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는 '법'이라고 불러주기도 아까운 악법 중의 악법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저렇게들 나설 정도면
폭로가 사실이든 아니든 악감정만큼은 확실한 것 같은데 아직까지 아무런 대응도 않는 건가...

입좀 열어봐~~~

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가 실검에 오른거 이번이 처음이네

강형욱이 누명쓴게 맞다고해도 빨리 해명하는게 나을듯
아마 변호사 찾고 증거수집 중이라 대응이 느린건가

아무 대응이 없으면 의심이 늘어날수밖에 없는데

아니 억울하던 맞는 사실이건 일단 뭐라도 대응좀 해봐..

대응 너무 늦어도 문제인데 말이라도 좀 해봐

잡플래닛 들어가보니까 1년여 전에 쓴 리뷰들도 비슷한 내용 있더라...

일단 말이라도 해봐

행사는 취소하면 돈물려줘야되니까 ㅋㅋ

본몬에 적힌 트레깅 행사도 강형욱 불참 결정

근데 왜 해명을 안하는거지? 진짜든 아니든 말 좀 해봐....

이제 강형욱 드립 못쓰는건가 
댕댕이로서의 호감도가 최고인 형님이었는데...

개조련의 끝은 본인이 개가 되는 것인가

괜히 탭댄스좌가 아님

이제 중립풀고 가면되냐

왜 아직도 입꾹닫?

ㅇ0ㅇ 잡플래닛이라 중립박던게 어제 같은데 TV뉴스까지 물었네

빨리 해명성명 내야 안전할텐데 흠

다들 대도서관 사건 기억하삼

도저히 할 말이 없어서 피하는 것이거나 (근데 이런 게 피한다고 피해질 일이 아닌데 그걸 모를 사람같지도 않고)

차곡차곡 증거 모으고 변호사 선임해서 묵직하게 한 방 반박하려고 빌드업 중이거나

증언이 이렇게 계속 쏟아지는 걸 보면 회사 내부에 아무 갈등이 없었는데 그걸 0에서부터 주작해서 음해하는 것은 아닌 거 같지만
실제로 제시된 직접적인 물증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저 모든 증언을 얼마나 믿어야 할지도 확실하지 않음

부정하다가 할거 다하고 말바꾼 그런 경우도 있고해서 최소한의 팩트가 입증될때까진 속단은 금물이지만 답답하긴해

jtbc 조사한 거 보니까 직장 내 CCTV를 근로자 동의없이 달아놨더만. 감시가 없었다해도 이건 명백한 위법임

중립 박든 말든 내 상관아님
그냥 대가가 있다는거만 기억하고 자신이 감당가능하면
풀면 됨 ㅇㅇ

탭댄스를 사람 위에서 췄나

근데 벌써 저런 기사가 나는게 맞나? 기자들 항상 저런식으로 일단 지르고 나중에 사실검증해서 결과가 다르면 아님말고ㅎ 이지랄 하는거 개역겨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