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널스 감독이 보고싶은 카일 라우리


최근 테리 로지어와 트레이드 된 카일 라우리가 필라로 가고싶어함.

샬럿 유니폼 착샷도 없는거 보니 바이아웃이 유력함.



시장에서 생각보다 인기 많은 고글맨


웬카주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올랜도는 웬카주를 지키는 방향으로 가고있다고함.




발렌슈나스를 매물로 센터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펠리컨스


슛에 대한 장점이 많고 공리바에 장점이 많은 센터인데 얘를 매물로 업그레이드를 알아보고있다.

단점이라면 많이 느리다... 정도인데 냉장고가 좀 덜아프니까 속도 보강을 하려고 하는건가?

때에 따라선 다이슨 데니얼스 라는 2년차 루키도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고함.



보그단을 노리는 늑대


미네소타가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를 노리고 있다고함.



브루클린의 영입 대상이 된 디러셀


딘위디 때문에 화딱지가 난 브루클린이 디러셀을 노리고 있다고 함.

근데 어떻게 해서든 딘위디는 무조건 넣고 싶어한다고... 머레이 트레이드에 참전할 것으로 예상.



아임 해피를 띄워버리는 브록던


탱킹팀에서 언해피를 띄울줄 알았지만, 생각 외로 포틀랜드에서 행복하다는 말콤 브록던



브루스 브라운에서 손 땐 랍 펠린카


생각보다 토론토가 비싸게 불러서 철수 했다고 함.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PJ 수도


현재 댈러스, 클블, 새크라멘토, 오클라호마가 워싱턴을 주시하고 있음.



로이스 오닐에게 관심있는 5팀


클블, 새크, 피닉스, 밀워키, 미네소타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함.

미네소타 빼곤 벤치에서 시간 많이 받을 수 있을듯



옛날 성격 못버리고 또 포워드한테 관심 가지는 뉴욕 닉스


오비 토핀 준내 염가에 내다버려놓고 또 파워포인트 한테 관심가지고있음.

물론 타리 이슨이 수비에서의 강점이 있고, 슛도 있고 하니 탐이 나는건 사실이긴한데...

작은 육각형 2웨이 플레이어라 복권 긁는 심정으로 휴스턴에서 놔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