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일주일 금딸 이런것도 좋은데 의사선생님들도 주기적으로 빼주는게 좋다고 했어. 섹스가 제일 좋다는데 상대가 없으니 딸딸이를 치잖아.


개인적인 생각은 손딸은 싸고도 아 뭔가 찝찝하네 라는 느낌이 들어서 1일1딸을 하는것 일지도 몰라. 그러니 한번 칠때 화끈하게 해소하기 위해 오나홀을 사서 써보면 어떨까.


비싼게 아니더라고 시중에 싼거 많으니까 그거라도 하나 사는거지. 대신 규칙이 몇가지 있어.


첫 번째 오나홀을 쓰기 전에 쥬지를 살살 문지르며 애무한다. 

꼴린다고 야동보면서 바로 오나홀을 끼우는게  흔드는게 아니라 각자의 쥬지의 기분좋은곳을 손으로 살살 문대며 애무하는거지 그러면서 딸감을 찾는거야 


대충 쿠퍼액이 흐른다 싶을정도로 애무해서 쥬지가 민감해지면 그때 오나홀을 끼우는거지


두 번째 오나홀을 끼우고도 느긋하게 찌걱 찌걱 하며 움직이기

오나홀을 끼우고 바로 퓨파파팟 하는게 아니라 그 민감해진 쥬지를 오나홀로 살살 애무한다 는 생각으로 천천히 움직이는거야 움직이면서도 계속 딸감을 보는거지


세 번째 쌀때는 최대한 빠르게

사정이 올라오는것 같으면 오나홀의 안쪽 질감을 최대한 느끼며 빠르게 흔들고 싸면서 손이 멈출것 같아도 계속 흔드는거지. 그럼 쾌감이 몇배로 커져


이렇게 다 싸고도 약간 부족한것 같다? 그럼 한번 더 쳐 하지만 1일 3딸은 안넘게 하루에 너무 많이 치는것도 안좋으니까


쓰고난 오나홀은 깨끗하게 씻고 여기서 부터는 본인 의지에 달린건데 최대한 3일째에 한 번 치도록 페이스를 만드는거야 처음부터 만드려고 강제로 참는게 더 힘들지도 몰라 그러니 진짜 꼴려서 못참겠다 하면 그냥 쳐 그러면서 최대한  1일1딸 2일1딸 3일1딸 이런식으로 바꿔가는거지.


보통 이런식으로 치면 딸치고 최소 40시간정도는 딱히 딸잡고 싶은 생각이 안들꺼야 그 다음부터가 고비지 여기를 잘 버텨내면서 3일1딸의 건전한 성생활을 즐기기 바래 


사실 어서 마도소 세계에가서 몬무스들과 살면 걱정할일이 아니긴해 아 드레고니아가서 낮에는 도도하지만 밤만 되면 주인님 쥬지 주세요오오 하며 발정하는 운동흑룡이랑 용기사 하면서 착정섹스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