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live/53784757

교복이었으면 확실히 비슷했을 듯.

ㅁㅁㅅㅇㅇㄱ:

내성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서 쓰레기통에 들어간다던지 가만있는데 성희롱 중이라 착각해서 말 없이 참는 저격수 몬무수 보고 싶다.

나중에 오해였다는 거 알고 손으로 빨개진 얼굴 가리며 돌아가서는 자길 어떻게 보고 있었을지 쪽팔림과 수 많은 오해의 뇌내 시뮬레이션을 돌리다가 나중가서는 몬붕이랑 로맨스 찍고 있는 망상환자 몬무수 이야기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