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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유우타'랑 사귀게 됐으니 이제 그만 만나자고 했던 '나츠하'
'마사루'는 비밀도 지키고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는데 오늘 그녀가 불러서 왔다.


'시노미야 나츠하'에게 역시 우리는 동류라고 말하는 '오가 마사루'


'시노미야 나츠하' 본인 스스로 섹프가 되게 해달라고 말하게끔 하겠다 한다.


단숨에 뿌리까지 박는다


'마사루'의 자지가 4개월 전보다 크게 느껴지는 '나츠하

"설마 오늘 유우짱이랑 한 뒤라 그렇게 느껴지는건가...?"


단숨에 박아줬지만 안움직이는 '마사루'에게  

"왜 움직이지 않는거야...?"라며 애달프게 말하는 '나츠하'



"넌 지금 내 오나홀이니 내 맘대로 움직이는거야!"라고 말하는 알파메일 '마사루'



오나홀이라고 불려도 혀까지 내밀며 좋아서 헥헥 대는 '나츠하'



"그래도 듬직한 '마사루'의 섹스는 최고로 기분 좋아!"라며 음탕하게 소리친다.


섹스 도중 걸려온 남자친구 '유우타'로부터 전화



'마사루'는 받으라며 전화기를 들어준다


공부모임때 아끼는 샤프를 두고 갔다고 한다.


떨어진 샤프펜을 발견한 '나츠하'


'유우타'  "그 샤프펜은 작아서 쓰기 쉽단 말이지~"
'나츠하'  "나는 큰게 더 조오오오아아앙~"


교미


질척질척하고 꽉꽉 쪼여주는 보지로 거근을 탐스럽게 허리놀림하는 엉덩이


'유우타' "누나 목소리를 들으니까 오늘 했던게 생각나네 하하..."
'나츠하' "헤헿 유우짱은 야해..."


'나츠하' "유우짱 나 좋아해..."
'유우타' "응! 나도 좋아해! 내일 펜 가질러 갈테니까!" 
통화 종료


통화가 끊겼지만 '시노미야 나츠하'는 말을 이어서 한다.
"나 좋아해 마사루의 대물 자지가!!!"


'나츠하' "그러니까 마사루의 섹프가 될래!!"


고생한 '마사루'에게 쮸압쮸압 키스를 하면서 '나츠하'는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미안해 유우짱... 유우짱은 분명 능숙해져도 이렇게 기분 좋아지지 않을꺼야"


"그러면 분명 불만이 쌓일꺼야... 그러니까..."


아쉽다는듯 질척질척한 보지가 시위한다.


"그의 섹스프렌드가 되겠습니다"


섹스프렌드 선언 후 콘돔 끼우기가 귀찮다고 생으로 하자고 하는 '마사루'


'나츠하' "생섹스 대단해~"
'마사루' "역시 섹스할때 너 음탕한 얼굴 쩌는데~"


'나츠하' "뭐야 그거 칭찬하는거야~?"


"정말이네"


"난 이렇게나 천박한 여자였구나"


"그럼 마사루의 섹프가 되는것도 어쩔 수 없네♡"


이후 질내사정뿐




다음날 작고 쓰기편한 샤프펜을 돌려받으러 온 '유우타'


어쩐지 녹초가 된 그녀


'시노미야 나츠하'의 자궁은 이제 마르지 않는 '오가 마사루'의 정액탱크가 된다.


자양화 질 무렵에


해변 여행을 가는 '유우타'와 '나츠하' 그리고 동선이 같은 '마사루' 커플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양호실의 '시노미야 나츠하'


대학생이 된 '시노미야 나츠하'와 '오가 마사루'







NTR은 살짝 가미되고 여자 주인공의 타락이 메인이 된 작품 같아요.
다음엔 다른 작품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