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포인트 : 

- 집 밖에서 시체로 업혀 들어오는 건 무카이 가문의 전통 

- 타키자와네 사모님은 비록 돼지지만 명문가 안주인답게 살인마년을 앞에 두고도 당당

- 굴러들어온 남매때문에 무카이 부부는 인생 심하게 꼬임.. 마치 에도시대 고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