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shikura Sendou] 천년의 사랑을 믿어 / 一千年の愛を信じて

아마도 순애? 떡인지 ' 배척된 자의 썸니아 ' 시리즈의 스핀오프.

들고오려했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서 봇으로 취급하니까 그만둠.


대충 엘프 사회에서 마력 없다고 배척받고 쫓겨난 애를 남주가 구해주면서 거두는 이야기임.


썸니아나 이거나 플롯은 비슷한 거 같음. 대신 이쪽은 좀 더 달달한 일상 순애보로 그린 듯?

썸니아 쪽은 5화 까지 번역되어있고 7화까지 나옴. 이건 4화로 완결. 미번임.

이 작가 그림체나 분위기가 되게 감성적이라 좋은 거 같다. 썸니아는 안 봤는데 이것도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