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이랑 생긴건 로리지만 세월의 풍파때문에 할망구 젖이 되어버린 로리바바 비탄의 사제와

비탄의 사제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특수 실리콘으로 이루어진 탱탱한 젖을 자랑하는 페니턴트 탄젠트 누나가 품에 로리바바 비탄의 사제를 안고 쓰다듬으며 등장했다가 로리바바 비탄의 사제가 페니턴트 탄젠트에게 선조님들이 만든거중 가장 쓸모없고 선조님 계획도 모른다고 하자 건방진 로리바바 비탄의 사제를 풍만한 가슴사이에 집어넣어 질식시키고 아까전까지 머리를 쓰다듬던 손으로 집요하고 난폭하게 로리바바 비탄의 시제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가슴사이에 끼여 발버둥 치는 로리바바 비탄의 사제를 오르가즘으로 참교육 해버리는거 보고싶음


그리고 그레이브 마인드가 심심할때마다 연결된 촉수를 조종해서 사지가 멀쩡한 이 둘로 북극곰 학살 보빔야스하는거 지켜봤을거 같음

저 장면 처음 봤을때 페니턴트 탄젠트가 치프를 주인으로 인식하고 길티 스파크 343 처럼 얀데레같이 행동할거 같아서 1차로 꼴리고 모든 틀니는 로리바바로 만들면 맛도리라서 2차로 꼴려서 끄적여 봄







ㅁㅁㅅㅇㅇㄱ) 코버넌트 의회 대가리들인 산 시움이 전부 틀딱 멸치들이 아니라 로리바바였다면 치프가 하나 정도 생포 해서 상부에 넘기고 상부에서는 선전용을 위해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던 오만한 로리바바 외계인이 온갖 약물로 뇌가 절여져 조교당하고 사지절단당해 인간님의 육봉에 굴복해버리는 비디오 하나 촬영해 코버넌트 통신채널에 뿌렸으면 코버넌트는 자진 해제 해버렸을게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