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이나 성기확대 받으려고 온 손님들을 귀엽고 몸매 야한 간호사 누나가 환영해주는 거임


첫번째 손님의 바지를 내려주자 옷으로 가려진 간호사 누나의 풍만한 미드에 흥분해서 발딱 서버린 하찮은 노포 소추자지를 귀엽다는듯 손으로 슬슬 어루만져주다가 갑자기 그대로 물어뜯어버리는 거지


갑작스런 고통에 비명을 지르는 손님과 피투성이가 된 고간을 마주보며 눈웃음짓던 간호사 누나가 혀를 베 내밀자 날카로운 이빨들로 덮인 혀 끝에 방금 막 뜯겨나간 포피가 덜렁거리고 있었음


간호사 누나는 그걸 돼지껍데기마냥 질겅대더니 손님이 보는 앞에서 꼴깍 삼켜버리곤 미소지었지


이게 대체 무슨 짓이냐고 하려는 그 순간 간호사 누나의 예쁜 입이 쩍 벌어지더니 흉측하기 짝이 없는 혀 수십다발이 튀어나오는 거임


수십개의 혀가 꿈틀대며 흘려대는 가지각색의 타액들이 간호사 누나의 상체까지 흘러내려 간호사복을 축축히 적시는 모습은 누구라도 공포에 질릴 수밖에 없겠지


그 순간 간호사 누나의 혀들이 상처입은 손님의 고간 전체를 휘감고 피투성이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어


미니솔 형태의 혀가 굳은 피와 포피 속 찌꺼기를 게걸스레 핥아내고 주사기같은 혀 끝으로 확장제를 요도로 쿡쿡 찔러 주입시킬 때마다 해면체 속속까지 미지의 물질이 쭉쭉 들어오는 듯한 쾌감에 손님은 뇌가 녹아내리는 듯한 고통과 쾌감에 몸을 못 겨누겠지


지혈제와 통증제를 분비하는 혀들이 귀두 단면을 훑어대자 피가 멈추고 고통도 사그라드는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감도증폭제가 흐르는 혀로 귀두 곳곳을 핥아대며 포경하기 이전보다도 감도를 수십배 이상으로 높여줄 거야


마지막으로 천연정력제 침을 혀끝으로 줄줄 투여받고 나서야 간호사 누나에게 풀려난 손님의 고간이 볼품없던 노포 소추자지에서 늠름한 30센치 정력 빵빵한 말자지가 되어있는 거임


또 한번 자신의 역작에 군침을 흘리며 눈가에 하트를 띄우던 간호사 누나가 귀여운 자지군이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해서 기쁘다며 자지를 어루만져줄 때마다 쿠퍼액이 질질 흘러나오고 고환이 팽팽히 당겨져오는 기분에 손님은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욕망에 사로잡히겠지


치료 감사하다며 부리나케 나오려는 손님을 뒤에서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간호사 누나가 푹 젖은 간호사복 상의를 천천히 내리고 있었어


그대로 드러난 탐스런 맨가슴골 사이에 끈적한 침을 뚝뚝 흘리며 지금 추가진료비를 내신다면 방금 막 시술한 물건의 성능을 바로 시험해볼 수 있다며 우후훗하고 웃는 그녀의 모습에 손님이 침을 꿀꺽 삼켰지


그리고 시술실 밖으로 10분 째 흘러나오는 철퍽대는 마찰음과 쾌감에 젖은 손님의 교성에 다음 대기자들이 자지 불끈대며 어서 자기 차례가 오길 기다리는 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