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찜통에서 나온 집게사장처럼 보여서 별로였는데





솔직히 납도도 수율꽉찬 집게사장이라 덧입기 고민중이였는데







크기가 커서 그런가 귀위화하고 갈기니까 뭔가 묵직한 집게사장같아서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