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대대장과 대대간부(2중대장,3중대장,4중대장,작전과장,김일병네 중대장)

정혜라 시점

6월 7일 (토) 
대대장과 중대장의 손에 이끌려 펜션 안으로 들어온 혜라, 그 안에는 사람이 몇 명이 모여 있었음. 

그들은 대대장이 신임하는 간부들로 풍채좋은 2중대장, 눈매가 매서운 3중대장, 순한인상의 1중대장, 뚱뚱한 체격인 작전과장이 있음. 

그들은 혜라를 맛보기 위해 주말에 펜션에 모이게 되었고 그들의 눈빛은 다들 웃고 있지만 속은 시커먼 사람들임.

대대장외 간부들은 소파에 앉아있고 혜라만 서있어 자기소개로 자신의 나이와 이름을 말함. 그리고 쓰리사이즈를 묻자 부끄러워하다 

98-56-90이라고 말하자 다들 환호함. 

그리고 혜라는 속옷만 남긴 채 옷을 벗었고 그 자리에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함. 간부들은 자리에서 일어날려고 했으나 대대장은 시간많은데 즐기자며 혜라의 자위쇼를 감상함. 

젖꼭지를 스스로 빨거나 팬티에 손을 넣어 신음을 내고 펜션안에는 혜라의 신음과 페로몬이 가득함. 대대장도 못참겠는지 시간이 없다며 날도 슬슬 더운데 밖에서 놀지 않겠냐며 수영장에 가자고 함.

잠시 후 혜라가 수영복을 입고 나오자 남자들이 환호성을 외치는데 흰색의 비키니를 입고 왔음. 

           (예시사진)

혜라의 아름다운 몸을 본 사람들은 점차 혜라에게 모여들기 시작해 수영 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혜라의 가슴을 잡거나 물장구 치게 하고, 은근슬쩍 장난을 치다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스킨십을 세게 해서 혜라한테 간을 봄. 

하지만 혜라의 침묵은 곧 동의로 받아 들여지자, 간부들은 혜라의 몸을 잡아 젖꼭지를 애무하거나, 물에 들어가 보지를 빨거나, 귓불을 빨아 신음을 유도하거나 다양하게 애무를 하기 시작함.  혜라도 이에 동조하듯 남자들의 자지를 만져 서로 애무를 했고 펠라를 하거나 남은 손은 대딸을 하면서 사정을 시킴.  

그리고 대대장이 물 안에서 혜라의 보지에 넣어 엉덩이를 흔들자 다른 간부들도 애무하면서 차례를 기다렸고 그들은 수영장 밖, 선베드 등 누울 자리만 있으면 섹스를 하며 늦은 오후까지 혜라는 간부들의 자지를 받아줌.

저녁은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기로 하고 미리 준비된 바베큐로 이른 저녁식사를 함. 혜라는 앉은 자리에서 간부들이 챙겨주는 술과 고기로 배를 채웠고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대대장이 입으로 먹여달라고 부탁했고 혜라는 키스로 고기를 주고 혀를 섞음. 이에 동조한 다른 간부들에게 차례로 입으로 먹여줬고 또다시 몸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식사 겸 애무하는 시간이 됨. 

 저녁을 먹은 뒤 잠깐의 쉬는 시간을 가진 후 밤 9시, 안방으로 들어가니 킹사이즈 정도 되는 침대에 다들 앉아 말을 하지 않아도 속옷만 남긴 채 옷을 벗었고, 한 가지 이벤트를 하기로 함. 그건 혜라가 눈가린 채 자지를 빨고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질내사정을 하기로 함. 

혜라는 반발했으나 대대장은 피임약 줄테니 걱정말라며 눈을 가리고 자지를 내밀음. 혜라는 어쩔 수 없이 한명씩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혜라는 대대장의 자지가 맘에 들었다며 말함. 대대장은 고맙다며 콘돔없이 그대로 삽입을 했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함. 혜라 또한 오랜만의 대대장의 생자지를 기억했는지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다른 간부들의 자지를 빨거나 대딸을 해주면서 기다리는 자지를 풀어줌. 

이윽고 대대장과 혜라는 동시에 가버려 질내사정을 해버렸고 대대장이 자리를 비켜주자 작전과장-김일병네 중대장 순으로 섹스를 하기 시작함. 혜라의 주위엔 깨끗한 이불시트 대신 땀과 혜라의 애액이 범벅이 된 자국이 선명했고 혜라의 보지가 명기인 듯 남자들은 힘겹게 피스톤질하며 혜라를 가지고 놀게 됨. 

9시부터 시작한 섹스는 12시를 넘어 동이 트기 두 시간 전까지 계속됐고 혜라는 남자들의 틈 속에서 피곤한 채 잠을 자게 됨. 

6월 8일 (일)    

혜라는 피곤한 몸을 뒤로한 채 잠에서 깼고 시간을 보니 오전 10시였음. 

