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음으로 번역한거라 중간중간 나오는 신음은 번역X


1.귀여운 후배가 ts된 채로 찾아왔다

(띵동, 띵동)


저...저기…

선배…


그,그렇죠...모...르겠죠...


실은 저...저예요. 이오리...에요.


아, 저기....갑자기 죄송해요. 근데 저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그


죄...죄송해요...선배...


에?

아, 네에...아침에...방금 일어났는데...몸이 이렇게...



네...책에서 읽은 적이 있어서…

아마...성전환증후군...이라는 거죠.

희귀하고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라고, 책에는 적혀 있었어요...


서...선배.. 저...어떡하죠...

엄청... 엄청 불안해서...

그랬더니 선배의 얼굴이 떠올라서...


갑자기 와서 죄송해요...

선배라도 어쩔 수 없는 걸 아는데...


아, 죄송합니다...

그러면 우선 안에...



뭔가...선배 집에 오는거 오랜만이네...


죄송해요

모처럼의 휴일인데...


아? 저지요?

아, 아니 일어나자마자 입고 그대로 여기로 온거라...그래서...

밖에서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선 굉장히 이상한 눈으로 보였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몸이...

조금 작아진 것 같아서 저지 헐렁헐렁하고...


에? 선배? 지금 뭐라고...?

그거야... 몸이 여자가 되었으니...뭐...그럴만도 하지만...


보이는대로, 하룻밤 사이에...머리도 이렇게 자라고...몸의 감각도 이상하고...


에엣?

보여주는건...딱히...

선배라면 괜찮겠지만...

그렇게 볼만한 거는 아니에요...


자아

아, 의외로 안되겠다 이건....죄송해요,이제 괜찮나요?


선배?

아...서, 설마 저를...

야한 눈으로 보고...


라니, 선배에 한해서, 그럴 리가 없겠죠?





2.생긴지 얼마 안된 ○지를 손으로 풀어주고 범한다

오…오…오…


크읏...오…오…


잠...선...선배...

이제...거기...

손가락으로 후비는 거 그만...

오…오…


어...어째서...선배...

믿었는데...

오... 크읏...아…오…오…


오...오오...오...오...

선배...이거...위험...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런게...이게...여자의 쾌락...


우오오...서,선배,

이거, 못 빠져나오게 돼버려...절때 못 빠져나오게...돼요...

우오...오...

이,이, 이런 쾌락을 알아버리면...우오

못 멈추게...멈출 수 없게...우오...돼...돼버리...니까...


하아...

안돼요,우오... 저...남자인데...

”이런 몸 주제에“라니…

확실히...우오오..지금 몸은 여자가 되었지만...


저는...우오 오...저...는... 이오리라고요, 선배!

크읏!...에...?그...그만둬....주세...요!

이오리'쨩'이라니 그런...으오오


선배....


거기...위험...위험해요...

지금 선배가....만지고…있는…곳…

거...거기...자극해버리면....으오, 오오


이,이거... 어떻게 된 거야...


싫...서....선배....이거 위험...해!

완전히...허리...들려서...! 흐응!


위...위험해...

이거 뭔가...뭔가 와버려!

이거...가는 거일지도...

뭐야이거.뭐야이거...이거 위험해...으옥!

하으윽!


..앗...가앗....흐윽!....


이거, 가버려!


서...선배...가...아앗!....

선배...아...


(바지 벗음)


잠,그런....자지같은거 꺼내서, 뭐, 뭐 할 생각….이에요??

어, 엄청 발기하고 있고, 설마....할 생각이에요?

그... 섹스...


저...저...선배에게 상담하려고 왔는데... 

이런...


정말...그냥 맘대로 하세요...

버...별로..., 저...지금...허리... 허리 빠져버려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어차피 이 몸으로는, 저항해도 이길 수 없으니까...

하려면...그... 

맘대로 하면 된다고요...!


에?? 호모냐고요?

저한테 그런 취미 있을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선배가 그걸 말하는 거에요?

먼저 손을 대온건 선배라구요?

그럴게,선배가 아까 말하지 않았나요?


