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데 이리 디테일하게 칠해졌냐. 지금 보니 가랑이 사이에 종아리 털 색 채워야하는데 까먹었네.

하반신을 알몸으로 하는 건 좀 그런 거 같아서 스타킹으로 했는데 갈스랑 검스 중 어느쪽이 나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