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출시 됨

저번달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좋은 작품을 썼다고 자부함

틀림없이 자신이 꼽은 대표작중 하나임

기본적인 에로의 방향은 토모하메계

남편의 유지를 굳세게 이어가려는 미망인과 그런 히로인에게 휘둘리는 남주의 버디물이라 해도 좋을 것

자신의 작품을 체크해온 분이라면 꼭 읽어줬으면 함


판티아에서 마법소녀라고 부르지마2 본격적으로 재개됨

아카리가 위기에 처해 있지만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는 판티아에서 체크


현재 모자상간물과 위안계 강제 네토라레물을 집필중

이번잘 중에 전부 마무리 하고 싶음

지난달에는 알 수 없는 발열로 인해 스케쥴이 밀렸음



모자상간은 딱히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라서 지를 생각은 없는데

이번 미망인물은 살짝 기대중이긴 함

전자책은 내일 나오니까 이따 오늘 자정 넘어가면 질러보던가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