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덤으로 올려본 수영복 나기사




공사가 다흥하여 나기사도 언젠가는 이런 행사에 참여하며 정말로 쉬고 즐겨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에덴때부터 나기사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는데, 고생을 너무 많이 했고 아직까지도 티파티 종신주딱이라 좀처럼 쉬지를 못하는 나기사가 진심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