"지금 너는 여자애니까...."라고

결국, 구멍만 달려있으면 상관없다는 거잖아요?

최악이네요...으윽!


끝부분....제꺼에 닿아서...

아, 다시...보니까...

커어...이, 이런게...들어가는 거예요...?

위...위험해....무서워...

무서워요, 선배....

시..실은 아까...손으로 쑤셔지고 나서...

배 안쪽 어딘가가...영문을 모르게 되어서...

그...몸이....으

제 몸이....처녀...잃을 준비 하고있는게...느껴져요

그럴 생각 없는데... 전혀...그럴 생각 없는데...

허리가...머...멋대로 들리고....

선배의 자지.... 원하고 있어서...

조르는거...그만둘 수 없어요...

처녀....뺏어주세요....라고


으음...

아...아마...더 아래....

그 근처에요....아아


흐윽!? 으아악

하으읏...


아...아파....이거....아파요!...선배!

사...상냥하게....해주세요....으윽...


...에?

피...나오고 있나요....

아아~....너무하세요...선배...

아...여자애의 처녀....빼앗았어...


아? 뭐예요? 조금은...사양해 주세요!...

아프다고...말하고 있는데...흐읏!


이젠....돌이킬 순 없다구요...아앗


죄...죄송해요...기분좋게 되고 있으니까...

면목...없지만....

조금....기분...나빠서...


죄송해요...잠깐 빼주...

잠깐...선배...?

빼달라...고..아앗


잠...진짜로...빼...주세요...!


죄...죄송합니다...

역시 이거....


오감이...엄청나게 찡찡거려서....

조금...어지러워요...

하아...


음?

선배....뭘...허리 조금씩 흔들고 있는건가요...

...하?...그..."그만둘 수 없어"?

아...그렇게 기분 좋았던 건가요

그래도...죄송해요 아무래도 조금 충격이 강해서...

잠...잠깐 쉬게 해주세요...

하아...하아...


에! 에? 아, 선배... 뭡니까 갑자기?

에?

아, 자 잠깐! 지금 정말로 무리니까...!

잠...! 참아주세요! 참아...

선...배앳....!!

아아악....! 그오옷!


선배...!아앗....


이거...


여....영문을 모르게....

이거....안...돼앳....


따끔따끔....거려엇....


선...선배...!

이거...! 이건....레이프....아닌가요....


선배....무슨...말을.......

후우...후우...


구멍....?

제가...선배의....편리한 구멍...이?

편...편리한 구멍?? 아아??


아, 으윽...알았...습니다....


저....편리한 구멍이...될...테니까....

이거....빼...줘....

크읏?!


앗,앗,,아악!...아아...아아!!

그오?! 오옥?! 아악!! 아그으..!!


서...서, 선배앳...!으윽...!

무거워....구멍 주변이...

찔러넣지 말아줘...!크윽....


그아앗...! 간닷....!


(이 뒤로 계속 신음)





3.몸이 익숙해지지 않은 후배가 실금했다


히으…보지 주변이... 따끔따끔해...으으


설마..선배가 그렇게까지 변태였을줄은 몰랐어요

그보다... 기세로 안에 싼다던가... 진짜 짐승이잖아요... 짐승!


아아…선배 집에는,이 몸에 대해서 상담하려고 온거였는데…

설마 범해질 줄이야

선배 무거운데 무게 실어서…엄청 힘들었고


그리고 이 몸, 뭔가 어려서….

지금도 발이 바닥에 안 붙어 있고

체격 차이가 있어서...

뭐, 선배같은 변태에게 온 건 제 실수지만요.


진짜예요.이거 평범한 여자한테 하면 한방에 아웃이니까요.


에? 아~.

사실 이 병에 걸린 사람은 특수한 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식 기능을 가질 수 없거든요.


그런데 선배, 그런 것도 모르고 저한테 질내사정 했던 거에요?


생각 안 했던 건가요? 임신하면 어쩌지 라던가…


여유가 없었다?

라니, 정말 짐승이잖아요.

