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발매하면 구작때부터 꼬박꼬박 사서 하던 몬붕이지만 그때 이런게 펀딩한다던가 나오는지도 몰랐음 


근데 친구놈 하나가 어캐알고 이걸 그때 사놨다가 나 생일일때 주더라 ㅅㅂ


존나 고마웠는데 아까워서 아직 비닐 뜯어서 펼쳐본적도 없음


걔가 나 급식때 몬헌 입문시킨 애임 ㅋㅋㅋㅋ


2ndG를 처음 걔가 PSP로 보여주고 알려줬는데

나는 그때는 찍먹하는 느낌으로 티가렉스에 대한 PTSD만 생기고 그랬는데

4G부터는 내가 걔보다 더 빠져서 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