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 뒤에 있어 소리와 함께 인형 손이 갑자기 튀어나오더니 그대로 대딸로 한 번 짜여진 후에 메리 씨한테 범해지고 싶다.

처음은 로리모습의 인형이지만 정액으로 바뀐 생명력 빨아먹고 쭉빵 눈나 되서 벗어나지 못하게 위에 기승위로 올라타서 짜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한계까지 짜여진후에 의식을 잃고 일어나면 꿈인가.생각하게 되지만 어느새 곁에 있는 자그마한 미소녀 인형을 당연한거라고 받아들이게 되고 눈나에게 매일밤마다 짜여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