설마 선배가 성전환한 후배를  바로 강간해서 질내사정 해버리는 짐승이였다니…


아아…이거는 이제 당분간 제가 봐줘야 될 것 같네요…

이런 인간, 너무 위험해서 그냥 둘 수 없어요.

네? 선배, 무슨 소리예요?

베가? 선배의 편리한 구멍이?

무슨 말입니까?도대체...


히으윽...으윽...으윽....알겠습니다....

아앗...저....편리한...구멍...이 될...테니까...

이거...빼줘....



에? 뭐...뭡니까

이건 어...

그때는 좀 몽롱하고 기억이...

아무튼 그런...

편리한 구멍 같은 천박한 것이 될 생각은 없어요!

아까 얘기한 봐준다는 것도 그...

성적인 의미의 의도는...아니에요


...실례합니다. 잠시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

방 나가서 오른쪽이었나요?

...감사합니다


핫...읏샤....


...으잇! 아파~걸려 넘어졌어...


으에? 어라?

어, 뭐야?

어, 거짓말.

머...멈추지 않....


아,아? 어?

에..에에??

거, 거짓말...이런

아, 서, 선배!


이거는...저기.....

왜 이런...

아....으으으으!!!

죄, 죄송해요! 죄송해요, 선배!...

하, 서, 선배...죄송해요...

아직 몸이 익숙하지 않아서...이런...죄송해요...

더럽혀버려서 죄송해요

저...이럴 생각이...

...으에??

뭐, 뭐예요?

안아올리거나 하고...

더럽다고요...

에? 목욕탕?

그런...제가 나쁜데

청소,제가 알아서 할테니까!

싫어, 싫어, 선배! 으으...!

죄송해요...!

죄송해요...죄송해요!




4.목욕하는 김에 후배의 구멍을 사용받도록 한다

하아....

하아....기분좋아....

으음....


그나저나...선배도 들어가다니...못 들었는데요


아니....이제 저 여자고...

그...선배랑 목욕탕은...좀

네?

아니, 확실히 아까는 "나는 남자야"라고 말했지만....


정말...선배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지금의 저는 여자라고....


애초애...제가 눈치채지 못했다고 생각했나요?

선배...아까부터 계속 발기하고 있죠!

제 알몸을 보고...

특히 고간 부근에서 굉장한 시선이 느껴지는데요

기분 탓입니까?


아, 눈 감았다...


그나저나...이렇게 머리가 길어지면...무겁네요...

아까도 갑자지 넘어졌고... 몸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흐음....


・・・


그럼 다 씻었으니 올라갈까요

저...먼저 나가도 될까요?

음? 잠깐...

팔 잡지 마세요 선배...앳?!


으와아...아직도 발기해있는 건가요, 선배님?

그보다... 참을성이 없어져 있지 않나요...

후아~


에? 왜그러세요?

"못 참겠어"!?

아...또 섹스하고 싶으세요?


...짐승! 저는 이제 싫어요...아까는... 너무 힘들었고.

안 돼요.

정말...먼저 몸 닦고 있을 테니까 혼자서 빼주세요.


선배! 팔 놔주세요...

선배...음....선배....

하...하지마...

그렇게 세게 잡으면...

아...아파요...선배...

에?

그런...오줌쌌던 벌이라니...

으...그건...사과하지 않았나요...그러니까....!

그건...그...


아아…아아앗!…

그...그만둬...!

아래 괴롭히는거...그만둬 주세...요!


잠...! 뭔 짓을 하려는...

아... 그만해... 젖지 않았으니까...

아... 갑자기...


아…오옥…!!

우우...오...아아..


뭐... 뭐야...이거...

아까보다...

으오! 으오오!!


그...그만해...주세요...선배...!

또... 레이프...하고...


아냐...!난...

선배의 편리한 구멍...같은...게...

아...아냐...!아니에요...으옥!

...아니야...!



위험...해

이거... 저... 머리... 녹고있어...

왜...에...선배....어째서...

저...이런... 기분... 기분 좋게... 라니...

그만해달라 하는데... 이제...

하체에... 힘... 안 들어가...



