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으로 그런생각 하는새끼들 특) 여동생 없음 (여동생에게 청소 펠라를 받으며 적은 글)


우리집 고릴라년을 보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함 (고릴라처럼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고 나서 침대에 나란히 누운채로 여동생 재우고 나서 적은 글)


여동생년 화장 지운거보면 진짜 남친새끼가 불쌍함 (여동생 화장이 지워질정도로 얼굴에 정액을 코팅시키며)


우리집 짐짝같은 여동생 누가 데려갈지 모르겠다 에휴(여동생 남자 생길까봐 매일매일 행위 중 키스마크 생성중, 여동생은 매일 밴드로 가려야한다고 짜증내면서도 내심 기뻐하는중)



이런 상놈새끼들은 진짜 믿으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