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골에 어느 식당 매표원?같은거였고
이 곳에 들어오는 도시사람들에게 수칙을 안내하고 나갈땐 "인당 7만 5000원" 짜리 스페셜 코스를 판매하거나 그를 거부하는 이에겐 김 한 봉지를 주는 역할이였음

뭔가 안내수칙이 엄청 많았는데 기억나는건
스페셜 코스를 말로라도 산다고 하면 안전하게 지나가지만 김을 받을 경우 그는 평생 다른 세계의 괴물?같은거한테 추격받게됨 김이 목숨을 연장해주는 매개체같은거고

방금 깨서 눤가 머리 ㅈㄴ 아프다
나중에 기억나몀 듀칙서로 ㄱ다시서볼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