선배의 팔에서... 이제...

도망갈 수 없...


도망갈....수 없다는 걸... 확실히 알고

머리가... 이 사람한테서 정자..받는구나...라고...

"도망치지 마"라고


내 힘...을 빼앗아

쾌락...밖에 느낄 수 없...게...


여자의...몸...위험해...

아무것도 모르게 돼...



또 이상한 목소리 나와서...

응!으윽!...그읏....오옥!



아... 선배...

이거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이거... 오옥...

엄청나게 기분 좋아...


남자의 몸이라고...

전…전혀…


아냐...

이거... 기분 좋아...

아악...!

으으, 으으으...


이제 이상한 목소리밖에 안...나와...히익!



흐윽...위...위험해...

이런 거 전혀 몰라...

아악......으악!



아, 아, 아...

아...으으...



선배에...게

안쪽...쓰여질...때마다

머리가...찌릿찌릿...돼...서...


아무것도......알 수가 없게...돼....

눈...눈앞이....새하얗게...돼...


으…윽…훗…


가앗...


아...죄송해요...!

죄송...죄송해요...!!


이..이런

바로 포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몸이라...죄송해요...


아...아악...

가...가버려...

이젠 안돼, 이젠 안돼, 이젠 안돼

간다간다간다간다...간닷...간다앗...!!


나..날아가...날아가앗...

후와앗 하고 가는거...기분...너무좋아...


하아..하아...확실히...알겠어...

인간이 살아가는 것은... 이것...이것...때문인가...

흐윽...흐아아악!


싫어,선배... 방금 가버린..참...

그러니까… 움직이는 거... 멈춰줘...


위험해 민감하게 돼서...

너무 기분좋아...


이거... 죄송해요...! 선배

...또... 오줌...


...죄송해요

또다시...

실수를 해서


선배.죄송해요...!죄송해요...!


그만....그만... 벌주는거...그만....


죄송해요...사과할게...사과할...테니까...

이런...벌주기....머리....망가...망가져....


오옷..오옷...오옷...

나와....싸는...건가요.....

안에다 싸주세요....

어차피....임신...하지...않으니까...


선배의...정자...안에..싸도...된다고요...

자아...참지....마시고....


오...오...온다....

정자 온다앗...!

으응...!!!


오오옥!!!우..오옥!!!


아앗..!뜨거운...거 뱃속에....들어...와....

으으응!!!!


정자...

들어오는 거...느껴져...

머리가....찌릿찌릿 거려....


좀더....선배....

더....원해....


멋대로...

허리 움직여서....

정자 원하는거 그만둘 수 없어...으윽...


싸줘....

더 싸주세요....


아...조...조금 나왔다....


조...조금만...이지만...


위험해....하아...하아....


섹스.... 기분 너무 좋아....

또, 몸...씻지 않으면 안되게 됐네요...

선배




5.후배에게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히고 이것저것 한다

참고)이게 준거 자세임


뭡니까? 선배, 갑자기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다고

저,피곤...한데요

이 옷장 안에 뭔가 있나요?


에..선....선배?


뭐예요?이거

여자 수영복 뿐....

컬렉션? 도대체 왜 이런걸


글쎄....선배는 변태니까 들어봤짜 소용없나...



그래서 이런걸 저에게 보여주고

도대체... 어쩌자는.... 겁니까

뭔가 좀...싫은 예감이 드는데...


여...역시?!

싫어요!저는 이런거 안입으니까요

게다가 그 가장 옷 면적이 작은 비키니냐고요?!

욕심 변태성욕 선배!!


그...그런거 입을 정도면 이 사이즈에 맞지 않는 선배의 셔츠가 나아요!


아니 그런 부탁을 받아도...

에?! 도게자?! 그런... 음...

저기... 일단 고개를 들어주세요

으... 선배... 그렇게 제가 입었으면 좋겠어요?

그 수영복...


뭐...뭐어....

더 이상 선베의 도게자 모습을 보는 것도 싫고...

조금이면...


우와! 갑자기 표정이 바뀌었네요!

엉망진창인 사람이네...

