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뚫어본 요괴는 엔엔라/유킹코/오래된 동백나무의 령/아마메하기


원래는 <狐の小窓>라는 이름으로 따로 올라왔던건데 이렇게 합쳐진거 올라왔더라 따로 올려야 하나 했는데 일단 #11로 올려둠

세 번째는 여기 참고 ㄹㅇ 이름이 "오래된 동백나무의 령"이다

네 번째는 큰 코 가면 보고 텐구인가 싶었는데 더 찾아보니까 아마메하기가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