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순애, 조교, 타락, NTR, 다 좋아한다.

야애니를 좋아하지만 최근 제일 좋아하는 제작사는 바로

티렉스(ティーレックス)

그리고 작화감독 

단 치즈마(団千寿馬)를 좋아한다.

원작에 가까운 그림체를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필자가 이 제작사의 제일 좋아하는 작품의 GIF와, 사진들이다. 

용량 제한으로 짧은것들만 올림

자양화 질 무렵에 [타케다 히로미츠]선생님 원작





관상이 어디에 최적화지만, 일단 예쁜 '시노미야 나츠하'.


배경은 한적한 시골, 
한살 연하의 소꿉친구 '유우타'와 통학중에 버스 정류장에서의 키스


자양화(수국) 질 무렵


통학중에 이 커플을 누가 불러세운다.


통학중에 키스보다 더한 여자 가슴을 대놓고 주무르는 알파메일 '오가 마사루'


'유우타'가 알기로는 '마사루'는 '나츠하'와 동급생으로, 
중학생때 학교 여자 반이랑 떡쳤다는 소문이 도는 걸레남[알파메일]
청렴한 '시노미야 나츠하'는 아버지가 바람핀 집안이라 
문란하게 노는 '마사루'를 극혐한다.


청렴한 '나츠하'가 평범하게 마사루와 대화하는것을 보고 놀라는 '유우타'


'오가 마사루'를 극혐하던 애인 '나츠하'가 변한것에 세월이 달라짐을 느낀다.


'유우타'에게 "여자친구 뺏길까봐 겁나냐?"고 깐족거리는 '마사루'


'마사루'는 "니 여자친구한테 손댈려고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께"하더니...


'마사루' 수작을 바로 응징하는 '시노미야 나츠하'



순간적으로 '마사루'를 붙잡았던 손을 보는 '나츠하'를 바라보는 '유우타'


안부를 걱정하는 남자친구에게 '나츠하'는 "아무문제 없다"고 안심시킨다.


여름방학에 들어서고, '나츠하' 집에서 공부모임을 갖게 된 커플


오늘 여자친구 부모님도 없고, 좋은 분위기를 생각하는 '유우타'


무더운 여름이라도 '나츠하'의 옷차림에 눈길이 가는 사춘기 소년 '유우타'



브라도 착용하지 않아서 도톰한 유두가 흰색 나시티 너머로도 쉽게 보인다


자기 가슴에 자꾸 시선을 뺏긴 '유우타'를 이미 눈치채고 있던 '나츠하'


'유우타'는 학교에서 제일 큰 가슴에 시선을 뺏기는건 어쩔 수 없다고 한다.


'나츠하'는 자기 가슴을 꺼내면서 욕정해도 된다고 한다. 
파렴치하지만 자기도 욕정이 날때가 있다고...


자기 여자친구의 가슴을 주물러보는 '유우타'


'나츠하'의 푸릉푸릉한 거유를 빨아도 본다


'유우타'가 발기한 것을 괴로워보인다고 하는 '나츠하'



욕정을 한 '나츠하'는 벌써 가랑이가 축축하다


 
청순하고 성에 대해 거부감이 짙었던 그녀가 파이즈리를 어떻게 아는지 모르지만
처녀인 '나츠하'는 거유로 파이즈리를 시작한다


이런 행위를 어떻게 알고 있냐는 말에 '나츠하'는 '친구'에게 배웠다고 한다


처녀가 파이즈리펠라도 하는 '시노미야 나츠하'


기분 좋은 사정을 하는 '유우타'


정액을 맛보는 처녀 '나츠하'


처녀인 '나츠하'는 이미 팬티가 다 젖었다


본방 시작전 '나츠하'는 미리 사과한다.

허나 '유우타'는 이미 알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운동'으로 쳐녀막이 이미 찢어진것을


책임질 능력이 아직 없기 때문에 미성년자는 콘돔을 꼭 사용합시다.


여자친구와 첫경험을 하는 '유우타'


꾹꾹 사방으로 쪼여주는 '나츠하'의 보지속


처녀막이 없는 '나츠하'는 별로 아프지 않으니 움직여도 괜찮다고 한다


보지가 너무 쪼여주는지 '유우타'는 쾌감때문에 아직 움직이기 힘들다고 한다


괜찮다면서 처녀인 '나츠하'는 본인이 직접 움직인다


남자인 '유우타'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내가 움직이겠다고 한다


여자친구와 행복한 시간


'유우타' 인생에서 가장 기분좋은 사정을 '나츠하' 안(콘돔)에서 한다


'나츠하'에게 한층 더 깊게 빠져버린 '유우타'


그리고 그날 저녁







2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