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SLUT FOR MY SON'S BULLY 

라는 소설인데

여주는 왕따 당해서 남친 앞에서 윤간당하고 임신

근데 왕따 당할때부터 알파남 불량배들에게 능욕당하고 싶어하던 마조였음

이제 아들은 베타남이라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데 

알파 불량배들이 괴롭히는 대신 일주일에 한 번 집에 찾아와서 엄마랑 함께 아들 괴롭히는 조건 내걸고 받아들임

엄마는 아들 괴롭힘 당하는거 막으면서 아들 괴롭히는거나 능욕당하는거 즐김

캐릭터성 하나만으로 평범한 자박꼼 네토마조물들에 개연성을 부여한 참신한 설정이었음