뭐, 뭐 됐어...


그러면...

조금만...이에요?


사진은 찍지 않는 걸로, 괜찮습니까?

그러면 돌아서 주세요...갈아입을 테니까

절대 이쪽으로 보지 마세요.



으음...

우와, 생각보다 많이 작네.

이게 뭐야? 끈?

리본 매듭으로 하면 되나?

선, 선배...됐어요...



앗! 자.., 잠깐만.

역시 이쪽 보지 마세요.

뭐, 뭐예요?이 옷...거의 벌거벗었는데요.

생각했던 거랑 다른데, 거의 아무것도 안 가려져 있는데요!


으악! 잠깐만, 이쪽 보지 말라고 했는데...

정말...그렇게 뚫어져라 보지 마세요...

이거 무리! 너무 부끄러워서! 이제 갈아입어도 될까요?

하? 찍었으면 하는 포즈?


다음에는 무엇을 시킬 생각이에요?

네?준거?

준거라는게...저기...검도에 그  준거...인가요?

아, 아니, 그런 포즈를 취하면 그...

시치미 떼도 소용없어요! 이, 이런 옷 입어서 준거라니!


또 도게자!?

잠깐, 바닥의 가치가 낮아지니까 하지 마세요!

정말..진짜.., 고개를 들어....

...알았어, 알았어, 조금만이에요!?

음...준거...해드릴께요...

하지만, 절대... 사진은 찍지 말아주세요?


이거 봐요, 이거면 돼요?

어? 손을? 머리 뒤로?


아, 네네.

이렇게요?

이게 좋군요.


하아...

후배는 갑자기 여체화해서 힘들어 하는데...

제멋대로 하기나 하고...


이제 슬슬 됐어요?

평범하게 힘들어지기 시작했어요


라니... 우와~


선배, 이제 옷 위에서 봐도 알 정도로

크게 발기하고 있잖아요

우와...어떻게 해요...?

그 부풀어 오른 자지....


아 맞다

선배가 포즈 해달라고 했을 정도니까

좋아하는군요,이 자세


또 강간당하는 것도 싫으니까

지금, 저... 저를 반찬으로 빼면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 별로

이제 섹스까지 했고...부끄러운 일 같은건...

으악, 벌써 딸치기 시작했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에요? 

굉장히 보기 흉하고 기분 나쁜 얼굴이에요?

하아….나도 꽤나 변태인데 선배에게는 도저히 이길 수 없겠네...


몇번이고 말하지만 저

어제까지 남자였다구요?

애초에, 지금도 영혼은 남자고 육체만이 여자예요!


그런 인간에게 이런 옷을 입혀주고,준거 같은 자세 시키고


가슴이라던가,보...보...보지...라던가

상상하면서 원숭이처럼 꿈틀대고

심각한 변태네요


네?

정말이에요 정말 정해져 있잖아요?

영혼은 아직 남자예요!

네? 그럼 왜 아까 갈아입을 옷을 안 보여줬냐고요?

하? 그런건 내가 여자니까 당연히....

아니...그러니까 영혼은 남자라고요


딱....히 옷을 갈아입는건 보여줘도 아무 소용없어요!

뭐 선배님께는 절대로 보여주지 않겠지만요


정말...심술만 부리고

이제...좀 그만둬요! 그만!

뒤로...실례합니다

이제 존거는 끝입니다 이제 절대 해주지 않을거에요!


선배가 심술궂은 말만 해서라고요?

자업자득입니다

자아, 나머지는 상상으로 빼주세요?

어차피 이제 자위 못멈추죠?

봐, 역시


제가 뒤에서 응원해줄테니까

빨리 사정해 주십시오

더이상 성욕에 미쳐있는 선배를 보고싶지는 않아요!

빨리 빼주세요


네? 가슴을?


하… 이 뒤에 이르러 변태의 요구입니까?

좋아요.... 받아들이죠.


이걸로 어때요?

제 가슴 작아서 모를 수도 있는데... 선배 등에 대고 있어요.

하, 행복...하세요?

변태. 변태, 이 변태!

