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역겹다.

이제 여기서 사진만 지워보자.

이제 부하들 앞에서 능욕당하는 엘프 여왕이나 켄타우로스 기사단장이 떠오르지 않나?

이것이 바로 생각하기 나름이다.

맘껏 망상 즐딸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