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みせあいっこ~エッチの時だけ本音で話せる彩夏さん~

서로 보여주는 놀이 ~야한거 할때 만 진심을 말할 수 있는 아야카상~


서클


青春×フェティシズム

아오하루 x 페티시즘


성우


陽向葵ゅか

히나타 유카


발매


2024年01月27日 0時




- 스토리


어느날 방과후 , 하즈키 아야카는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책상 끝에 보지를 자극하며 자위하고 있었고

그 모습을 발견한 청자는 몰래 숨을 죽이고 있었지만 끝내 아야카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봤냐는 아야카에 질문에 보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고 아야카는 솔직하게 이야기 하라고 하곤

청자는 끝내 자위 하는것을 봤다고 이실 직고함


아야카는 자기만 자위하는 모습 보여 부끄러우니 청자에게도 내 앞에서 자위 하라고 명령하게 되고

처음엔 머뭇하지만 끝내 아야카 앞에서 자위를 시작함


아야카는 청자가 자극될 수 있게 가슴을 보여주거나 미미나메를 해서는 사정시킴

그리고는 그 사진을 찍어 " 나중에도 부를테니까 그런줄 알아~ " 하고는 가게됌


기이한 서로 보여주는 놀이에 꼬여버린 것이다..


모두들에겐 언덕 위 꽃이라는 표현을 쓰일만큼 접근하기 어려운 그녀..

과연 청자는 그녀와 좋은 사이가 될 수 있을까요?




- 후기


뭐 아라스지 (개요)에서도 나오듯 기본적으로 아야카는 청자를 좋아하는 기본 베이스

애초에 자위도 청자의 책상 위에서 했던거고 청자를 사진으로 협박한것도 가까워 지고 싶었던 점


물론 얼굴이 개연성인 동음에서는 이런건 너무나도 당연해서 그냥 평범함에 그지없음


몇가지 좋았점이 있다면


일단 점점 무리한 부탁을 결국은 즐기기 시작하면서 나중에는 아아캬에게 마망하는것도 좀 웃겼음

그냥 전형적인 성벽에 솔직한 청자 그 자체라 생각했음


젤 맘에 들었던건 탈의실에서 야한짓 하다가 사람 온 소리가 들려서 캐비넷에 숨는데

그때 여자 탈의실이다 보니 다른 여자 옷갈아 입는걸 무의식적으로 청자가 보게되고


그 모습을 본 아야카가 질투하면서 


" 이 자지는 나에게만 발기해야돼 "


스탠스로 자기 진심 갑자기 부딪혀 올때가 제일 꼴렸고

그 안에서 처음으로 섹스 할뻔 하다가 캐비넷이 좁아서 넘어지면서 아야카 몸으로 받아주면서 넘어질때


왠진 모르겟지만 넘어지면서 넣지도 않았는데 사정하는 장면은 웃긴걸 넘어가서 좀 황당하더라 ㅋㅋ


아무튼 결론은 그냥 무난한 아오하루 작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