하아….



아, 저기 선배... 좀... 좀...


딸치는거 멈춰 주세요...


죄송합니다, 갑자기 생각나 버린 건데…

저... 선배꺼... 제가 움직여도 될까요?


아, 아니, 저 그런 게 아니라,

아니, 선배의 자위 보고 있는데...

뭔가 그리워져서...


남자의 몸, 아마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약간 응어리가 생겼다고 해야 되나... 그...

아... 아... 역겹죠... 잊어...


어? 괜찮나요?

제, 제 손으로?

아, 아, 네, 아, 그...


마...만질게요...? 살짝... 아, 아...


어, 어때요?

제 손...


"부드럽다..."?

자, 그럼 움직일게요.

저도 뭐 남자였으니....

혼자서...자위 했었으니까...


그래서 손딸에는 좀 자신 있어요.

바로 가지 마세요...?


이럇.

으와, 으악.

조금만 만졌는데...움찔움찔거려...

선배님 건 꽤 민감하시네요.


이건 금방 나올지도,

자아, 가슴도 등에다 대줄 테니까.

참지 말고 사정해 주세요?


에?

이 느낌은... 선배 혹시 참는거에요?

응, 좋아요, 참으셔도 돼요?

싸고 싶을 때 싸셔도도 돼요.

근데 그때는...싼다고 말해주세요.


시코시코,시코시코

여기를 가볍게 빙글빙글 하면... 소리가 나올 정도로 기분좋죠?

아,.선배는 이거 몰랐어요?


그럼 더 많이 빙글빙글 해드릴게요 

여기를... 빙글빙글.

그리고 문질문질 가로로...


하아, 이제 더는 못 참는거네요.

위험한가요?

너무 참아서 불알 아픈 건가요?


그런데 아직도 참는구나...

열심히 할게요.

빙글빙글..., 문질문질...


빙글...빙글...


음....이거 하다 보면...뭔가 저도...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배는 참는 거에 집중하지 않음...

금방 나와버릴 거예요?

정말... 참은 애액으로 웅덩이가 생길 정도로 질척질척 하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애액으로 적셔서...

자지 전체에....적셔가지고,

문질문질 하면 기분이 좋아요.

어때요? 역시 이젠 나올거 같죠?


아직도 참는 건가요?

그럼 저도 진심을 내겠습니다?


불알도... 주물주물해  줄게요

주물주물하면서...

문질문질...


어때요?

위험하죠...?

에? 나와요?

과연 불알 주물주물은 견딜 수 없던 건가요?

좋아요, 그래도...


일단 스톱입니다


선배......

엄청난 얼굴 하고 계시네요.

그대로 싸고 싶었나요?

그런데 쌀 거면 여기다 싸줬으면 좋겠어요.


배 안속에...

이 수영복, 제가 손으로 움직이게 해준 답례로,


마지막 반찬 드릴게요.


그러니까, 그... 이... 보...보지에 끝부분을 대고

문질문질 해서, 마지막에는 스스로 문질문질 해서

안에다 사정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아,선..선배거 문질문질 했더니...

뭔가 엄청 젖어서...


큥큥해서....정말...

갖고 싶어요... 정자...

자아, 수영복 벗을테니까요…

자…


아, 끝부분...닿아있어

....안에 싸주시는군요...감사합니다。


이제 못 참겠죠? 좋아요, 가도


싸내주세요, 선배


임신하지 않는 몸에,


많이, 정자...주세요...!


...으오옥?!


선배꺼....꿀렁꿀렁 해서...좋아...


사정...너무 많아요...선배...



6.지쳐서 잠든 후배의 무방비 구명을 사용

아, 선배...


뭔가 저... 이거...

못 일어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좀... 지지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허리가 삐뚤삐뚤해져서 전혀 서지 못하겠어...


아...죄송합니다, 선배.

감사합니다。

괜찮다면 이대로 저 침대까지 데려다줬음 좋겠어요...

좀 피곤해서...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꼴사납게...

여자의 몸, 아직 감각을 잘 몰라서요.