잠을 깨기 위해 안방 밖의 욕실로 가 샤워를 하고 물줄기를 맞으면서 문득 아들 생각이 남. 아들은 엄마 생각하고 같이 지낼 생각하는데 정작 자신은 남자들의 자지에 빠져 약속을 못 지키는 엄마라며 후회함. 하지만 자신은 이게 최선의 선택이라며 포장을 하며 마저 씻음. 

씻고 나와보니 대대장을 포함한 간부들이 나왔고 아침펠라를 해달라는 대대장의 명령으로 간부들에게 한번씩 펠라를 해줌.

대대장은 밥 먹고 헤어지기로 하자며 근처 해장국 집에 찾아가 밥을 먹은 후 해산함. 김일병네 중대장만 빼고 나머지는 같은 대대에서 생활했기에 대대장을 모시고 떠났고 혜라와 중대장만 같은 차를 타고 부대로 복귀함.

중대장은 부대로 가는 중 잠깐 차를 세워 뒷자석에 같이 섹스를 하기 시작함. 

중대장은 대대장 생으로 하니까 좋았냐며 클리를 괴롭히며 질내사정을 해달라고 졸랐음. 혜라는 고개를 저었지만 스마타로 클리를 비비면서 괴롭혔고 결국 혜라가 허락하자 피임약 먹었으니 괜찮다며 그대로 허리를 흔들면서 만족을 시키면서 사정을 해버림. 혜라가 뾰루퉁하자 중대장은 오래 즐겨야 하니 질내사정은 안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옷을 갈아입고 다시 출발함.    

 4시쯤 둘은 부대에 복귀, 혜라는 방에서 쉰 뒤 취사장에 저녁 먹고 나오는 길에 아들 김일병을 포함한 외박,휴가 복귀 인원들이 오고 있었음. 

흡연장 근처에 다시 만난 혜라와 김일병, 혜라는 김일병에게 같이 시간 못 내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함. 그러자 김일병은 괜찮다며 과자 샀는데 드시라고 건네준 뒤 푹 쉬라며 생활관으로 감. 

방으로 돌아온 혜라는 아들이 준 과자를 먹으며 울기 시작했고 못난 엄마라 미안하다며 자책을 하며 눈물을 삼킴. 

그때 혜라의 방에 당직인 1소대장이 들어와 혹시 잠깐 섹스 할 수 있냐고 물어볼려고 했으나 울고 있는 혜라를 본 1소대장은 머리를 긁으며 미안하다며 밖으로 나감.

그렇게 정신을 차린 혜라는 이른 시간이지만 침대에 누웠고 내일 아침 아들을 보기 위해 잠을 잠.

6월 9일(월) 

중대장실로 출근한 혜라는 중대장에게 지시사항을 받음. 이번 주는 사격 집중주라서 간부들이 사격교육 하느라 바쁘니 뒤에서 응급처치하는 것만 도와 달라고 함.

사격하는 인원과 간부들과 미니버스를 타고 사격장에 올라갔고 혜라는 아들을 포함한 다른 병사들이 PRI교육을 하는 걸 봄.

중대장은 혜라한테 이어플러그를 주면서 귀 아플 수 있으니 끼라고 했고 혜라는 군말없이 착용함.  

그때 중대장이 병사들한테 집중하라고 했고 오늘 사격 성적 좋은 사람한텐 부상을 주도록 하겠다며 장려함. 그리고 옆에 있는 혜라를 보며 미소를 지음. 당황한 혜라는 아들 앞에서 뭐하는 거냐며 화를 냈지만 중대장은 뻔뻔하게 아들은 지금 모르지 않냐며 뭔지도 모른채 환호하는 김일병 앞에 몰래 엉덩이를 때림. 

혜라는 내심 아들이 잘 쐈으면 하는 맘이 들어 응원을 했고 점수를 확인하는데 김일병은 8발정도 쏨. 중대장에게 8발이면 어느 정도냐고 물어보자 어중간하다고 애매하게 답함. 중대장은 웃으며 잘할 거라면서 엉덩이 밑의 보지쪽을 건들임. 

오전 사격훈련이 끝나고 점심을 먹은 후 오후에도 PRI를 한 뒤 2차 사격을 함. 김일병은 10발을 쐈고 아까보다 더 잘 쏨.

 혜라는 아들의 사격결과를 듣고 웃었고 그렇게 오늘의 사격훈련은 마침. 

중대장은 내려가기 전 오늘의 사격 우수자를 발표함. 김종후상병(김일병네 분대), 전재환병장(김일병네 분대), 천지우병장(2소대 1분대),이희진일병(1소대 2분대),이희원일병(1소대 3분대),김남이상병(3소대 1분대)이 12발 만발을 쏘게 되면서 혜택을 얻게 됨.

