 가슴에 싸는데 바로 다음에 청자가 손도 써서 해달라 하고 그대로 다시 얼굴에 싸게 되고 팬티 벗으라고 한 뒤 여주 손가락으로 쑤셔보라 하는데 여주 부끄러워하는게 귀여웠어 이 다음 장면에 청자 발기한거 보고 여주가 그것 만큼은 하지 말아달라며 부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과연 통할까...?


※4번,5번 트랙에서는 오호고에가 나와요※

네번째 트랙은 그렇게 빌고 빌면서 여주가 동정만큼은 지켜달라 했지만 청자는 무시하고 결국 처녀마저 빼앗아버려...

여주 아파하는거랑 처음하는 티 팍팍내면서 아프다고 뺴달라고 하는데 청자는 빼줄 생각이 없데...아무튼 질내사정 하면 아기 생긴다며 안된다고 제발 안에는 하지 말라고 부탁하는데 청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뺄 생각이 없데...음 그렇게 질내사정하고 여주 우는데 마음이 데박 먼가먼가였음 아무튼 질내사정 하고 난 뒤 시점부터는 걍 여주도 포기하고 약한 오호고에 내면서 "내 몸 원래 안 이랬는데..."이런 식으로 후회하는거 같으면서도 즐기면서 이렇게 네번째 트랙이 끝나게 돼



마지막 트랙인데 이때부터 여주 쾌감에 눈을 뜨고 완전히 즐기기 시작함 오호고에도 내고 청자 좋다고도 하고 전형적이게 타락한 모습을 보여주게 돼 진짜 완전히 타락해서 4트랙이랑 동일인물 맞나 싶을정도였어... 진짜 전형적인 타락이라 딱히 할 말이 없지만 맨 마지막에 여주가 청자 사진찍으면서 내일 방과후에도 이 교실로 오라고 역으로 협박하는데 이건 좀 신박했던거같아 아무튼 이러면서 이 음성이 끝나게 돼




벌써 네번째 리뷰글을 쓰는것 같은데 이거 생각보다 재밌네 근데 분명히 저번 리뷰글에서 순애물 리뷰 해보려고 노력한다고는 했는데 결국 못했넴...(결론적으로 모두가 행복했으니 순애가 아닐까...?) 아무튼 이 음성 들으면서 역시 유카는 무슨 연기를 시켜도 잘한다는걸 깨달았어 유카라는 존재 자체가 걍 치트키임.. 일단 이 음성에 나오는 여주가 좀 찐따미가 있고 애가 약간 남자에 대한 성지식 제로인 그런 느낌인데 유카가 이걸 표현을 너무 잘해줌... 뭐 일단 료나 아니니까 다들 한번씩 먹어보는거 추천하고 클리셰는 너무 뻔하긴 한데 그래도 마지막에 역으로 협박하는건 좀 신박했음 아무튼 오늘도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