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투명 우주 엘프

투명 우주 엘프 5화 


이전화 요약

햝아지고 붙잡혀 강제로 범해질려는 우주 투명 엘프

그녀는 어떢꼐 이 상황을 헤쳐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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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오


투명 엘프: 지금이라도 풀어준다면 개쩌는 인남을 주겠다


투명엘프는 자신의 상황을 깨닫고 협상을 시도했다.


투투명 엘프: 널 따먹으면 그만인데?


하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다


투명엘프: 큭,,, 죽여라


투명엘프는 명예로운 죽음을 달라했지만 투투명 엘프는 죽일 생각따윈 없었다

그저 투명에로프를 따먹을 생각 뿐


슈아아아악


투투명엘프 치마속에서 나온 촉수는 투명엘프를 휘감았다.

다리, 배, 팔을 휘감고 점점 나아가 가슴과 (이하 생략)


투투명 엘프: 그립지 않아? 이 상황

투투명 엘프: 옛날엔 이렇게 사이좋게 지냈는데 말이야


촉수에 휘감긴 투명엘프의 귀에 사랑을 속삭이며 투투명 에로프는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 모습을 보이는 크고 우람한 물건.

놀랍게도 투투명엘로프는 후타였던것이다.

아무튼 그 물건을 투명엘프의 입에 (이하 생략)


목안에 이물감에 기침하며 입에서 백탁액을 뿜어내는 투명엘프는 절망했고,

절망한 표정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변태 에로프는 그대로 가슴을 햝으며 어쩌구 저쩌구 이하 생략.


그렇게 우주 무서울게 없다 행동하던 투명엘프는 개같이 따먹혔고, 투투명 에로프는 아주 상쾌한 표정으로


투투명 엘로프: 다음에 또 봐♡


라 말하고 떠나갔다.


그렇게 투투명 엘프가 떠나가고, 공허한 표정으로 우주를 바라보던 투명엘프는 옷과 자신의 몸을 수습했다.


투명엘프는 오늘 따먹혔다.

하지만 그녀는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학창시절에 이미 존나 따먹혔기 때문이다.

그녀는 다음에야말로 개같이 따먹고 오나홀로 만들어주겠다는 다짐을 하고

희미한 별빛이 빛나는 어두컴컴한 우주를 나아갔다.



-투 비 컨티뉴-



투명 우주 엘프 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