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신이 되서 세계를 운영하다가 악신이 되어버린 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사가 된 용사는 마왕처치, 반란군 제압, 비밀조직, 반역죄 등 사건이

끊기지 않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서 세계를 조사, 신이 심심해서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그걸 해결해 나가는 걸 보는 취미가 있다는 걸 꺠닫고 신이 있는 공간으로 가기위한 계획을 짬

여신은 밤새 해결 못하다가 용사가 올 방법을 못 찾아서 자고있는 걸 보면서 

같이 잠에 들고, 정신을 차리니 용사가 세계어디를 찾아봐도 안보임

알현실에는 자기 말고는 아무도 없고, 밖에 마도기사들 밖에 없는데 소란스럽다고 생각할떄

알현실 문이 열리고, 용사 등장


여신은 세계를 관측할 수 있는 기계를 바닥으로 넣고 용사를 맞이함

피조물이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고 하면서 제발 죽여보라고 함. 심심하지만 죽을 수 없어서 이 상태

용사가 여신을 이긴다음에 이겼으니 재밌게 해주겠다며 세계 여행을 제안

세계여행 하는데 여신이 표준 여성 스텟으로 맞추고 가는 데 상식 부족해서 하나하나 도와주는 용사

쌉가능 해피엔딩


여신은 몬?무스 아닐까


바빠서 글 못쓰는데 나만 보기 아까워서 던져두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