그런데 선배, 언제까지 저를 안고 있을 거예요?

그런가요。상냥한 점도 있군요.

뭐 선배니까, 그거야 당연한가...


후...후...


그러고 보니까 선배, 말 안 했는데...

저 아마 학교 제적하게 될 것 같아요.

놀랐나요?

그게, 우리는 남학교니까.


확실히 교칙에도 있어요.이 병에 걸리면 제적이라고...

풍기 문란이나 뭐 그런 문제로....


우후후.

화내주셔서 기쁘지만,

본전이 엉망진창인 병이니까 어쩔 수 없죠.


저도 사실 그걸 알았으니까,

그게 불안하고 불안해서 어쩔 수가 없어서.


그래서 오늘 아침에,

여기 온 거예요. 그런데 그랬더니, 상담을 해주기는커녕.

강간당하고, 이런 수영복 입혀지고. 진짜 최악이에요.


그런데,

선배는 역시 따뜻한 사람이네요.


흐아...뭔가...

선배 팔 안심되고...

졸려졌을지도...


죄송해요...

조금... 자도 될까요?


너무 피곤해서...

응……

미안해요... 미안해....요...


...(~9:01)


...으음?

아? 으아?

서...선배...?

아?


뭐, 뭐 하시는...거예요...?


에?? 참을 수 없었어" 라니...

그런...!


아...어?


진짜...정말...!

레... 레이프...


하지마...

레이프 그만둬 주세요...


응? 하... 하...

아...저...


선배님의... 응

편리한 구멍이 아니야...응

아… 아… 으… 응…


난폭하게...하지..마...

선...배....


선배...선배...?


(~11:32)


자는중에...덮쳐져서...이렇게...느끼...다니....

최악...이예요... 선배님...

선배...!억지로 하는 거 싫어...!

레이프는 싫어...!

선배...!


(~12:41)


또...안에...잔뜩...나와...

으응....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응~


이런 건...

싫어...싫다고...!

싫다고~... 이런거


7.암컷타락한 후배와 문란한 성활

아, 선배, 어서오세요.


오늘도 학교 수고하셨어요


뭔가 달라진 게 있나요?


그럼 다행이다.

네, 물론 집안일은 다 해놨죠.


그러니까, 

선배, 저녁 먹기 전에,

그...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배님이 좋아하는 예쁜 옷 입고

하루종일 보지에 로터 쑤셔넣고 적셔놨으니까...


이제....흠뻑 젖어서 참을 수가 없어요.


계속...원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오늘도 선배님 자지에게 굴복한 구멍...써주세요.


강한 정자로 자궁... 때려주세요.


선배의 자지...딱딱하네요...


"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한번 싸고 싶어"?


음...알겠습니다...

조금 아깝지만...

좋아요...


이미...제 구멍도 준비...되어 있으니까...

치마를 걷으면...노팬티니까...그대로 넣어주세요

자아, 선배, 몸, 들어올려줘요.



이거는 바로 나올 것 같은 느낌이네요?

질척질척해...

좋아요.

난폭하게 파고들어서

쑤컹쑤컹하고...

븃븃해서...


자아...선배....오옥?!..그오오...오옥....왔다....

그...그대로...허접보지를...망가트리는...피스톤...해줘....

아우웃...! 구오옷 구오옷...


나도...계속 참았으니까.....

대단해....그으옥...


오, 오, 오, 오, 오옥,

기분좋아아아, 기분좋아아아

아아, 선배애, 이대로라면, 망가져

언제나처럼...섹스.. 싫어라고.... 말해버릴것 같아...


그러니까...입....막아줘

입...막아...줘....

그대로...그대로...안쪽에...싸...주세요....!


오..오옥....

귀찮은....암컷이라...죄송합니다...


(~5:03)

아아...나와앗...

흐오옥?!


정자...최고....!


선배..


잔뜩 싸주셨네요...

그러면 계속...

방에서 할까요...

몇~번이고 쓰셔도 돼요…

자, 빨리 가요...




성전환으로 불안해하는 후배를 레이프로 품어서 신부로....


이건 순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