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 중에 흑막, 최종보스, 중간보스, 악역.


쉽게 말하자면 마왕♡용사 / 피에 미친 살인귀♡남주 이런 이미지겠네.


벌레 밟듯이 사람 죽이는 미친새끼인데 얼굴 이쁘고 몸매 좋아서 인기 많은 히로인들 있자나


착한 남주가 그런 여자랑 어케 잘 연이 닿아서 갱생 시키거나, 


혹은 악역 남주♡세탁 불가 악역 둘이 만나서 피카레스크물 마냥 빌런짓 하다가


생명의 경중 최하, 혹은 경시하거나 인류를 죄다 몰살 시키려던 여주가


네토남 자지에 찔려 꼼짝도 못하다가 자기 신념이 무너지면서 암컷 함락 되거나 


주인공 덕에 선으로 돌아섰던 걸, 네토남 자지로 인해 다시 타락해서 악으로 되돌아가는 걸


보 고 싶 다!


배덕감이 먼가 몬가몬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