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봇녀가 터프한 상남자 쏴나이 식 가슴 탕탕 치는 거 하는데 경적 울리는 거 생각하니 웃기네.


후배위로 주유구 쑤시면서 철판떼기 빵뎅이 스팽킹 하니까 탕탕 철판 두들기는 소리나고, 더 흔들어봐 이 년아! 하면 8기통 엔진으로 부르릉 트월킹을 하겠지.


가끔은 펨돔물로 구속된 남편에게 윤활유를 바른 부드러운 재질의 휠을 달아서 고간을 콱 밟고 풀 악셀을 갈기지 않을까.


하지만 그 어떤 격한 행위 보다 정상위 중에 사정하는 순간 다이슈키 홀드를 할 때 가장 행복해 하겠지.


그럼 홀딩한 상태로 청소기 마냥 정액 뽑아 올려서 연료통 가득차는 걸 모니터로 보여주고.


가끔 드라이브 할 때 쌔끈하게 뽑힌 신차 보고 있으면 지금 뭐 보냐고 운전 중에 착정기구 꺼내서 카섹 해버리는 것도 좋겠다.


그러니까 누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