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거 보면 대충 젖비린내 나는 초중딩 으로 보임.

근데 이거 스샷 찍으려고 보니까 날려먹은거 같더라. 요즘 접속도 안하는거 같고.

근데 웹에 아카이브 떠져 있으니까 그거 가져다가 박제해야지




발단



전개.

구라같은 감도 있는게, 애새끼 폰에 결제가 뚫려있다고? 구글계정일게 뻔한데.

구글계정을 애 엄마가 만들어서 로그인 시켜놔도 카드 같은건 등록 안했을텐데 사실 내 알반 아니다.




위기







절정. 100만원이 누구 집 아 이름이고?

근데 이거 컨셉 아냐? 레알이라고?




결말.


근데 사실 좆같은 모바게들 태동할 적에도 100만원 넘게 터진 사례들 주변에서 봐서 그런가.

이해는 가는데, 요즘은 카드로 결제하지 않나. 폰으로 결제하면 다 걸려서 부모가 오히려 이거 뭐라고 해서 철회 될 거 같은데.

근데 아무리봐도 애 아빠 없어보임. 엄마랑 할머니만 언급되는데, 할머니 등골까지 빼 먹는거 생각하니 존나 무섭네.





는 쿠키 영상.

검색하니 요즘도 욕 먹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