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링크 연결해서 

컴터로 조작해서 일단 파일 대충 옮겨서


리프레임워크랑

매치메이킹이랑 

경단100퍼 같은거만 깔고 하는데


너무 무겁다!


스위치는 화면도 분리되니까 


누워서 태블릿 거치대에 끼우고 컨트롤러 깔짝이면서 했는데


이건 너무 무거워서 거치대가 고개를 막 숙이네


그리고 들고 하기엔 벽돌인데다가


버튼도 위치가 묘해서 디게 불편함 ㅋㅋㅋ


그래서 여기에 허브 끼우고 컨트롤러 연결하니까 

내가 가진 허브가 PD충전을 지원을 안하는거라 

게임하면서 충전을 또 못하네 ㅋㅋㅋ


아 ㅋㅋ 

게임 할려고 빌려왔는데 현타가 더 오네



UMPC 시장이 진작에 성공하지 못한게 다 이해가 가는 부분이야


이런거 할때마다 스위치를 낸 

닌텐도가 얼마나 기묘한 타협점을 보고 결정했는지 

거꾸로 감탄하게 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