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독설여친 캐릭터 

일일히 생물학적으로 불가능 어쩌고, 그건 어쩌고해서 말이 안되고

그런 여자가 진짜 존재할거라고 생각하냐는둥 태클 거는 똑똑하는 척 담당

그에 어울리게 좇경까지 끼고 있음

그리고 이 똑똑함은 이 작품에서 제일 어이없는 부분을 담당한다



시나리오)

어느 네토라세물도 그렇듯 남주의 네토성벽에서 시작함

여주는 그런 성벽 진심으로 기분 나쁘고, 해주기 싫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야리서클 술자리에 참가하는정도로만 봐달라고 함


그리고 당연하게도 참가해서 남자 여럿한테 술 강제로 먹여지고 돌림빵 당하려는 상황에

흑기사해서 자신을 구해준 남자랑 네토섹스를 함

여주가 취해서 쓰러진걸 그 남자가 챙겨준거라고(아마 토도한듯)

그냥저냥 한번 섹스하고 해어졋다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치는 여주

그리고 다음번에 커플참가형의 바베큐파티가 있는데 거기 초대받았다고 가도 되냐고 물어봄

당연히 남주는 OK하는데


여기서부터 안들을사람만 보셈



두번째 야외 바베큐 파티에서는 커플 4명이 모여서 당연하게도 야외난교를 즐김

그리고 여친은 이제 이걸로 질렷냐며 그 남자랑은 안만나겟다고 선언을 하는데

너도 네토취미는 이제 접어두라고...


그리고 이어지는 두 트랙에서 청자에게 여주는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그리고 점점 연락도 안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50만엔 빌려달라고 찔러본 뒤, 안된다니까 야 우리 헤어지자 시전



헤어진 뒤, 딜리버리헬프(데리헬)에서 여주를 발견 한 남주는 여주를 주문하고

똑똑해하던 그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지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나에요♡"라면서 인사하는 여친이 있을 뿐이엇다

전남친이라도 고객이니까...라면서 지금까지 햇던 보고+를 해주는데

첫 네토라세에서 이미 몸은 완전히 가있었고

두번째 난교파티에서 네토남이랑만 한게 아니라 거기 와있던 다른 커플남이랑도 다함 ㅇㅇ

이라고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여기부터가 진짠데, 두번째 난교파티에서 이미 몸과 마음이 함락당한 여주는 

당연히 사겨줄거라고 생각햇던 남자가

"자긴 빚이 있으니까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라고 해서 헤어지기 싫은 여주가 돈을 준비하려고 했던 것

남주랑 안헤어지고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네토남의 제안으로 남친은 일단 남겨두자(아마 돈 뜯어먹으려고)라고 했기때문


그러다가 점점 네토남의 요구는 과격해져서

부자들이 모이는 파티의 술따르는 역할로 부르거나(돼지흉내,여자끼리 싸움,방뇨놀이하면서 여자취급을 안해줌)

그 과격함에 지친 여주를 위해서 1대1로 할 수 있는 알바(델리헬ㅋㅋㅋㅋㅋ)을 소개해주는 등 상냥한 남자라고 한다(?)


그리고 이제 델리헬에서 소프녀로 업그레이드 될거라는 여주

마지막 트랙 마지막에서 청자는 여주를 껴안아주고

나..나는 후회하고 있지 않으니까....으허어어어어엉 하면서 여주가 30초간 진심 오열을 하고 끝난다


근데 여주 지능으론 해피엔딩은 절대 될 수 없고 어자피 오늘도 데리러온다는 네토남한테 가서 돈 바칠거기때문에..

배드엔딩이라고 봄




결론)너 지금 딸감을 만든거니 인간극장을 만든거니

자지가 안스잖아 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