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ㅁㅁㅅㅇㅇㄱ:

평소에 팩트로 쿡 찌르는 말만 하던 키키가 오늘 만큼은 봐드리죠.

하면서 다정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