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한 버전


색칠 안한 버전


뼈만 남은 해골에 생전 모습이 흐릿하게 겹쳐보인다는 컨셉으로 그렸다.




참고자료:

개인적으로 대체 저 투구는 뭔 디자인일까 그리는 내내 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