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 ( 陽向葵ゅか)
서클 : B-bishop
종류 : 오나서포
별점 : 4.0 / 5.0
처음에 최면이 진행되듯 청자를 릴렉스 시키고 심호흡을 한다.
오나서포인 음성임에도 불구하고 트랜스상태에 들어가는 실력이 뛰어나다면 최면에 걸린 상태로 오나서포를 진행할수 있다.
알몸으로 만든다음 미미나메를 시작하는데 이때 약간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크아아악 코ㅇ아아악 오고고곡 오곡 흐으읏 그만 그마아안 이런 소리가 나올수도 있다.
부드러운 미미나메가 진행된 이후 카운트 다운 오나니가 시작되는데
모두가 예상 가능하다싶이
이년은 사정을 시켜줄 생각이 없다.
이 파트에서 다섯번정도 슨도메 정액을 정낭에 보관하게 되는데
이 이후 부터 내용을 설명하면 스포가 되기 때문에 직접 확인해보도록하자
뭐?
방금 달달루를 쳐서 남아있는 정액이 없다고?
걱정마라 두시간동안 좆잡고 맷돌 돌리다보면 당신의 불알은 주인의 강한 염원에 응답해 10ml의 정액을 만들어 줄것이다.
---
아니 잘 재밌게 즐긴거 같은데 왜 제목이 왜저러냐 라고 말할수도 있다.
별건 아니고 약간 긁혀서 그렇다
아니 내가 두시간을 참아가면서 기둥을 자극했는데 사정 한번도 안하고 잘 참았는데
나보고 좆이 약하다고?
근데 이년 지 할말만 하고 가버렸네
하
참내
하
아아악
그리고 중간에 시키는대로 말 잘들었는데
스토리 전개상으로 너 말 안들었지? 벌을 줄거야 이지랄 할때
너무 억울했음
야!!!!!!!!
이년이?
---
킹받는 부분이 여러번 있었지만
역시 오나서포의 명가 비숍 서클의 이름값을 하는 작품이다
미미나메 소리의 퀄리티나 신음소리의 진정성
성우의 연기력 등등 부족한 부분이 없는
다른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오나서포였다.
구독자 21585명
알림수신 227명
리뷰
[RJ354469 리뷰] 이 시발련이 나보고 ㅈ밥 자지라고?
추천
13
비추천
0
댓글
11
조회수
5283
작성일
수정일
댓글
[11]
크루와앙상
크아앙버터
이치노세리토
mfsu
생식기세척기
처녀너무좋아
메트로폴리스
및붕이추격자
나루미코코넛압수
Opulenti
정실사오리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928501
공지
미치쿠사야/동인음성 채널 규정
319454
3832
느금마
[32]
1426
21
3831
[세배대회] 세배하는 나쵸제비
[16]
676
19
3830
누가 임산부랑 싸우는데 도와주고옴
[23]
1679
17
3829
세배대회
[11]
562
13
3828
대회
제 0회 및세배대회 개최
[10]
575
11
3827
그 어항 수초 식재용 대형 핀셋이 있는데
[25]
1059
24
3826
음성핫산
[RJ01039211] 【흡혈x다우너】헌혈하면 섹스하게 해주는 흡혈귀쨩
[13]
5554
29
3825
안녕하세요 개추좀 해주세요
[12]
820
26
3824
리뷰
[RJ340730] 성녀눈나가 븃븃시켜주는 삶
[6]
2907
10
3823
창작
스즈시로
[5]
551
12
3822
믹부이 필수템 입챈
[35]
1229
18
3821
리뷰
꿀꿀 돼지소리 오호고에 작품추천 2편 -
[9]
5136
11
3820
와 씨발 자살 ㅋㅋㅋㅋ
[31]
2029
20
3819
교수님 빨아드리고 성적우수장학금 받은썰
[20]
1805
17
3818
만화핫산
미치쿠사야 333화 [혜방마시기] (02.07)
[9]
1038
13
3817
궁금한거있음
[11]
989
21
3816
이 짤 보니까 야한 생각 들어
[28]
2338
45
3815
야마모토 미미카키텐 후기
[18]
1137
12
3814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어. -베레스 해부-
[15]
884
10
3813
음성핫산
[RJ01090742] (백합, 손번역) 토카의 비밀 2
[14]
6464
36
3812
믹챈 근본은 얘지
[14]
1004
16
3811
리뷰
[133845] 최면 / 사정관리 / 정조대 / 리뷰
[13]
4316
20
3810
애들만화 원탑은 이거임
[34]
1892
33
3809
리뷰
[RJ274356] ASMR로 입문해서 최면음성 첫경험
[20]
3540
13
3808
및붕이의 동정을 선물로 받고싶어요
[22]
960
17
3807
리뷰
[01136433][최면음성]스트리머한테 최면걸려서 시코시코
[10]
3337
13
3806
리뷰
[RJ01053029]소꿈친구인 마법소녀가 타락해서 나를 정액 자판기로 만드는 건에 대하여
[5]
2947
10
3805
대회
제1회 미치쿠사야/동인음성 채널 대문짤 투표(종료)
[14]
1463
15
3804
밋챈 얼척없는글 속성코스로보기
[1]
774
14
3803
믹챈에서 버미육 바이럴 당했다
[17]
1298
17
3802
레이키라/논란
[18]
1366
16
3801
정보
【번역】 청춘×페티시즘에게 듣는다! 음성 작품 제작의 최전선!
[11]
2657
20
3800
리뷰
RJ01144886) 마지막 트랙 30초동안 울기만 하는 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3587
11
3799
바보같이 그리라고 해서
[14]
770
16
3798
야마모토 미미카키텐 짧은 후기
[6]
984
12
3797
근래 본 짤중에 제일 얼탱이없네
[27]
1672
19
3796
리뷰
[RJ354469 리뷰] 이 시발련이 나보고 ㅈ밥 자지라고?
[11]
5284
13
3795
리뷰
01134123] 나를 구제불능의 의심암귀로 만들어버리는 작품
[6]
3771
12
3794
리뷰
1월 동음 후기
[26]
6102
17
3793
창작
[대문대회] A부문/ 막차
[24]
910
36
3792
창작
[대문 대회] A부문 창작
[10]
464
16
3791
창작
[대문대회] A부문
[14]
619
21
3790
믹갤에서 제일 믿으면안대는새기들 >>>>> 여동생 있는새기들
[36]
1723
38
3789
[대문대회] 버거줘
[13]
57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