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같은 체형의 쭉쭉빵빵한 미녀가,


그 기다란 다리를 강조하는 독특한 체위로, 커다란 엉덩이에 손바닥 자국을 새긴 채,


머리끄댕이를 잡아당겨지면서도 쾌락에 녹아내린 암컷 표정으로 울부짖는 모습.


개꼴림.









결혼하고 부부의 첫날밤이어야 할 순간,


남편은 싸구려 오나홀에 동정을 잃어버리고,


아내는 크고 단단한 흑인 자지에 처녀를 잃어버린다.


말로는 앞으로의 부부생활을 위한 섹스 훈련이라고 하지만, 저런 자지를 처음으로 알아버린 아내의 몸이 어떻게 될 지는 자명하다.



검은 립스틱 바르고 요망하게 웃으면서 남편 몸 이곳저곳에 입술 자국 남겨놓은 순애 모먼트가 개꼴림.









사랑하는 남편의 귓가에 천박한 신음소리를 흘려넣으며 거칠게 오나홀을 움직이는 아내.


네토남보다 먼저 싸면 이혼할거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애정 어린 가학 플레이를 이어가는 아내.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임신 당하며,


동시에 남편을 꼬옥 끌어안고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며 사랑을 고백하는 부부.


순.애.조.아.


개꼴림.









다른 남자의 자지를 물고 빠는 도중에 남친한테 온 문자를 보고 비웃음을 짓는 것 같은 샷이라 꼴렸음.










페른이야말로 이번 시즌 NTR 최적화 히로인.









고귀하고 도도한 태도를 보이던 공주가, 항문에 박아넣은 바이브레이터의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박아달라고 애원하게 되는 시츄.


꼴림.









그러다 절정 직전에 자지를 빼버리면,


공주로서의 품위는 물론, 인간으로서의 존엄조차 잃어버리곤 필사적으로 엉덩이를 들어올려 보지로 자지를 삼키려 들며


보지에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모습.


개꼴림.









또 직장을 그만둔거냐고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며 구박을 해대는 여친.


하지만 밤에 침대 위에서 박아주기만 하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자기가 일해서 평생 먹여살리겠다고 설설 기는 여친.


기 세고 도도하던 여주가 자지에 완전 함락되서 기둥서방 먹여 살리는 호구를 자처하는 모습이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