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da hiromitsu[타케다 히로미츠] 선생님의

자양화 질 무렵에

https://arca.live/b/netotate/101598985?p=1
1편에 이어서 시작합니다





'유우타'와 첫 성행위를 한 '나츠하'

그날 밤


탱글탱글한 엉덩이


터질듯한 몸매의 '여자'몸 좋은 '남자'



'시노미야 나츠하'와 '오가 마사루'


오늘 '유우타'와 어땟냐고 묻는 '마사루'에게 '나츠하'는 괜찮았었다고 한다.


'마사루'는 도톰한 유두를 꼬집으면서 거짓말 치지 말라고 한다.
오늘 섹스가 괜찮았으면 남자친구랑 처음 한 날 저녁에
슬링샷 비키니까지 차려입고 자기를 불렀겠냐고 ㅋㅋㅋ


다 집어치우고 일단 바람키스나 하자고 한다.


아침에 '유우타'와의 키스                        저녁에 '마사루'와의 키스



'나츠하'는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드디어 '유우타'와 섹스한 날에 자기는 뭘 하는건지...
하지만 일단 지금 하고있는 변태 키스가 너무 좋다고한다.


음탕하게 욕정하고 있는 '나츠하'를 보면서 '마사루'는 말한다.


베로츄(할짝거리는 키스)만으로 가버리는


개변태 '시노미야 나츠하'가 됐음을


'마사루'는 '나츠하'의 "이 얼굴이 안변했다"고 한다.
'나츠하'는 "난 안변한게 아니라 변했다"고 한다.


한살 연하의 '유우타'가 없을 고등학교 1학년때 육체관계를 가지게 된 두 사람





'마사루'의 거근에 의해 변했다고 하는 '나츠하'
실물을 보자마자 암캐마냥 발정이 났다.




거근을 보자마자 발정한 '나츠하'는 무아지경 자위하면서 

과거 '마사루'와의 섹스를 회상하는거 같다. 


"4개월만에 보는 내 자지는 어떠냐고" 도발하면서 얼굴에 비빈다.
이 행위만으로 '나츠하'가 얼마나 타락했었는지 알 수 있던 장면이다.


발정한 '나츠하'에게 
"남자친구하고 섹스한 날에 여자친구도 있는 나를 부르는거 문제있지 않냐?"
도발하는 '마사루'


'마사루'의 도발에 화가 난 '나츠하'는 자지를 딥스로트 한다.



"왜 다른 여자를 만들었냐!"고 화내는 듯한 '나츠하'의 펠라치오


'마사루'는 "내 자지 뺏겨서 분해하는거 같다"고 하니
'나츠하'는 극구 부인하면서 거근을 빨아댄다.


음탕한 게다리 자세로 자지를 빨아대는 '나츠하'


마구 빨아대는 '나츠하'를 보고 
'마사루'는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질테니 전처럼 마구 떡치자"고 한다.


그 말이 기쁘다고 생각하는 암캐 '시노미야 나츠하'


'마사루'는 '나츠하'도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자기랑 마구 떡치자고 한다.


'마사루'의 섹스가 대단한건 인정하는 '나츠하'
하지만 '유우타'의 섹스는 마음이 채워졌다고 한다.


'나츠하'의 거유 파이즈리 펠라치오로 목구멍까지 닿는 '마사루'의 흉악한 자지


'유우타'의 자지는 입까지 안닿아서 밖에 정액이 뿌려졌지만,
'마사루'의 자지는 입속까지 닿아서 목구멍에 힘껏 사정한다.


'마사루'는 그냥 섹스 프렌드 하자고 하며, 입에 콘돔을 물려준다.


입에 물려친 피임구를 익숙한 듯 입으로 씌우는 '나츠하'

필자는 이 장면에서 만화에서도 애니에서도 감탄했다.



아버지가 바람피는 바람에 파탄난 가정에서 자란 '시노미야 나츠하'
문란하게 여자애들과 떡치는 동급생을 혐오하던 청순결백한 여자가
'오가 마사루'의 어떤 꼬임에 넘어가서 몸을 허락하게 됐는지,
어떤 행위들을 얼마나 했길래 저렇게 음탕해질 수 있을까?
남자친구랑 첫섹스를 한 날에 만족 못하고 그 날 저녁에 '마사루'를 집에 불러서
그냥 비키니도 아니고, 유두까지 튀어나오는 슬링샷 비키니를 입고 섹스준비...
콘돔을 입으로 씌우는건 진짜로 많이 해봐야 하는 기술인데
그냥 자지도 아니고 파이즈리펠라치오로 목구멍까지 닿는 거근을 하려면...
심지어 고등학생이다 ㅋㅋㅋ

실제로도 저런 여자가 있다면 섹스 파트너로 황홀할 듯



나머지는 3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