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좀… 열어주겠니…¿ "


" 거짓말!! 그래놓고선 나를 돼지 새끼 마냥 애기씨만 븃븃 내뿜는 고기 딜도 취급하면서 개같이 따먹을 거지!? 히토미 처럼!! 에로 망가 처럼!!! "


" 어, 어어……¿ "


실은 진짜로 잡아먹을 생각이었는데, 꼬마 쇼타가 뭔가 좀 많이 아는 녀석이었다.



" 난 다 알아!! 지나가는 남자들이 보면 죄다 꼴려서 풀발기하다 못해 수박만한 왕가슴 애기맘마 모유빨통 콱 움켜잡고 격하게 뒷치기하면서 쫀득한 빵뎅이 마구 스팽킹하며 하루만에 임신 10개월차 만삭이 될 때 까지 애기쥬스디스펜서로 박아대 유전자조합수정체액을 아기씨 방에 부어넣어 빵빵한 배로 만들고 싶어지는 음탕한 몸매로 나를 유혹해 덮칠 거잖아!? "


" 그, 그렇게 까진… "


" 거짓말 마!!! 어차피 그렇게 안심시키려는 척 다가와서는 XXL 사이즈 휴대용 애기밥통을 들이밀어 유두꼭지에서 영양가득 정력증진 자양강장 성분과 짐승 발정용 미약 성분이 일일권장량을 한참 넘은 불법 믹스맘마를 쯉쯉 빨게 유도해 발정시키곤 흥분으로 팔딱팔딱 뛰는 아랫도리의 아기생선에 미끈미끈한 침을 발라 피아니스트의 손 처럼 보드랍고 곱게 생겼지만 오우거 마냥 힘은 드럽게 센 우악스러운 손으로 자라나는 새싹 좆나무묘목을 찌걱찌걱 슈컥슈컥할 속셈이지!!? "


" 아, 아니야아… 난… 난 그냥 맛만 보려던 건데… "


" 거짓말!!! 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 그래놓고 눈나 나 꼬츄가 이상해… 아래에서 모가 막… 막 올라와… 오줌구멍에서 하얀 오줌 븃-븃- 나올 거 가태… 라고 하면 응, 우리 애기 하얀 오줌 븃-븃-해서 기분좋게 되자~ 라면서 아가를 부르는 마법의 요술봉을 테크니컬하고 리드미컬하게 쮸걱쮸걱하다가 농도가 진하고 향이 그윽한 특A급 고농축 원유100% 애기씨우유를 마시기 위해 아직 여물지도 못한 노포경 청양고추를 진공청소기 마냥 쮸와아압- 쪽쪽 불알을 다 털고 전립선과 요도에 있는 찌꺼기 까지 호바밧 빨아먹을 거면서!! "


" 흐윽… 으에에엥━ 나 그런 부끄러운 짓 못해… "


" 눈나가 그러고도 귀신이야!? "


" ……………. "


" ……눈나? "


"……………. "


" ……눈나 울어? "


" ……………. "


" 미, 미안… 이제 뭐라 안 할게. 울지 마…. "


쇼타는 미안한 마음에 눈나에게 다가갔다.




" ………더 매도해주라…♥ "


귀신 눈나는 마조 암퇘지로 각성했다.


이후 쇼타는 눈나의 애기맘마를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눈나와 메차쿠챠 SM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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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 짤이 챈에 올라온 거 보고 조금 쓰다가 말았는데 휴대폰에 소재 쓴 거 뭐있나 하고 보다가 있길래 마저 써서 올림.

모야 저게 정신나갔나봐.

그냥 꼴잘알 쇼타와 의외로 야한 거 내성 없는 처녀귀신이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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