그렇게 오후 사격훈련을 마치고 병사들은 야간 점호 때 검사를 위해 총기 수입하러 올라갔고 혜라는 포상자를 위한 섹스 때문에 저녁먹고 쉰 뒤 저녁점호 시간에 상담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음.

저녁 점호가 끝나고 상담실에 사격 포상자가 안에 들어옴. 그들은 원래 앞번초 근무가 있지만 중대장이 근무표를 수정 하면서 섹스할 수 있게 해준거음. 

혜라와 병사들은 옷을 벗기 시작했고 혜라의 몸을 만지기 시작함. 

혜라는 병사들의 간단한 애무임에도 팬티는 애액이 나와 젖기 시작했고 살짝만 피부가 닿기만 해도 오르가즘이 느껴짐. 

이윽고 그들은 속옷마저 벗어 혜라의 보지 안에 넣어 엉덩이를 흔듬. 그리고 한 명씩 기다리기 힘든 병사들은 보지 뿐만 아니라 애널 입 등  넣을 수 있는 구멍을 메우고 남은 손과 머리카락에 자지를 비벼 가지고 딸감으로 놀기 시작함. 

10시부터 시작한 섹스는 새벽 한 시까지 계속되었고 병사들은 헤라의 몸에 묻은 정액을 닦은 뒤 자러 감. 

잠시 후 당직사관인 행보관이 들어와 섹스할려다 난장판인 혜라를 보고 사격 포상자들을 혼잣말로 욕함.   

그리고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모포를 혜라의 몸에 뒤집어 씌우고 옷을 챙겨 상황병에게 말한 뒤 boq로 데려가 욕실에 함께 들어감. 

행보관과 같이 씻으면서 혜라의 발기된 클리를 괴롭히거나 키스하면서 가슴을 가지고 놀았고, 후배위로 간단하게 삽입 후 대면좌위로 섹스가 마무리 됨. 

그리고 행보관은 다음 위병소 근무자 수불대장 적어주러 밖에 나갔고 혜라는 시계를 본 후 피곤한 기운을 뒤로 하며 잠을 잠.   

6월 10일(화)

잠에서 깬 정혜라는 시간을 확인해보니 아침 7시였고 간단하게 정리하고 중대장실에 출근함. 

어제와 마찬가지로 영내 사격장에 올라가 오전과 오후에 응급 처치하는 업무를 지원하지만 하는 일 없이 구경만 함.

그리고 병사들은 총기 수입하러 올라갔고 혜라는 야간에 사격포상 위로봉사 대기 해야 한다며 상담실에 시간을 보냄. 

저녁 점호가 끝나고 상담실로 내려온 병사들은 총 7명이였음. 그들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옷을 벗은 후 조를 나눠 대기함. 

병사들은 혜라의 몸을 애무하면서 신음을 반찬으로 삼아 즐기고 혜라는 병사들의 자지를 빨아 졍액을 마시거나 가슴으로 파이즈리를 해 정액을 뽑아냄. 

병사들은 취향껏 자신들이 원하는 체위로 혜라를 괴롭혔고 혜라는 아들이 내려오지 않는다는 말을 믿으며 신음을 조금씩 세게 내기 시작함. 이윽고 첫번째 조(정상위+펠라)가 끝나자 2번째의 조가 삽입을 시작했고 그들은 애널과 보지를 같이 삽입함. 같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번갈아가며 혜라의 턱을 잡아 키스를 함. 

세 번째 조는 들박을 하면서 애널과 보지를 같이 삽입함. 이때 까지 누워서 삽입한 혜라는 들박으로 찍어버리는 자지의 감각을 더욱 느끼기 쉬웠고 신음 또한 가장 천박한 소리를 내며 아들을 생각할 겨를 없이 자지를 받아들임. 

네 번째는 한 명이 혜라와 섹스를 하는데 다리를 잡아 보지가 다 보이는 배면좌위를 함. 혜라의 가슴과 자지가 연결된 보지를 본 병사들은 다시 자지가 서며 딸을 치기 시작함. 그리고 삽입을 하면서 "아들이 이런 모습을 못 본다는게 아쉽다며 더 꼴렸을텐데"란 말을 하며 혜라를 놀림.  

그렇게 혜라를 가지고 논 병사들은 더 할려고 했지만 오늘의 당직사관인 탄약관이 들어와 내일 아침에 실사격 평가를 가야 하니 자라며 내쫓음

탄약관은 고생했다며 가슴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를 마사지로 시원하게 만든 뒤, 보지와 사타구니 쪽에 애무마시지를 진행함. 

혜라는 마사지는 고맙지만 저 인간도 섹스를 하고 싶은 건 매한가지란 생각에 다리를 벌려 보지가 보이게 했고 탄약관은 웃으며 자지를 꺼내 엉덩이를 흔들어 가볍게 섹스를 했고 혜라를 boq로 돌려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