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한 번 잡으면 대강 500줄은 하는 거 같은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전작인 시즈키는 말투가 힘들어서 그렇지 대사 자체가 적거나 간단해서 금방금방 했건만.

요새 밤 늦게 자는 일이 많아져서 그런가 눈이 자주 피로하고 잠이 모자란 기분이다.

번역에 너무 오래 몰두하면 게임하고 싶어지니까 놀까 말까 늘 고민됨.


이럴 때 몬무수가 있어주면 같이 게임도 하면서 놀기 좋고 적당히 휴식도 취하면서 작업할 텐데 아쉽다.

키키모라 호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