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식주 제작의 함정

통격주 초심주 공격주 달인주 같은 공격성능 장식주가 존재하지 않아서 쓸만한게 속성장식주, 도약주, 상충주, 속납주, 속변주정도였다. 방어구로 공격성능 최대로 땡기고 속납주, 상충주만 박으면 되는 태도가 반사이득을 미친듯이 보는 부분이 있었다. 이후 업데이트로 공격성능 장식주가 차차 풀리긴 함


2. 호석 테이블의 존재

캐릭을 생성하는 시점에 고정되어 버리는 호석테이블이 있어서 뭔짓을 하던 운명을 못벗어났었다. 1번과 연동되어 있던 문제로 이때는 공3 2슬이상, 통2 2슬이상이 최상급 호석으로 대우받았는데 일부 테이블 걸린 사람들은 새 캐릭 파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정도였다. 결국 수정되긴 했음


3. 무기가 최대 6레어였다

7레어가 아예 뚫리지 않아서 하자있는 무기들을 종결이랍시고 붙들고있어야했다. 속성무기 계열이 이 면에서 심각했는데 속성치가 심하게 낮아 근접무기 대부분이 나르가 고정인 수준이였다. 이후 업데이트로 7레어가 순차적으로 해금됐는데 업데이트 끝날때까지도 나르가무기만 쓰는 무기군이 있었다는 괴담도 있다.


4. 차지액스 초고출력이 레이아 배에 안닿을 정도로 판정이 낮았다

지금이야 걍 써도 날개까지 잘만 닿지만 그때는 심하면 야츠카다키 정면에서 초고출력갈기면 몸통밑으로 싹 새어나갔음.


5. 전설속의 라태도

앉아발도기인베기 배율이 손검 저스트러시 풀타랑 비볐다.

날아차기 쿨타임이 14초밖에 안됐다.


기억나는건 이정도네

태도랑 차액건은 라이즈 끝나고 선브 업뎃 한달전이였나? 그때 밸런스 선행적용되기 전까지 패치가 단 한번도 없어서 그대로 유지됐다. 근데 대검은 격앙참 판정시간 버그라면서 너프 쳐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