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0 달성한지 얼마 됐다고 9700을 벌써 앞두고 있냐.

요즘 몬챈 들어오는 인원 많긴 한가봄. 아직 1페이지인데도 조회수도 높고 평균 추천수도 높은 거 보니 점점 활성화 되는 거 같고 좋네.

이전에는 천 단위 보려면 3페이지 쯤 밀리고 2-3일은 지나야 볼까말까 했건만.


이대로 만 명 까지 가서 창작자도 많이 오고 몬무스 관련 게임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ㅁㅁㅅㅇㅇㄱ:

외계 행성에 사는 몬무수 보고 싶다. 파란색에 반질반질한 질감이면서 해파리 같은 모양새에 촉수도 달려있고 촉촉한데다 마음씨 곱고 포옹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