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빵빵해져서 만삭의 임산부 마냥 보테배가 되어버린 인어쟝의 뱃속에 그득찬 정액이 뷰지를 틀어막은 자지 옆을 타고 쥬르륵 흐르는 것을 보며 등골이 오싹오싹한 인어쟝.


그리고 쥬지를 팍 빼내자 미끈미끈한 정액이 빠져나가는 것을 따라 유정란이 되어버린 것이 질압에 의해 부보보보봉 뽕뽕 사출되는 것이 이루 말할 것 없이 음란하고 또 음란하겠지.


부끄러운데 알 낳고 나서 홀쭉해진 배가 적응이 되질 않아 안절부절하게 되고 눈 앞에는 정액과 알을 뿜어대서 야한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것을 맡아 다시 빨딱 서서 단단해진 몬붕이의 단데기 쥬지가 있고...


같은 게 보고 싶다고???


나도 보고 싶으니까 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